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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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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여행 준비하면서 미여디 도움 많이받았는데
제가 준비하면서 잘 없던 정보 위주로 올려볼게요:)
1. LA 대중교통 후기
지하철과 버스는 여러분이 예상하시는 분위기 그대로임ㅋㅋㅋㅋ
각자 여행 스타일대로 이용하시면 될거같고 그리피스 가실때 우버비 아끼시려면 대쉬버스는 탈만함 다 관광객이라서 괜찮음
내려올땐 사람 무지 많은데 줄은 잘 안서니까 눈치싸움잘하셔서 냉큼 타면됨
인근역까지 내려와서 우버ㄱㄱ
2. 라스베가스 대중교통 후기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듀스버스(...)
무서우신분들은 이층 뒷자리는 들어가지마시고
쇼나 식당 예약하시고 시간 촉박하신분은 절대 타면안됨 이정도면 넉넉하겠지해도 타면안됨
길이 안막혀도 정류장 타고내리는데 시간이 엄청 걸림
최강자는 기사님이기때문에 장내(?)가 정리될때까지 절대출발안함
뻘짓하면 기사님한테 오지게 혼남 (주로미국사람들)
뒷문승차절대금지
근데 전 3일권사고 잘타고 다녀서 대만족:)
3. 어웨이크닝 쇼 Awakening show
르레브쇼 없어지고 시작한 쇼인데 후기가 별로없어서 써봄
일단 원형이라 어디든 잘보이지만 A구역D열이었는데 대만족함
가기전에 그냥 눈뽕쇼인가 했는데 진짜 놀랍고 우와포인트많고 재밌음
다른쇼에 비해 대사와 스토리가 있어서 잘 안보나싶은데 단순해서 못알아들어도 지장없음
대충 인피니티스톤 모으는거라고 생각해도됨
시각효과+서커스적요소+다양한무대장치+화려한의상과 춤+각 장마다 컨셉(물,불,바람,흙)
모두 별다섯개임!!!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됨
마카오에서 본 워터쇼 이후로 최고였음 ㅠㅠ
(한줄스포: 출생의비밀)
4. 자이언캐년 내로우즈 Narrows 트래킹
이건 검색해보실분을 위해 남김
일단 발만담그실거 아니면 장비 렌탈 필수
괜히 샌들이나 크록스 신으면 거의 입구컷임
공원입구 Zion outfitter에서 신발+스틱 35불
아침일찍 가실분들은 전날 4시이후로 가셔서 미리 빌려놓을 수 있음
수위는 계절, 날씨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꼭 비지터센터나 렌탈샵에서 물어보세요
제기준 9월말 알려드림
물길시작부터 왕복두시간반쯤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가장 깊은 곳은 배꼽위, 주로 무릎높이였슴
직원얘기로는 어깨높이까지도 온다고 했음(매일 달라지니까 참고만하기!!!)
위에 경량패딩입고 아래는 반바지입음
아침 일찍 해뜨기 전이라 춥고 물도 차가웠는데 생각보다 얼어죽을 정도는 아니고 막상 한번 담그니 갈만했음 (추위 엄청 잘타는 편임)
첨에는 앞에 사람들 가는거 보고 줄줄이 따라 가면됨
가기전에 젤 걱정했는데 해본 트래킹중에 제일 재밌었음 고민되서 여기까지 검색했으면 가는거 추천함
5. 브라이트엔젤트레일 하이킹(인디언가든+플루토포인트)
이 트레일을 고른 이유는 그늘이 많이 들어서임
준비한건 둘이서 물 500 두병, 이온음료 1병, 에너지바, 과일, 빵, 간식약간이었는데 적절했음(아침많이먹고감)
9월말 기준 새벽에 매우 추웠고 반팔+긴바지+얇은바막+경량패딩입었는데 경량패딩은 1.5마일부터 벗음
3마일과 인디언가든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 3마일에서 올라왔으면 아쉬울뻔. 이정도 갔으면 인디언가든까지가서 플루토포인트 보고오는거 추천
소요시간은 내려갈때
1.5마일/3마일/인디언가든 각구간 40분(거의안쉼)
올라올때 4시간 쉬는시간 다 합쳐서 1시간
총 7시간 걸림 (6시출발~1시도착)
아침에 예정보다 늦게 출발해서 빠른 걸음으로 안쉬고 내려감 플루토 포인트 가는길부터 해 들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그늘이 많았음
올라올때 보면 뮬 무리 마주칠텐데 뮬이 생각보다 쉬엄쉬엄 가기때문에 아예 먼저가던가 아예 쉬면서 멀어지던가 해야함
아시겠지만 뒤따라가면 모래먼지+신선한 초록뮬똥을 만나게됨
전 뮬 무리한테 쫓겨서(?) 예상보다 빠르게 올라올수있었음 ㅠㅠ 쉬려고하면 뒤에서 다그닥다그닥...
여기도 결론은 진짜 재밌었고, 그랜드캐년 2회차인데 차타고 뷰포인트만 찍고다녔던거 보다 훨씬 기억에 남고 특별한 경험이었음 하이킹 강추..
다음에 가면 바닥에서 캠핑하고 1박 하고싶었음
그리고 꿀팁은 등산스틱 필수인데 안챙김
제너럴스토어에서 렌탈이나 구매할수있는데
롯지에 투숙하면서 데스크에 물어봤더니 등산객들이 남기고 간거 공짜로 빌려줌:)
6. 스트립 최신후기
최근에는 링큐호텔 관람차 앞 골목이 핫한거 같음
여긴 후기에서 많이 못본거같아서 남김
호텔들 다 재밌지만 꼽아보자면
뉴욕뉴욕 롤러코스터 비싸고 재밌음
서커스서커스호텔 아케이드 재밌는거 많음!! 카드 충전해서 놀면서 30분마다 하는 무료서커스 계속 보면됨 근데 쇼는 금/토/일/월에만 함
내부는 윈이랑 벨라지오가 사진찍기에 제일 이쁨
요새 스피어 많이들 보러 가시는데 앞에 까지 가실필요는 없고 윈-팔라쪼 육교에서 보면됨
미라지 화산쇼는 더이상 안함
버스킹은 다운타운에 많음
7. 카지노 후기
각자 알아서들 잘 하시니까 후기 써보자면
ㅂㄹㅈ 미니멈은 15불임
10불테이블이 있지만 가서보면 레귤러 룰 아니고 딜러에게 유리한 추가룰이 있음
다운타운가면 5불테이블도 있는데 마찬가지임!
테이블게임아니어도 술 마실수 있으니 일단 음료언니(!!)를 발견하면 인근머신에 바로 앉아서 주문 ㄱㄱ하고 좀 기다려야함 팁은 최소 3불정도 주는거같았음 우린 두잔 시키고 5불 드림ㅎ
+) 궁상여행팁
인앤아웃/판다익스프레스/치폴레
잘 외워놓고 타코트럭은 보일때마다 사먹자
소식러라서 식당에서 1인분 시켜먹기 싫어서 테이크아웃이나 마트 델리, 냉동식품 이용함
물론 식당에서 먹고 포장해도되지만 그것도 비쌈 ㅋㅋㅋ큐ㅠ
마트에서 빵, 샐러드, 과일 사다놓고 숙소에서 아침정도는 해결하고 나가면 한끼는 아낌
그 외 후기 정보 많은 곳들은 안썼어요 ㅎㅎ
써보니 거의 쓸데없는 후기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서부여행 언제가도 참 다채롭고 재밌어요♡♡
궁금하신거 댓글주시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