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여행10) 피닉스(스코츠데일) 여행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닉스 권역에 위치한

(스코츠데일)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건축 작품 중 하나인

탤리에신 웨스트를

여행했습니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겨울에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

만든 겨울 별장 겸 오피스로

​

유네스코로 지정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8개 건축물 중 하나네요

​

우선

탤리에신 웨스트로 이동하려면

피닉스 권역에서 이용가능한

버스카드인

Copper 카드를 구매해야 하는데

​

근처 서클K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카드값 4달러에

+ 충전금액 해서

팔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판매처는

Valley Metro 사이트로 들어가서

메뉴에 Retail Locations를 누르면

지도에 판매처가 나오니

확인하고 구매하면 되네요

​

버스에 탈 때마다

현금 2달러를 지불하고

타도 되지만

(환승 X)

​

Copper 카드를 이용할 경우

​

편도 : 2달러

하루 최대 : 4달러

​

즉 2번 이상 버스를 타면

몇번을 타도 최대 4달러까지만

요금이 차감되어서

하루권 느낌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3번째 탑승부턴 무료입니다)

​

​

​

(1시간 40분 정도 사막의 동식물들을 보며 걸었습니다)

​

​

​

여튼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Copper 카드를 구매한 후

​

근처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81번 버스(2달러)를 타고

약 27분 정도 달려

Mustang TC에서 하차했습니다

(10:30 -> 10:57)

​

평일에는 이곳에서

버스를 한번더 갈아타고

탤리에신 웨스트 근처

약 도보 35분 거리에

하차할 수 있는데

​

오늘은 주말이라

버스가 운행을 안했다보니

이곳에서 약 1시간 40분 정도

도로와 트레일을 따라

탤리에신 웨스트까지

사막의 동식물들을 구경하며

천천히 걸어갔네요

​

이렇듯이

탤리에신 웨스트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평일에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

​

(긴시간에 걸쳐 완공된 탤리에신 웨스트)

​

​

​

탤리에신 웨스트(44달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미국 동북부 추운 지역인

위스콘신주에 살고 있었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

추운 겨울을 피하기 위해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이곳 땅을 매입하였고

​

1937년에 처음 완공된 후

매년 겨울 이곳에서 지내며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증축과 재설계를

계속해서 반복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

탤리에신 웨스트는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오가닉 건축의 대표적인 예시로

​

자연환경과 정원의 경계가 없는

완벽한 조화로움과

​

사막의 환경과 어울리는

사막 바위와 콘크리트를 이용한

외부 모습까지

​

보면서 감탄밖에 안나왔네요

​

우선 입구에서

입장료(44달러)를 지불하고

오디오 가이드 앱을 받아

오디오 가이드 투어를 진행하면서

이곳을 둘러보았습니다

​

​

​

(탤리에신 웨스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암각화들)

​

​

​

탤리에신 웨스트를 만들 때

이곳 부지에

아메리칸 원주민들이 남긴

암각화들이 발견되었는데

이 암각화들을 활용한

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

이중 입구에 위치한

두 손이 연결된 모습의

암각화를 보고

영감이 떠오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탤리에신 웨스트를 상징하는

문장을 만들었으니

참고바랍니다

​

​

​

(자연과 조화된 완벽한 모습)

​

​

​

바로 앞에 펼쳐진

소노라 사막의 풍경과

뒤에 위치한

산맥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보니

​

어디를 가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으며

​

탤리에신 웨스트

정원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연못은

뒤에 위치한 산과

조화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추정 중 이더군요

​

​

​

(최근 복원된 가든룸)

​

​

​

다양한 연도에 만들어지고

증축된 건축물들 내부도

일부 들어가 볼 수 있는데

​

당시 작업물이 남아있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사무실

​

최근 2021년

1950년대 모습으로 복원된

가든룸

​

가든룸과 같이 복원된

중국풍 벽면이 있는

Dining Cove

​

푸에블로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지하 방을 부르는 단어이자

회의나 소규모 모임에

사용되었던 건물인

키바

​

초기 캔버스를 지붕으로 썼다가

나중에 아크릴로 변경되어

자연광이 들어올 수 있게 설계된

스튜디오

​

불규칙 육각형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음향 전달 효과가 매우 뛰어난

카바레 극장

​

등등

​

대부분

자연광이 들어올 수 있게 설계되어

감탄만 나오던

내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

​

(음향 전달 효과가 매우 뛰어난 카바레 극장)

​

​

​

이렇게 처음 건축된 후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살아있을 때 까지

계속해서 증축되고

새로운 건물들이 추가된

탤리에신 웨스트는

​

그의 사후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재단이

현재 보유하고 있으며

​

1974년에

국립사적지로

​

1982년에

국립 역사 랜드마크로

​

2019년에

유네스코로 지정되어

​

현재까지 관리되면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

참고로

국립 역사 랜드마크는

국립사적지 중에서

극히 일부만 지정되는데

​

미국 정부가 인정한

매우 중요한 유적지들이라

생각하면 편하네요

​

​

​

(복귀하니 벌써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

​

​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셀프 오디오 가이드 투어를 마친 후

다시 약 1시간 30분 정도

버스정류장으로 돌아가

​

81번 버스(2달러)를 타고

약 28분 정도 달려

숙소 근처에서 하차한 다음

(17:10 -> 17:38)

​

바로 숙소로 돌아와서

현재 푹 쉬고 있습니다

​

그럼 저는 내일도

피닉스를 여행하고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2-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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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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