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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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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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베이컨킹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버거킹 이벤트로 와퍼 쿠폰을 받게 돼서 오랜만에 버거킹에 들렀어요.
인스타를 보다가 신기한 이벤트가 뜨길래 해봤는데 진짜 쿠폰을 주더라구요?!
긴가민가해서 카페엔 안올렸는데 다음엔 이벤트 뜰때 공유할게요!
어쨌든 와퍼만 먹고 나오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다른 메뉴를 구경하다가 베이컨킹을 주문해봤습니다!
평소 버거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가 와퍼잖아요.
와퍼는 토마토, 양상추, 양파, 피클까지 채소가 꽤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상큼하고 아삭한 맛이 있는데,
베이컨킹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더라구요.
일단 받아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어? 채소가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
하다못해 피클도 없이 정말 고기와 치즈, 베이컨만 들어있어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
베이컨킹은 패티가 두 장 들어가고 여기에 베이컨과 치즈가 더해져서
한입 먹으면 정말 묵직한 고기 맛이 느껴져요.
특히 짭짤한 베이컨과 치즈가 패티랑 같이 어우러지니까
확실히 한국에서 먹던 버거와는 조금 다른 미국의 맛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와퍼처럼 채소가 많이 들어간 버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조금 느끼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처럼 가끔은 오늘은 고기를 먹고 싶다! 하는 날에는 베이컨킹이 딱일 것 같아요.
무엇보다 와퍼와 나란히 놓고 먹으니 재미있었어요.
하나는 토마토와 양상추가 가득한 클래식한 버거,
하나는 고기와 베이컨, 치즈로 꽉 채운 육식파 버거!
상큼하고 푸짐한 버거가 먹고 싶은 날에는 와퍼,
제대로 미국식 고기 버거가 당기는 날에는 베이컨킹!
채소 없이 고기와 치즈만 가득한 버거가 궁금하셨다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메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