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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에서 경험한 식당들입니다.
후기 적으면서 떠올려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여행도 좋았고 맛있는 음식에 대한 기억도 좋아서요.
이탈라 - 화덕피자,
마르게리타 피자, 샐러드, 맥주 주문해서 먹었는데, 워낙 화덕피자를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짜지않고 담백한 피자가 인상적이었어요. 샐러드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판다익스프레스 - 소고기, 데리야끼 치킨, 구운야채, 볶음밥, 새우, 국수 등등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볶음밥과 국수양이 엄청 많았고, 야채의 브로콜리 크기가 제 기준엔 엄청컸어요.^^;
캔톤하우스- 중식당. 인상적인 딤섬카트.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고, 복도 건너엔 연회가 가능한 규모가 큰 식당이었어요.
소룡포, 창펀, 하가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고기 내장요리, 새우살에 엄청 얇은 옷을 입힌 튀김이 넘 맛있었어요. 한번 먹어보고 맛있는 음식은 재주문했어요.
딤섬카트가 오면 먹고싶은 음식 바로 골라서 따뜻하게 먹으니 좋았어요.
칙필레- 빵사이에 치킨이 기본이고, 야채와 함께 먹으려고 디럭스로 주문했어요. 샐러드 양이 많아서 깜짝 놀랐고, 다양한 소스와 많은 소스의 양, 일회용 하인즈 케찹 모양과 많은 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보카도 소스는 그냥 그랬고, 칙필레 소스는 너무 맛있게 먹어서 크로거 갔을때 한통 샀어요. 오일 소스도 있었고, 다른 소스도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다양한 소스 경험이 재밌었어요.
키친121- 스타벅스와 파이브가이즈 사이에 위치해서 쉽게 찾을수 있었어요. 식사하고 바로 스벅 커피 마실수 있어서 좋았구요.
맛있는 롤과 많은 양의 샐러드, 다양한 치킨이 있었는데 , 매콤한걸 좋아해서 할라피뇨 들어간 치킨이 맛있었어요. 특히 튀긴 작은 양배추 간장 요리가 맥주와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갔어요. 불고기 보울 요리가 있었는데 못 먹어봐서 아쉬웠어요.
금요일 저녁에 갔는데 대기손님이 있었어요.
쳐비캐틀- 와규 샤브샤브.
부드러운 와규를 무한대로 먹을수 있는 샤브집이예요. 육수는 반반으로 하고, 다양한 소스 재료들을 취향껏 만들어서 먹을수 있어요. 소스 만들다보니 하이디라오가 생각나더라구요. 기본 제공되는 메뉴들이 있어서 간장새우초밥이랑 소고기 올라간 초밥 주문해서 먹었고, 디저트로 에그타르트 아이스크림 등 다양했어요. 마지막엔 죽 만들어서 먹었어요.
불타는 곱창 - 아씨마켓 옆에 위치.
아씨마켓 둘러보고, 바로 옆에 곱창집 갔어요. 곱창이야 늘 맛있는 메뉴인데, 대창이 서울에서 먹는것과 다르게 펼쳐져 있어서 처음엔 대창인지 몰랐어요. 넘 맛있더라구요. 부추무침 대파김치도 맛있었어요.
여행중엔 몰랐는데 이렇게 가본식당 정리해보니 꽤 여러곳을 다녀왔네요. 애틀란타 여행하는동안 날씨도 넘 좋고 쾌적하고, 음식도 맛있고, 좋은 기억들 많이 담아서 왔어요. 또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