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CHICAGO 후기

안녕하세요~?

브로드웨이 뮤지컬 CHICAGO에 대한 후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저는 뮤지컬 시카고를 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데요, 한국에서 한번 본 이후로 뿅 하고 반해버려서

브로드웨이를 가면 가장먼저 시카고를 보리라...!!! 하며 다짐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보았습니다!!!!

 

사실 친구와함께 뮤지컬 로터리를 통해 표를 구하기로 계획했었는데요,

로터리는 뮤지컬공연시간 2시간30분전에 추첨을 받고, 추첨된 사람들에게 25불이라는 핫한 가격을 제시하는

비싼 뮤지컬 티켓값을 모두 지불할 수 없는 저와같은 학생들에게 아주아주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제가 간날은 월요일이 휴일이었던(콜럼버스데이), 주말이었고 불행히 로터리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아쉬운 마음에 다른티켓은 없나요? 라며 물으니 "스탠딩 티켓어때?" 라며 제시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읭? 2시간동안 서서...서서... 뮤지컬을...이라며 당황했었는데,

직원분께서 "학생이니까 스탠딩좌석을 권하는거야, 너가 할머니라면 말도 안되지!"라며 농담도 하셨어요 하하

 

가격은 27달러로, 35달러 정도하는 러쉬티켓보다 싸고, 25불하는 로터리 티켓보다는 비쌉니다.

그러나, 로터리티켓은 그날그날 운에 맞게 얻을 수 있는 표기때문에 언제될지모르는 행운의 티켓이죠

 

스탠딩좌석은, 1층 맨 뒷좌석에서 서서 보는것인데요,  

직원분께서는 로터리 티켓이나 러쉬티켓처럼 가장자리 앉는좌석보다는 더 낫다라며 강추하셨습니다.

벽에 기대서 서서볼 수 있다며....힘들지 않을거라하셨어요

사실 조금 힘들었어요....ㅋㅋㅋㅋ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뮤지컬을 봤기때문이죵 하핫

 

그리고 시작한 시카고공연은 정말정말 감동이었어요...!!

평소에 좋아하던 뮤지컬이여서, 노래들 전곡을 다 알고있었는데,

노래를 들을 때마다 마음속으로 덩실덩실  춤추면서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카고를 처음 본 친구도, 시카고뮤지컬의 내용을 몰랐지만 

크게 어려움없이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뮤지컬이 재미있었답니다

심지어 집으로 돌아가는길에는 뮤지컬의 감동으로 힘이 불끈불끈 솟아났어요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브로드웨이의 스탠딩좌석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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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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