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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세쿼이아 국립공원을 가기 해서
공원 근처 도시인 프레즈노까지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가는 비행기가 많지 않았고
운행 항공사도 Allegiant포함해서 1곳? 정도만 있었습니다.
Allegiant항공사는 생소해서 나머지 항공사의 비행기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시간대가 맞지 않았습니다.
Allegiant라는 항공사 공홈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VPN으로 우회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가격대는 막 비싼거 같지 않아서 1등석으로 예약을 했는데
좌석은 1등석이나 일반석이나 같습니다.
앞에 자리를 주는거 뿐...
처음 들어보는 항공사라서 좀 불안했는데
시간지연도 1시간 정도만(?) 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유럽갔을때 9시간 지연되는 저가 항공사를 보다 보니 이런건 양반이네요.
어플자체도 우리나라에서 접속이 안됩니다.
다행히 예약만 하면 확인 메일은 자주 날아옵니다.
운이 좋았는지 원래 이정도 되는 항공사인지 모르겠지만
기회 되시면 이용해보시는거도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