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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관광 도시로 유명한
라스베가스의 역사를 따라
여행했습니다
우선 배낭여행자 기준
라스베가스를 돌아다니려면
버스를 타고 다니면 좋은데
버스 요금이 패스권 기준
2시간 : 6달러
24시간 : 8달러
이기 때문에
2회 이상 탈 경우
24시간권을 구입하는게
이득입니다
버스표는
버스정류장에 있는
기계에서 구매해도 좋지만
저는 RideRTC 앱을 깔고
24시간권(8달러)을 구입한 후
버스를 이용했는데
앱에 있는 24시간권 QR코드를
버스에 탑승할 때
찍고 타면 되니 참고바라네요
여튼 24시간권을 구입한 다음
다운타운에 있는
Bonneville Transit Center로 가서
DVX 버스(24시간권)를 타고
약 8분 정도 달려 하차한 후
(12:07 -> 12:15)
약 10분 정도 걸어가
첫번째 목적지인
라스베가스자연사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라스베가스자연사박물관(14달러)
1991년 개관한 사립 박물관으로
국제야생동물관
해양동물관
지질학관
네바다관
공룡관
이집트의 보물관
아프리카관
등등
여러 전시관으로
이루어진 곳 입니다
주로
북아메리카&아프리카
동물들의 디오라마가
전시된
국제야생동물관
이집트 테마인
룩소르 호텔에서 과거 전시했던
투탕카멘 유물들의 복제품들을
기증받아 전시하고 있는
이집트의 보물관
움직이는 공룡 모형들과
발자국 화석과
프테라노돈 화석 등등
실제 화석과 유물들도
일부 볼 수 있는
공룡관
등등
다양한 전시관들을
볼 수 있으니 참고바라네요
박물관을 다 둘러보고 나와
바로 옆에 위치한
몰몬 요새 주립역사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라스베가스 몰몬 요새(3달러)
(국립 사적지)
1855년
캘리포니아와 뉴멕시코를
왕래하는 사람들에게
몰몬교(예수그리스도교회)의
선교를 위해
만들어진 요새로
2년간
여행객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면서
몰몬교를 전파했으나
미군과의 전쟁에 휘말린
몰몬교 신자들은
결국 이곳을 버리고
떠나게 됩니다
이후 이 버려진 요새를 활용하여
목장으로 사용되다가
여러번 주인이 바뀌었는데
20세기말
이곳을 보존하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끝에
라스베가스시가 이곳을 인수하였고
네바다주의 주립 공원과
미국 국립사적지로 등록되어
지금까지 관리되고 있네요
방문자 센터로 먼저 들어가면
몰몬 요새에 대한
역사와 자료들이 정리되어있었고
요새는 초기 모습으로 복원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새를 다 둘러보고 나와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113번 버스(24시간권)를 타고
약 10분 정도 달려
이번엔 다운타운쪽에
하차했네요
(14:34 -> 14:44)
1905년
라스베가스는
사막의 중간 지점
증기선의 급수 보급을 위하여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 당시(1931년)
네바다 주의 카지노 합법화와
일자리를 잃었던 사람들이
근처 후버 댐 건설 때문에
모여든 인파로 인해
도시가 팽창하기 시작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이곳 다운타운에
다양한 호텔들과 카지노 건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는데
최초의 대형 카지노인
골든 너겟이 1946년 지어졌고
1950년대 이후에는
남부에 위치한
스트립 라스베가스와
경쟁을 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형 카지노들이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했으며
1990년대에
초대형 호텔&카지노들이
테마를 가지고 지어지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네요
현재 다운타운에는
거리 천장에 LED가 설치된
프리몬트 거리를 중심으로
과거 명소들과
볼거리들이 모여있는데
최초 대형 카지노인
골든 너겟
라스베가스에서
제일 오래된 카지노인
골든 게이트 카지노
등등
라스베가스의 역사적인 곳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운타운을 적당히 둘러보다가
DEUCE버스(24시간권)를 타고
약 57분 정도 달려
스트립 라스베가스에서 하차했네요
(15:28 -> 16:25)
스트립 라스베가스는
1940년대 카지노가 생기면서
뒤늦게 개발되기 시작한 구역으로
1990년대
대형 카지노&호텔들이 지어지면서
지금의 모습이 된 곳 입니다
내일 새벽 일찍 투어를 가야해서
주요 야경 명소들을 구경다하가
DEUCE버스(24시간권)에 다시 탑승해
숙소로 돌아와
(19:35 -> 20:05)
현재 푹 쉬고 있네요
그럼 저는 내일 새로운 지역을 여행하고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