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여행 중 식비 절감과 환경 보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있는 앱, Too Good To Go에 대해
소개하고, 제 사용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뉴욕 물가... 원래도 악명 높지만,
최근 고점을 찍은 환율로 인해
여행객들에겐 이만한 부담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저 또한 뉴욕 3개월 살이를 하며
식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알게 된 게 바로 이 TGTG 어플이랍니다. :)
Too Good To Go;
말 그대로 버려지기에는 너무 아까운,
신선하고 좋은 음식을 고객이 저렴한 가격에 투고하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예요.
저는 그날 그날 여행 일정에 맞춰
픽업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한 후 이용해 보았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총 세 군데를 방문해 보았고,
저는 이곳들을 중점으로 해서 오늘 후기를 작성해 볼게요. 😋
1. 크리스피 크림 도넛
- 가격: $7.50
- 양: 12개입 (더즌)
- 종류: 6가지
- 품질: 굉장히 신선했음
- 맛: 모두가 아는 그 맛
→ 만족도 ⭐️⭐️⭐️⭐️⭐️
재구매 의사: 🙆🏻
2. 디긴
- 가격: $5.43
- 양: 꽉 찬 샐러드 보울
- 종류: 피클드 어니언, 피클드 큐컴버, 콘, 베이크드 빈,
로스티드 브로콜리, 퀴노아, 치킨 브레스트 등
- 품질: 굉장히 신선했음
- 맛: 피클류가 많아서 취향은 아니었지만 먹을 만했음
→ 만족도 ⭐️⭐️⭐️⭐️
재구매 의사: 🙆🏻
3. 피오 베이글
- 가격: $3.99
- 양: 9개
- 종류: 5가지
- 품질: 겉표면이 굉장히 말라있었음
- 맛: 기성품 베이글 맛
→ 만족도 ⭐️⭐️
재구매 의사: 🙅🏻
위와 같이 총 세 곳에서 투굿투고를 이용해 본
제 경험상 드릴 수 있는 팁은,
1)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이용했을 때
가장 안전하고 좋은 퀄리티를 보장 받을 수 있었어요.
ㄴ 피오 베이글도 지점이 여러 곳이긴 하던데...
유우명한 베이글집은 아니다 보니... ㅠㅡㅠ
2) 어플 사용자들이 남긴 별점을 꼭! 참고하세요. 👆🏻
(평균 별점이 4.3 미만이라면 이용하지 않기로 해요... 약속...)
3) 구글맵 평점도 확인해 보세요.
ㄴ 최신 리뷰가 안 좋다면 거르는 게 답인 거 다들 아시죠?
Too Good To Go 자체는 의의가 정말 좋고
신박한 어플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만,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깐깐하게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쯤 경험 삼아 투굿투고 이용해 보시고
괜찮은 곳이 있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0<
오늘 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