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보잉 787-9는 총 9대 중 신조기 3대만 35인치 좌석에 최신 레카로 시트를 갖췄고, 나머지 6대는 노르위전 에어 셔틀 출신 중고기라 좌석간격이 33인치 또는 31인치로 더 좁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좌석 예약 시 배치도만 봐도 신조기·중고기를 구분할 수 있는데, 필자는 맨 뒷열 열번호와 좌석 수(2석씩인지 3석씩인지)로 간단히 판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좌석 재질·헤드레스트 모양 등 기내에서 육안으로 구분하는 팁도 함께 담았습니다. 기재별 등록번호·좌석간격 등 세부 사양은 항공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 예약·탑승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에어프레미아 예약 시 좌석 컨디션을 미리 파악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유용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