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포틀랜드의 명물 파월 서점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있는 파월 서점 다녀왔습니다.

포틀랜드 시에서 운영하는 스트릿 파킹 앱인 Parking Kitty 설치 후 서점에서 가까운 곳에 스트릿 파킹했습니다.

​

개인 서점으로는 전세계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 가보니 규모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큽니다.

​

서점 내부에는 도서 외에 굿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서점 내부는 여러개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룸마다 소설/경제경영/역사/어린이 등으로 주제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

서점 곳곳에 책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단말기가 놓여져 있어서, 원하는 책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면 SMS나 이메일로 수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SMS 수신은 미국 전화번호 필요)

원하는 책이 새책인지, 중고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책은 직원이 읽고난 뒤 간단한 서평을 써서 같이 붙여놓기도 합니다.

나이키의 본진 답게 나이키 창업주인 필 나이트의 책이 놓여있네요.

포틀랜드 내 Barnes&Noble 에서도 이 책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베스트셀러로 걸려있던데, 미국 사람들도 자기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큰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나이키 주가 좀 어떻게 해 보소)

​

많지는 않지만 한국 관련 도서도 있습니다.

아예 한국어로 출판된 도서도 있네요.

​

여행 코너에 가면 한국 여행 가이드북도 있습니다.

엔저의 영향 때문인지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 여행에 대한 책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다음이 태국 순입니다.

​

서울 여행책을 한번 봤는데, 서울에서 30년동안 살았던 저도 모르는 데가 있네요.

​

어린이 도서가 있는 쪽은 독서대도 아이들 체형에 맞게 놓여져 있습니다.

​

마침 미국에 왔으니까 여기서 미국 아이들이 실제 쓰는 workbook 을 몇권 사갔습니다.

책에 보면 몇학년이 쓰는 workbook 인지 나와있고, 유치원생용은 보통 K 로 나와 있습니다.

​

포틀랜드가 택스가 없어서 보통은 쇼핑하러 많이 오시는데, 다운타운쪽에 오시면 미국 서점도 체험할 겸 한번쯤 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5-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62 · 댓글 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