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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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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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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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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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저지시티와 호보큰에서 인기가 많은 프라토 베이커리(Prato Bakery)에 다녀왔습니다.
이탈리아식 포카치아로 만든 샌드위치와 피자가 유명한 베이커리인데요.
평소에도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마침 투굿투고에 올라온 상품을 발견해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투굿투고는 판매하지 못한 음식을 랜덤 구성으로 할인 판매하는 서비스라,
무엇이 들어 있을지 모르는 가챠 같은 재미가 있죠 ㅎㅎ
어떤 빵이 들어 있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찾으러 갔는데, 봉투를 열어보는 순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번 구성은 포카치아 피자 3종과 누텔라 번 1개였습니다. 원래라면 약 18달러 정도 하는 구성이었는데, 투굿투고 덕분에 5.99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여기에 포장비와 세금이 더해져 약 6.7달러를 결제했는데도 정말 가성비가 뛰어났습니다.
피자빵 한 조각만 따로 사도 보통 4달러 정도 하는데,
피자 세 종류에 디저트 빵까지 들어 있으니
이 정도면 정말 만족스러운 구성이라고 생각해요.
포카치아 피자빵은 피자라고 보기엔 조금 아쉽긴 한데, 도우 자체가 맛있다 보니 토핑이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피자마다 토핑이 달라 하나씩 먹는 재미도 있었고, 전자레인지보다 오븐에 살짝 데워 먹으니 갓 구운 것처럼 훨씬 맛있었습니다.
가장 반가웠던 건 디저트로 들어 있던 누텔라 번이었어요.
초콜릿이 듬뿍 들어가 달콤하면서도 빵 자체는 너무 무겁지 않아 식후 디저트로 딱 좋았습니다.
랜덤 구성이라 평소라면 고르지 않았을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것도 투굿투고의 매력인 것 같아요.
덕분에 새로운 메뉴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프라토 베이커리는 저지시티와 호보큰에 여러 매장이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이고,
포카치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특히 샌드위치와 피자는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아
점심시간이면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느낀 건 투굿투고는 역시 베이커리에서 사용할 때 만족도가 가장 높다는 점입니다.
버려질 뻔한 맛있는 빵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으니 소비자와 가게 모두에게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처럼 빵을 좋아하신다면 프라토 베이커리에 그냥 방문해도 좋고,
운 좋게 투굿투고 상품이 올라온다면 꼭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어떤 빵을 받을지 기다리는 설렘까지 더해져, 맛과 재미를 모두 만족시켜 준 아주 기분 좋은 베이커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