후기

(미국 여행15) 앨버커키 암각화국립기념물 트레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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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뉴멕시코주 최대도시인

앨버커키 서쪽 외곽에 위치한

페트로글리프 국립기념물을

트레킹을 했습니다

​

이곳은

3000년 전부터 그려진

다양한 연도의 암각화들이

약 24000개 정도

남아있는 곳으로

​

암각화들을 볼 수 있는

트레일들이 잘 되어있는데

하나하나 천천히

이야기해볼까 하네요

​

우선 앨버커키 웨스트에 위치한

숙소를 나와서

​

155번 버스(무료)

(10:17 -> 10:27)

​

157번 버스(무료)

(10:42 -> 10:53)

​

이렇게 버스를 한번 갈아탄 후

첫번째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

​

​

(대부분 13세기에 새겨진 암각화들)

​

​

​

페트로글리프 국립기념물

​

화산 활동으로 생긴

화강암이 있는 지형으로

과거 푸에블로 원주민들이

바위에 새긴

암각화들이 남아있는데

​

약 3000년전

선사시대

​

13세기

푸에블로 부족이

라인 그랜드 강 유역에

정착했던 시기

​

17세기

스페인이 이곳을 개척하고

정착한 이후

​

이렇게

크게 3개의 시간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90% 이상의 암각화들이

13세기에

라인 그랜드 강 유역에 정착했던

푸에블로 부족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

보카 네그라 캐니언

린코나다 캐니언

피에드라스 마르카디스 캐니언

화산 구역

​

각각 4개의 트레일들이 있으나

각 트레일 마다 거리가 있으니

차를 가지고 가거나

시간 계산을 잘해서

방문하는 걸 추천드리네요

​

저는 오늘 시간상

피에드라스 마르카디스 캐니언과

보카 네그라 캐니언을

트레킹했는데

​

피에드라스 마르카디스 캐니언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

​

(암각화들이 왜 그려졌는지는 아쉽게도 밝혀진게 없습니다)

​

​

​

피에드라스 마르카디스 캐니언

​

13세기

라인 그랜드 강 유역에 정착했던

푸에블로 부족들의

암각화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

손모양

기하학적인 그림

인물과 동물의

​

모습들이 새겨진

암각화들이 있는데

​

이곳에 새겨진 암각화들은

모두 13세기 이후 부터

볼 수 있는 암각화들이라

​

이곳

라인 그랜드 강 유역에서

새로운 문화가 꽃 피웠을거라

현재 추정 중 입니다

​

약 1시간 30분 정도

트레일을 따라 걸어가면

7개 구역으로 나뉘어진

암각화들을 볼 수 있는데

​

갈림길이 있을 경우

친절하게 화살표가 있으니

화살표 방향을 따라

쭉 걸어가면 되네요

​

​

​

(트레일간 대중교통이 없으나 1시간 30분 내외면 걸어갑니다)

​

​

​

느긋하게 암각화들을

다 둘러본 후

트레일을 나와

다음 목적지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걸어갔습니다

​

아쉽게도 트레일 간

대중교통이 없어서

걸어가야 하니 참고바라네요

​

​

​

(17세기 스페인 출신 목동들이 새겼을거라 추정 중인

십자가 암각화)

​

​

​

보카 네그라 캐니언

​

캐니언 내부로 들어가면

3개의 트레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

첫번째 트레일은

절벽을 올라가

앨버커키 시내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으며

​

기존의 새겨진

13세기 암각화 뿐만 아니라

​

17세기

스페인 출신 목동이

그렸을거라 추정 중인

십자가 모양의

암각화를 볼 수 있네요

​

​

​

(푸에블로 부족들에게 중요했던

유카가 암각화에 새겨져있습니다)

​

​

​

두번째 트레일은

푸에블로 부족들이

과거 유카라는

식물을 재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암각화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유카 뿌리와 잎은

약초로

​

유카 열매는

음료와 음식으로

​

유카 섬유는

밧줄이나 신발 등등

​

생활에 있어서

유카가 매우 중요했는데

​

과거 뉴멕시코 지역에 위치한

푸에블로 부족들이

암각화에 새겼을 정도로

유카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

​

​

(낙서로 인해 훼손된 암각화의 모습)

​

​

​

세번째 트레일에는

국립기념물로 지정되기 이전

많은 사람들이

암각화에 낙서를 남기면서

훼손된 암각화를 볼 수 있었는데

​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노을을 보며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

​

​

약 1시간 정도

보카 네그라 캐니언을

다 둘러보고 나와

​

버스정류장까지

악 50분 정도 걸어간 다음

155번 버스(무료)를 타고

약 7분 정도 달려

하차한 후

(17:29 -> 17:36)

​

바로 숙소로 돌아와서

현재 푹 쉬고 있습니다

​

그럼 저는

내일 LA 돌아가는 암트랙을 타기 전에

앨버커키를 여행하고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2-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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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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