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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주 월요일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이어서
애틀란타에 있는 국립역사공원에 다녀왔습니다.
- 입장료: 무료
- 주차: 무료, 여유로움. King Center Parking (423 John Wesley Dobbs Ave NE, Atlanta, GA 30312)
홈페이지에도 공지되어 있듯이
Visitor Center와 생가는 공사중입니다.
언제 끝나는지는 안적혀있네요 ㅠㅠ
비폭력 평화 시위로 많은 일을 했던 위인이며
간디에게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간디의 동상과 유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Visitor Center 간디 동상 앞에는 인권운동가들의 족적 동판이 길 따라 있었는데요. 여기에 도산 안창호 선생의 족적도 있습니다.👍
곳곳에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남긴 유명한 글과 언행이 새겨져 있었어요.
함께 갔던 아이들도 비록 모든 내용을 읽고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나라 일제시대 유관순 누나가 생각나고 대단하신 분인 것 같다고 한마디 평을 남기며..
Visitor Center 옆 놀이터로 뛰어가 놀았습니다 하하
엄숙할 것 같지만
모든 이들이 와서 밝게 즐기고 가길 바라는 듯한
곳곳의 벤치와,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찬송가책이 놓인 피아노와, 놀이터까지..
가족 모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