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장거리 미국 여행 다녀오면서
비행기를 15시간 정도 탔는데요!
비행 하면서 진짜 없어도 될 준비물과
가져오길 잘했다 했던 물건들 그리고 이거 가져올 걸!
했던 물건들 메모장에 적고
제가 다음에 장거리 여행 갈 때 가져가야지 했던 리스트
요기에도 공유 드릴게요 ㅎㅎ
<우선 챙기기 제일 잘한 것들..>
1. 태블릿
비행기 내에도 예능이나 드라마, 영화를 물론 시청할 수 있지만
제 취향이 아닌 것들도 있고 별로 흥미를 못느끼는걸 굳이 억지로 보기도 싫고..
그래서 저는 장거리 여행으로 갈 때는 꼭 태블릿 챙겨서
제가 원하는 영상들 싹 다 저장하고 가요!
그럼 진짜 비행기에서 시간도 빨리 가더라구요
저는 뉴욕 여행을 갔어서 뉴욕에 대한 영상들 유튜브로 다운 받거나
넷플릭스 시리즈를 주로 다운 받고 가서 정주행 하는 편이에요 ㅎㅎ
몇 편 보다보면 이렇게 기내식도 챙겨주셔서 너무 행복하네요..
2. 편한 신발!
이건 진짜 추천드리는게
항공에서 무료로 1회용 슬리퍼를 나눠주는 경우도 많지만
저는 그건 그냥 따로 챙겨서 일반 한인민박이나 숙소에서 사용하거든요?
그건 그냥 챙기시고 원래 집에서 신는 편한 신발 , 슬리퍼나 벗고 신기 편한 신발!
신고 가면 정말 발에 피로 없이 편하실거에요
그리고 제가 더 추천하는 이유가
비행기 화장실 가면 아래 바닥이 젖어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항공기에서 나눠주는 1회용 얇은 슬리퍼 신고 들어갔다가
양말 젖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ㅎ
진짜 저는 슬리퍼나 편한 신발 너무나 추천드립니당
3. 물통(텀블러)
제가 원래 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시는데
물 마실 때 마다 승무원에게 말씀드리면
종이컵으로 딱 몇 입 마실 물만 제공해주더라고요
저는 매번 물을 마실 때마다 승무원에게도 민폐인것 같아서
그냥 제 텀블러 가져가서 승무원에게 가득 따라달라고 요청드려요 ㅎ
그럼 서로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ㅎ
물 마시고 싶을때 마다 바로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구요
<없어도 될 것들..>
1. 마스크
음 요건 사람마다 다를텐데
요즘 기내가 건조한거 같지 않아요!
기내가 건조할까봐 여러장 챙기시는 분들 계실텐데
굳이? 오히려 장시간 착용하면
피부에도 자극가고 답답해서
저는 그냥 안쓰고 좀 건조해지는 거 같다싶으면 물 많이 마셔 줬어요 ㅎ
2. 치약/칫솔
치약 칫솔 챙겨가시는 분들 계실텐데
요건 비행기에서 1회용으로 다 나눠주니까
번거롭게 챙겨가지 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은근 상태도 좋아서 여행지에 챙겨가서 여러번 몇 번 쓰고 그냥 버리시면 될 듯요 ㅎ
3. 목배게
목배게도 진짜 많이 챙기시는데..
목배게 부피 많이 차지하는거 아시죠...
그냥 기내에서 주는 담요나 배게 사용하시면 더 편할 거 같아요
그리고 목배게는 여행지에서 잃어버릴 경우도 많고,,
요즘 목배게 좋은 건 또 비싸더라구요? 다이소 이런데에서 사도 별 효과를 못 느끼겠고...
정말 굳이 안 가져 가도 기내에서 주는 배게나 담요 등 서비스로 편하게 탈 수 있을 거같아요 ㅎㅎ
우선 이렇게 메모 해놨었는데
생각 나면 또 적어 볼게요!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좋은 팁이 되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