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여행1) LA 입국&여행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이번에 로스앤젤레스 항공권

특가를 잡게 되어서

약 3주간 미국 서부 위주로 여행하고

까페에 후기를 남기기 위해

이곳에 찾아왔습니다

​

저는 주로

유네스코로 지정된

다양한 유적들의 역사를 따라

오지를 탐험하거나

대자연을 트레킹하는 걸

좋아하는데

​

오늘은

로스앤젤레스 입국 정보와

로스앤젤레스의 역사에 대해

하나하나 천천히

이야기해볼까 하네요

​

우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체크인 카운터에서

미국 입국과 관련된

정보들을 확인하고

항공권을 발급해주었으며

(왕복항공권,이스타 등등)

​

보안검사 -> 출국심사

​

까지 약 20분만에 끝낸다음

탑승게이트 앞에 도착했습니다

​

30분 정도 연착이 있었으나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

약 10시간 25분을 날아가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네요

​

​

​

(기내식은

이륙 1시간 후 - 치킨 데리야끼&소고기 비빔밥

착륙 2시간 전 - 떡갈비&치킨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

​

​

에어프레미아를

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

비행 중간에

이륙 1시간 후

착륙 2시간 전

으로 해서

기내식이 2번 나오고

​

앞좌석에 있는

화면을 통해

영화들을 보거나

USB 충전 단자에 연결하여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니

참고바랍니다

​

여튼

비행기를 나와

입국심사를 받는데

제가 여행을 자주 다니고

이번 여행에서

렌트 없이 미국 여행을 하다보니

질문이 조금 길어져서

약 20분 넘게

​

여행 목적

직업이 무엇인지

렌트를 하는지

얼마를 가져왔는지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왕복항공권 확인

약 3주간 여행 계획

​

까지 모두 말한 다음에야

입국 심사를

마칠 수 있었네요

(심사 대기 줄 20분

+ 입국 심사 20분

= 총 40분 소요)

​

​

​

(이렇게 생긴 기둥에서 셔틀버스 탑승이 가능합니다)

​

​

​

무사히 입국에 성공한 후

이제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야 하는데

​

택시를 타거나

아니면 유니온 스테이션까지 가는

직행 버스도 있었으나

​

저는 LA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쓰는 교통카드인

탭카드도 구매할 겸

메트로 레일을 타고

시내로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

제가 입국한 터미널B에서 나와

우측으로 조금 걸어가니

핑크색 기둥에

LAX SHUTTLES이 적힌

셔틀버스 정류장이 나타났고

​

이곳에서

Metro가 적힌

셔틀버스(무료)에 탑승한 후

약 17분 정도 달려

Aviation/LAX역에서

하차했네요

(09:02 -> 09:19)

​

​

​

(유니온 스테이션 내부)

​

​

​

개찰구 앞에 위칫한

표 발매기에서

(2번째 사진 참고)

탭카드(2달러)를 구매했고

(+ 충전 3.50달라)

​

바로 탭카드를 찍은 후

역안으로 들어가

​

Metro C라인

Aviation/LAX역

-> Willowbrook/Rosa Parks역

(09:30 -> 09:53)

​

Metro A라인

Willowbrook/Rosa Parks역

-> 유니온 스테이션

(10:04 -> 10:46)

​

(1.75달러)

​

이렇게 한번 환승하여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하차한 후

​

바로 앞에 위치한

엘 푸에블로 델

로스앤젤레스 역사지구로

향했습니다

(도보 3분)

​

참고로 대중교통을

탭카드로 이용할 경우

2시간 내

환승이 가능하나

아직 제가 한번만 환승해봐서

2회 이상 가능한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네요

​

​

​

(로스앤젤레스 개척의 시작점)

​

​

​

엘 푸에블로 델

로스앤젤레스

(미국 역사 지구)

​

18세기

당시 스페인 왕국의 국왕인

카를로스 3세의 명으로

스페인은 캘리포니아 지역을

개척하고 있었는데

​

그중

스페인 출신

아메리칸 원주민

그리고 아프리카계 민족들까지

총 44명의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1781년 이곳에 정착하였고

​

이곳을 중심으로

로스앤젤레스 지역이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고 나선

멕시코의 영토였지만

​

1846년

복합적인 이유로 발발한

미국-멕시코 전쟁의 결과

이곳은 미국의 땅이 되었고

​

이후

금광의 발견으로

(그리고 나중에는 석유)

시작된 서부 개척시대에

철도가 만들어지면서

도시는 더욱 발전하여

현재 로스앤젤레스는

미국의 대도시 중 하나가 되었네요

​

​

​

(개척을 명한 스페인 왕국의 카를로스 3세의 동상)

​

​

​

19세기 이후

도시가 확장되면서

다른 지역들이 개발되며

근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이곳은 점차 잊혀지고

멕시코에서 넘어온

이민자들이 자리를 잡게 되는데

​

그렇다 보니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래된 건축물들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역사 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

과거 이곳을 개척하라 명한

스페인 왕국의 국왕인

카를로스 3세의 동상이 있는

광장을 중심으로

​

서남부에

19세기에 만들어진

당시 최대 호텔인

피코 파크와

소방서가 위치하고 있으며

​

동북부에는

이곳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초대 판사였던

어거스틴 올베라의 이름을 따

1877년에 개명된

올베라 거리와

​

로스앤젤레스에서

제일 오래된 건축물이자

19세기 초

스페인 식민 시절

만들어진 주택인

아빌라 아도베가

​

서북부에는

로스앤젤레스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인

성모마리아 교회가 있으니

참고바라네요

​

참고로 대부분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무료로 내부 입장이 가능하니

모두 들어가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

​

(역사 지구로 지정된 할리우드 대로)

​

​

​

멕시코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곳을 다 둘러본 후

유니온 스테이션역으로 돌아와

​

이번엔

메트로 B라인(1.75달러)을 타고

약 22분 정도 달려

헐리우드/하이랜드역에서

하차했습니다

(12:27 -> 12:49)

​

숙소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서

잠시 점심도 먹고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마침 괜찮은 가격의

심카드 파는 곳을 발견하여

​

T모바일

한달 8기가(25유로)

(+ 심카드 가격 10유로)

(+ 세금 10%)

​

까지 해서

총 38.50달러에

심카드를 구매했네요

​

​

​

(LA의 상징 중 하나)

​

​

​

할리우드 대로

(미국 역사 지구)

​

과거에는 독립적인 지역이었으나

1910년 로스앤젤레스로 통합되었고

​

1912년

토마스 에디슨이 특허로 가지고 있던

영화 카메라와 장비에 대한

소송을 피하기 위해

이곳 할리우드로

많은 영화 회사들이 넘어와

스튜디오들을 만들게 되면서

이곳은 영화 산업의 중심이 됩니다

(기후도 좋아 촬영하기 좋았다고 합니다)

​

1960년대 이후에는

다양한 예술가들과

관련 종사자들의 업적을 기념하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가 생겼으며

​

1984년에는

할리우드 대로가

앞서 얘기한

엘 푸에블로 델 로스앤젤레스처럼

역사 지구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관리되고 있네요

​

​

​

(아름다운 헐리우드 대로의 밤)

​

​

​

헐리우드 대로를 중심으로

느긋하게 구경하다보니

어느덧 밤이 되어

시간이 더 늦기전에

숙소로 들어와서

현재 푹 쉬고 있네요

​

그럼 저는 내일도

유적지와 역사를 찾아 여행하고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1-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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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2 · 댓글 3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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