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여행4) 바스토 여행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들었던 LA를 떠나

라스베가스와 LA사이에 위치한

바스토를 여행했습니다

​

바스토는

여러 도로가 교차하는

사막 중간에 위치한

오아시스 같은 도시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 도시를 경유하고 있으며

과거 골드 러시 당시

도시가 만들어진 역사가 있는데

하나하나 천천히

이야기해볼까 하네요

​

우선 LA에서 바스토로 갈때

흔히 알고 있는

​

플릭스버스

그레이하운드버스

등등

​

이런 버스회사들을 이용할 경우

최소 30달러이상

요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물론 더 빠르게 가기는 합니다)

​

샌버너디노를 경유해서 가면

무려 반값 이하로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

이렇게 샌버너디노를

경유하기 위해

숙소를 나와

근처 할리우드/하이랜드역에서

메트로 B라인(1.75달러)을 타고

약 분 정도 달려

유니온역에서 하차했네요

(08:00 -> 08:23)

​

​

​

(이곳에서 메트로링크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

​

​

유니언역으로 올라와

Buy Tickets 표지판을 따라가면

사진에 보이는

메트로링크 표발매기가 보일텐데

이곳에서 샌버너디노행

메트로링크 티켓(10달러)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티켓을 구매한 후

전광판에 보이는

5B 플랫폼으로 이동한 다음

샌버너디노행 메트로링크(10달러)를 타고

약 1시간 43분 정도 달려

샌버너디노 다운타운역에서

하차했네요

(08:38 -> 10:21)

​

그리고

2층으로 이루어진

열차 내부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있는 좌석에만

충전단자가 있었고

각 칸마다 화장실도 있었으니

참고바랍니다

​

​

​

(BV LINK VVTA 버스정류장에서 탑승하면 됩니다)

​

​

​

샌버너디노 다운타운역을 나오면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들이 모여있는데

버스정류장 제일 좌측으로 가면

BV LINK VVTA가 적힌

버스정류장이 보일 겁니다

​

이곳에서 대기하면

사진에 보이는

15번과 Barstow가 적힌

버스에 탑승하면 되는데

​

버스에 탑승할 때

버스 기사분에게

바스토에 간다고 얘기하고

현금(6.50달러)을 주면 되네요

(카드 사용X)

​

BV LINK VVTA버스는

샌버너디노 카운티를 연결해주는

버스라 생각하면 되는데

공식사이트로 들어가면

노선도와 버스 시간표가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바라며

​

버스정류장내에

15번 버스가 하나 더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BV LINK VVTA 정류장에 위치한

15번 버스만 타면 됩니다

​

​

​

(황량한 사막을 구경하며 버스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

​

​

여튼 무사히

15번 버스(6.50달러)를 타고

사막의 풍경을 구경하면서

약 2시간 21분 정도 달려

​

바스토에 위치한

BV LINK VVTA 버스들의

버스터미널이라 볼 수 있는

E Mountain View St

&EB Belinda Ave에

하차했습니다

(10:48 -> 13:09)

​

​

​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도시)

​

​

​

바스토는

캘리포니아에 사금이 발견되자

너도나도 금을 캐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던

골든 러시 당시

(1850년대)

​

바스토 근처에 위치한

캘리코와 다겟에

금광과 은광이 발견되어

이를 수송하기 위한

철도와 마을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

20세기 초반 이후에는

미국에서 유명한

국도 중 하나이자

과거 중서부 지역을 연결했던

66번 국도와

91번 국도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경유하면서

로스앤젤레스로 들어오는

관문 역할을 하던

도시였네요

​

지금도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가스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는 곳 이기도 합니다

​

이런

바스토의 역사가 남아있는

바스토역을 보기 위해

약 30분 정도 걸어갔네요

​

​

​

(바스토를 상징하는 기차역 겸 호텔 건물)

​

​

​

바스토역

(Casa del Desierto)

(미국 국립사적지)

​

1885년

처음 기차역이 만들어졌으나

화재로 인해 역이 소실되었고

​

1911년

애치슨_토피카_산타페 철도 회사에서

기차역 겸 호텔로 쓰기위한

역&호텔이 만들어졌는데

​

과거 기차 내부에서 음식을 만드는

식당칸이 없었다보니

이곳에서 잠시 정차하여

1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기차 승객들이

식사를 해결하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

그러나 20세기 초

미국에 차량이 대량으로 보급된 후

기차의 수요 감소와

최신 기차인 암트랙의 등장으로

결국 1970년대 역은 폐쇠되었고

​

이후

기차역은 국립사적지로 지정되어

현재 박물관과 관광안내소가 들어와

관리되고 있네요

​

​

​

(지금은 퇴역한 오래된 기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

​

​

기차역 바로 옆에는

과거 이곳을 지나갔던

애치슨_토피카_산타페 철도의

기차들이 외부에 전시되어 있으며

​

철도박물관(무료)내부에는

바스토역에 대한 역사와

과거 역에서 사용했던

여러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

​

(과거 중앙아시아에서

국도를 트레킹 했을 때가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

​

​

식당으로 쓰였던

기차역 내부도 들어갈 수 있으니

한번 들어가 보는 걸

추천드리며

국도를 따라 약 35분 정도 걸어가

바스토 시내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

​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휴게소)

​

​

​

시내로 들어오면

증기기관차에 급수를 하던 곳을 개조하여

1975년 개장한

바스토역이라 불리는

휴게소도 있는데

​

주로 버스 회사들이 이곳에서

잠시 쉬거나 탑승을 하는

버스터미널로도 쓰이며

​

기차 차량 3대를 연결한

맥도날드가 유명하기도 합니다

​

저는 이곳에서

내일 오후에 라스베가스로

떠날 예정이라

버스 탈 위치도 확인할겸

잠시 들렀네요

​

​

​

(영화에서만 보던 미국 모텔에서 오늘의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

​

​

버스 위치도 확인하고

저녁도 해결한 다음

미국 영화에서만 보던

모텔로 들어와

현재 푹 쉬고 있습니다

​

그럼 저는 내일

이곳 바스토가 탄생할 수 있었던

금광 마을을 찾아 여행하고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1-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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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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