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미서부 여행 5일차 보내고 있어요.
오기전에 날씨를 많이 검색했던 터라 같이 알려드려보자면
저쪽은 정말 추웠습니다 ㅠ
패딩 핫팩 필수이고 다들 털모자, 장갑 이런거 하고 왔더라구요. 저도 핫팩 챙겨가서 유용하게 잘썼습니다
그랜드캐년의 경우에는 아침 영하2도였네요.
모뉴먼트밸리는 정말 저 더뷰호텔이 다하지 않았나 싶어요.
테라스에서 일출보면서 마시는 커피 정말 황홀했습니다.
그전글에 밤에찍은 사진도 올렸지만 달도 밝았고 별도 진짜쏟아졌어요.
오후에는 일정대로 엔텔로프캐년 투어를 했습니다.
빛줄기가 내려쬐는 사진을 꼭 찍고싶었는데, 그게 12시가 제일 좋다고 하길래~ 시간맞춰 예약했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나오는 투어업체 통해서 예약했어요.
저는 아쉽게도 빛줄기는 못봤고 약간의 눈이 내렸습니다.
가이드님도 올해 첫눈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이곳에서 눈발을 보니 신기했어요.
투어후 대망의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
모뉴먼트-엔텔로프캐년 2시간
엔텔로프-그랜드캐년 2시간반 정도 소요됐던거 같아요
도착하니 노을이 막 지려던 참이였습니다.
이곳 숙소도 아마 6개월 전부터 한것 같아요.
국립공원 안에 있는 브라이트엔젤 롯지로 했어요.
정말 강추입니다.
창문넘어로 캐년이 보이고, 통나무 별장같은 느낌의 숙소도 좋았고 이곳에 음식점도 너무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ㅠ
가실분들은 미리 예약하시길요.
새벽에 별구경하러 나갔는데
정말 ㅠ 별도 밝고 아이폰으로 찍었는데도 많이 담겼어요
남편이 인생사진도 찍어주고
캄캄한 밤인데 핸드폰 3초간 최대한 안움직이고 찍었어요. ㅎ
5일차 되는 아침에는
캐년 둘러보고 다음일정인 라스베가스로 이동해 (4시간 반 소요)
역시 밤에 더 화려한 도시네요.
숙소는 코스모폴리탄 파운틴뷰 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또 재밌게 보내볼게요.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제일정에 많은 조언을 해주신 Mahidol님께 감사드려요.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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