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5 ~ 2022.06.07 #미국여행
#미국포틀랜드 는 시애틀과 묶어서 여행하면
좋은 도시예요!
암트랙, 버스 등으로 2~3시간이면 도착해요 :)
포틀랜드 다운타운은 하루면 다 보기 때문에
짧게 머무르거나, 근교 멀트노마 폭포 혹은 국립공원
등을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혼자 여행하기 때문에 숙박비를 절감하기 위해
호스텔에서 2박을 머물렀어요 !
Hi 포틀랜드 Northwest 호스텔
하이 호스텔은 포틀랜드 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다른 도시에도 있는 호스텔 체인이예요.
아고다에서 리뷰를 보니까 6인 도미토리를 6명이
꽉차게 사용하지 않는 것 같고 3~4명이서 공유하길래
4인실 말고 6인실로 예약했어요 >-<
운 좋게도 첫날에는 저 말고 아무도 제 방을 사용하지
않아서 혼자 편하게 숙소를 사용했답니다 ㅋㅋㅋ
방 내부 확인하시라고 동영상으로 찍어왔어요 X)
사물함에는 22? 23?인치 캐리어까지 들어갈 것 같아요
제 캐리어가 24인치인데 문이 안 닫히더라구요 ㅜㅜ
호스텔 근처에 Top Burmese 라는 버마 식당에 왔어요.
버마 음식은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맛있었던 !!
저는 카레 작은 사이즈로 시켜서 먹었는데
밥이랑 함께 먹으면 1인이 먹기 충분한 것 같아요.
포틀랜드는 자전거 도로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자전거를 타면서 포틀랜드의 전경을 즐겨보세요.
연두색, 하늘색의 배경이 정~말 정말 예뻐요 ㅠㅠ
이게 휴식이고, 힐링이구나 싶고 자전거를 타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행복해서..
위 사진은 각각 호손 브릿지를 건너면서, 다리 아래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 다리 아래에서 반대편 풍경을 보는 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 강추합니다 ㅜㅜ
윌래밋강을 건너는 다리가 굉장히 많은데 한 번쯤은
걸어서, 혹은 자전거를 타고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포틀랜드구나..를 실감하실거예요 ㅜㅜㅜㅜ
강 쪽 날씨가 좋더라구요 bb
자전거 타고 가다보면 나오는 풍경!
참고로 포틀랜드 자전거 대여는 나이키와 협업한 biketown 어플을 이용하면 됩니다.
unlock 비용 1달러, 1분당 0.2달러로 꽤 비싸요ㅜㅜ
5분에 1달러니까 5분 타면 1250원인 셈.
하지만 페달을 별로 안 굴러도 돼서 굉장히 편합니다!!
1시간에 13달러, 16000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강아지와 산책하시는 분께 사진 찍기를 부탁드렸었는데,
신기하게도 한국 분이셔서 ㅋㅋㅋ 대화를 좀 나눴어요.
포틀랜드 강쪽이 산책하기 정말 좋다며
스틸 브릿지부터 아래쪽으로 쭉 내려오는 코스를
추천해주셨어요.
steel bridge는 바로 여기!
자전거를 반납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반납소를 찾던 중,
예쁜 공원을 발견했다 !!
우연히 발견해서 확실하진 않지만, 이곳인 것 같다.
파크 쪽에서 호손브릿지를 바라보는 방향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ㅠㅠ
날씨가 좋아서 포틀랜드 감성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포틀랜드날씨 는 낮에는 덥고
저녁엔 살짝 서늘한 편이예요.
낮에는 더워서 반팔 입고 다녔고, 저녁 시간을 대비해서
가디건 같은 긴 팔을 챙겨서 돌아다녔어요!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숏패딩을 가지고 다녔는데
포틀랜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워서 패딩 버렸습니다
ㅋㅋㅋ
책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파웰 북 스토어입니다.
엄청 넓고, 오래된 한국 책도 조금 있어요.
저는 키즈 코너에 가서 그래픽 노벨 봤습니다ㅎㅎ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초등학생용 책이예요!
다운타운에 소품샵이 꽤 많아서 쭉 둘러보기 좋아요.
지나가다 들른 곳에서 로컬 맥주를 판매하고 있길래
하나 구입해서 호스텔에서 마시면서 영화봤어요 ㅎㅎ
< 소품샵 추천 >
Hello from portland
MadeHere
Tender Loving Empire
Woonwinkel
Crafty wonderland
일직선으로 쭉~ 모여있어서
1~5까지 천천히 걸어가면서
하나씩 들르시면 될 거예요!
각각의 소품샵이 가지고 있는 상품이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Madehere에서 수제 바닐라빈 캬라멜 9개에 12달러라
넘 맛있어보이길래 .. 심지어 바닐라빈 좋아해서ㅜㅜ
살까말까 고민 100번 하다가 안사쓰요 . .
한국에서도 살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루. .
저녁으로 먹은 태국 음식 팟타이!
미국 와서 태국음식을 처음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 정말정말 잘 맞아서 팟타이만 10번은
먹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여기 #포틀랜드맛집 이예요!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
2일차 일정 !
포틀랜드는 노택스로 유명하죠!!
무조건 쇼핑 하고 가셔야 합니다.
미국에서 세금 없이 쇼핑하기란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포틀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센터는
#우드번아울렛 이예요!
유니온스테이션에서 암트랙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구글맵으로 대중교통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게 바로 이 버스예요 :)
버스 이용 방법은 아래에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포틀랜드 하이 호스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입니다!
11시 이전에 호스텔 카페에 가셔서 베이글과 음료를
말씀드리면 준비해주세요 ㅎㅎ
라운지에서 베이글을 구울 수 있고
버터, 잼, 크림치즈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받아서 바로 라운지로 가시면 됩니다~!
여행자한테는 부두도넛이 유명한데
로컬 분들한테는 블루스타가 훨씬 유명하더라구요!!
여기가 도넛 찐맛집이래요 속닥속닥
저는 블루베리 맛이랑 패션후르츠 맛을 골랐는데
두 개 합해서 8달러 정도 나왔어요!
하나는 3.75불, 하나는 4.25불이었는데 뭔지 기억 안남
우드번 아울렛 도착해서 점심으로 먹으려고 포장했어요.
암트랙버스 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한국인 아저씨가 추천해주신 스틸브릿지 산책코스
자전거 탔어요 ㅎㅎ
역시 넘나 예쁩니다.. 연두색의 나뭇잎 색깔과
하늘색 맑은 하늘이 정말 포틀랜드스러웠던 ㅠㅠㅠ♥
포틀랜드 오셨다면 진짜진짜 자전거 강추드려요..
버스 타기 30분 전에 메일로 버스 캔슬됐다고 연락옴..
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미 역에 도착해있었다...
그래서 바로 역무원한테 가서 메일을 보여주며
캔슬됐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여쭤보았더니
다음 버스는 5시 도착이라고 이건 너무 늦지? 하시길래
안 된다 너무 늦는다고 말씀드렸더니 우버를 불러주셨다!
버스비로 7달러 냈는데 우버값 50달러 대신 내주심..
진짜 암트랙 서비스 장난아니다 ㅠㅠㅠㅠ
이게 기업이지 .. 미국 국내선 항공사랑 너무 비교됨
ㅋㅋㅋㅋㅋ 옳은 대처를 해주신 암트랙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흑흑
라운드트립(왕복)으로 PDX -> WBN 검색하시면
일정이 뜹니다 !
우드번에서 내려서 아울렛까지는
20분 정도 걸어가야 해요.
최소 3시간 정도 쇼핑 시간을 잡으시고 걸어서 왕복
40분인 점 고려하셔서 예약하시길 바라요!
예약 꿀팁!! 2~3주전 미리 예약하시면 편도 6달러고,
급박하게 할수록 점점 가격이 올라갑니다.
9달러 정도? 그러니까 미리미리 예약하세욧!!
위 링크에서 우드번 아울렛 브랜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치, 토리버치, 폴로랄프로렌, 타미힐피거 등
괜찮은 브랜드가 많아요!! 전체적으로 세일가격이라
득템 완전 가능!!
코치 가방 100불대 중반부터 있고, 마이클코어스 가방은 100불대 초반부터 있어요! 토리버치도 100불대 후반부터 있습니당. 진짜 강추강추
폴로에서 세일하는 니트 69불인가에 득템하고
폴로 키즈 반팔티 13불인가 14불냄 흑흑 개이득
저는 7시간동안 쇼핑했어요ㅋㅋㅋㅋㅋㅋ
시간 남을까봐 노트북 들고 갔는데 한 번도 안 꺼냄
포틀랜드 6월 날씨는 생각보다 더웠어요.
패딩 가져갔는데 짐만 돼서 아울렛에 버리구옴.
#포틀랜드교통
교통권은 hop카드라는 종이카드예요!
역이나 길거리에 발권기계가 하나씩 있습니다.
데이패스는 하루에 5달러!
아마 한 번 탈 때는 2.25달러인가 2.75달러일 거예요.
다운타운에만 계실 분들은 굳이 살 필요 없습니당.
다 걸어다닐 수 있어요 :)
저는 로즈가든이랑 공항 이동하는
셋째날에만 구입했어요.
마지막 3일차 일정!
로즈가든과 피톡 맨션이 생각보다 거리가 있는데
당시 허리 근육통이 심하게 와서 잘 못 걸어가지구ㅠㅠ
우버타고 갔습니다..★
우버비 약 10불 정도였어요.
아침은 호스텔에서 베이글로 해결하고, 점심에 먹을
도넛을 포장하러 #부두도넛 에 왔어요!
여러 사람들이 부두도넛보다 블루스타를 추천하던데
제가 먹은 도넛은 부두돌이었는데 초코 글레이즈에 안에 잼이 들어간 도넛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블루스타보단
이 부두돌이 더 맛있었던 XD 양도 크고 좋아쓰요
6월 7일에 방문한 포틀랜드 인터네셔널 로즈가든은
생각보다 장미가 별로 없었어요 !! 완전 맛보기임.
다양한 종류의 장미가 한 송이씩 펴 있었고
꽃이 거의 안 펴서 나뭇잎만 파릇파릇 했어요 ㅋㅋㅋ
6월 초 방문은 비추천 ,, 차라리 다른 곳을 가세요!
피톡맨션 정말 강추 !!
피톡이라는 포틀랜드 신문을 만든 사람의 집을 복원해
놓은 곳이예요. 그 당시 부자들은 어떻게 집을 꾸미고
살았는지 엿볼 수 있었어요 ㅎㅎ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 정말 재밌게
구경했어요!
높은 곳에 있어서 포틀랜드 뷰를 감상하기 좋아요.
입장료는 12불입니다!
그리고 로컬 맥주로 유명한 포틀랜드에서 꼭 가야하는
브루어리 !!! 드쉐츠 브루어리입니다.
엄청 유명한 곳이예요. 우버 기사님도 추천해주심.
3명이서 3개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반은 남겼어요 ㅜㅜ
저 감자튀김 맛있었어요 ㅎㅎ
맥주를 좋아해서 샘플러 6개씩 2개 있던거 다 시켜서
12잔 먹어봤는데 다 괜찮았어요!!!
맥주 잘 모르는데 제 취향을 알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ㅎㅎ 필스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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