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여행5) 캘리코 고스트 타운 여행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부개척시대

은광의 발견으로 만들어졌던

캘리코 고스트 타운을

여행했습니다

​

19세기

이곳에서 은이 발견된 후

당시 캘리포니아 최대

은 생산량을 보여준

은광이 있던 곳이었지만

​

은의 수요 감소로 인해

20세기에 폐광되어

현재는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장소네요

​

우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최대한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BV LINK VVTA 버스터미널인

E Mountain View St & EB Belinda Ave

로 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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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에서 내려 약 3마일(=4.8Km)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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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타려던

원래 29번 버스 예정시간이

08:15 이었으나

버스가 중간에 고장났다보니

​

30분 정도 늦게온 버스에 탑승 후

약 23분 정도 달려

실버밸리 하이스쿨/데겟에서

하차했습니다

(08:45 -> 09:08)

​

2.50달러 편도 요금을 내야하나

지연때문인지

돈을 안받더군요

​

여튼 하차지점인

실버밸리 하이스쿨/데겟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쭉 큰길을 따라 걸어가니

캘리코 고스트 타운

입구가 나타났습니다

​

​

​

(과거 모습을 잘 복원한 캘리코 고스트 타운)

​

​

​

캘리코 고스트 타운(8달러)

​

1881년

바스토에 머물던

4명의 광부가 이곳을 찾아와

은광(킹 광산)을 발견했고

처음에는 바위에 집을 만들어

마을을 형성했으나

​

점차 소식을 듣고 모여든

베테랑 광부들과

그외 여러 사람들이 모이면서

거주구역이 확대되어

광산 마을이 생기게 됩니다

​

광산 채굴이 시작된 후

당시 캘리포니아 내에서

최대 은 생산량을 자랑했고

그외 다른 광물들도 캐며

점점 번성하게 되었는데

​

우체국&호텔&잡화점을 비롯한

여러 편의시설들과

학교까지 생기는 등

최대 3500명의 인구가

이곳에 있었다고 하네요

​

그러나 얼마안가

1890년대로 들어와

은의 가치가 많이 하락하자

점차 마을은 쇠퇴하였고

결국 1907년

모든 사람이 마을을 떠나

유령 도시가 되고맙니다

​

​

​

(한때 번영했던 은광촌)

​

​

​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나

1950년대

미국 서부에 위치한

버려진 마을들을 구입하여

다시 복원 작업을 하던

월터 노트에 의해

복원되기 시작했습니다

​

과거 번성했을 때

이곳을 방문했었던 기억과

이곳에서 살았던

노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대대적인 복원작업을 진행했고

​

5개의 건축물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건축물들을

새로 지어서

과거의 모습을 재현했네요

​

이후 이곳은

샌버너디노 카운티에 기증하였고

최근 21세기에는

캘리포니아 역사적 랜드마크로

지정됨과 동시에 유명해지면서

지금까지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습니다

​

​

​

(과거의 모습이 보존된 건물들은 모두 내부 입장이 가능합니다)

​

​

​

입구에서

요금(8달러)을 지불하고

내부로 들어가면

잘 복구된 서부 개척 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

골드러시 당시 만들어져

지금까지 보존 된

5개의 건축물들 중

​

과거 시청 건물

​

마을의 마지막 거주자 였던

루시 레인의 집

​

잡화점을 술집으로 리모델링한

Lil's Saloon

​

이 3곳은 꼭 한번

들어가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그외

광산 투어

미스테리한 집 투어

기차 투어

등등

​

4.50달러를 내고

투어가 가능한 곳들도 있으니

참고바라네요

​

​

​

(전망대에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

​

마을 끝까지 올라가면

좌측에는 과거 학교로 쓰였던

건물이 복원되어 있고

​

우측에는 광산과

초기 굴을 파고

자리를 잡았던 집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

마을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대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

​

(왔던 길을 그대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

​

​

캘리코 고스트 타운을

다 둘러보고 나와

약 1시간 30분 정도

처음에 내렸던

버스정류장으로 복귀한 다음

​

조금 기다리니 나타난

29번 버스(2.50달러)를 타고

바스토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

​

(도착하니 어느새 해가 진 라스베가스의 모습)

​

​

​

바스토역(휴게소)에서

어제 미리 예약한

리무진 익스프레스(25달러)를

타기 위해 기다렸으나

이번에도 버스 시간이 지나도

올 기미가 보이지 않자

​

고객센터에 바로 전화하니

1시간 정도 연착된다는

소식을 듣고

느긋하게 버스를 기다렸네요

​

여튼 무사히(?)

1시간 정도 연착된

버스에 탑승한 다음

약 2시간 18분 정도 달려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후

(17:25 -> 19:43)

(El Paso - Los Angeles

Limousine Express)

​

바로 근처에 있는

숙소로 와서

현재 푹 쉬고 있습니다

​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했다보니

이틀간 여행했는데

​

LA와 라스베가스를

렌트카로 여행할 경우

​

중간에 잠깐

바스토와 캘리코 고스트 타운을

같이 묶어서

하루 둘러보기 좋으니

참고바라네요

​

그럼 저는 내일

라스베가스를 여행하고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1-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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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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