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록펠러센터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짧게 글을 써볼까합니다~ 벌써 3주전이네요!
사실, 브룩클린야경을 본후에 지하철타고 웃음공장 4호점으로 돌아가던 중에,
마지막밤을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친구랑 갑.자.기!! 발길을 돌려 록펠러 센터로 향했습니다.
그때가 무려 밤 11시쯤이였으니, 정말 갑자기 갔다고 할 수 있겠어요 하하
사실 록펠러 센터가 어디있는건지 스쳐지나가듯 봤을 뿐이였고, 전망대로 가려면 어떻게 가는지 조차 몰랐어요
게다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랑 어디를 가야할까를 고민하기보다는...
그냥 내려!!!! 하면서 가게 되어서 기대와 설렘보다는
어서 내 뉴욕의 마지막밤을 멈춰줘어어어어 라는 심정이었죵 ㅋㅋ
단언컨대 뉴욕에서 즐긴 많은 것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남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록펠러 센터에 표를 끊고 들어갔을 때는 거의 마지막 입장시간이었지만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곧 폐장시간이 다되어서 저와 친구 그리고 몇몇 관광객밖에 없는 ,
뉴욕의 야경을 즐기기에 완벽한 상황이되어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록펠러에서 바라본 야경은, 카메라로는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주말 밤 자정에 보았을 때도 반짝거렸으니, 직장인들이 야근을 하는 주중에 방문하신다면...
야근이 만들어내는 야경을 즐기실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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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센터에서 내려다 보이는 야경은 두가지로 친구랑 같은 반응이었어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다!!!" 와 "타임스퀘어 아직도 번쩍거려!!!" 였어요
사실, 어느방향에 어떤 건물들이 있는지 몰라서 많이 아쉬웠어요
요건 록펠러센터에서 판매하는 조망도 인데요, 파노라마 사진으로 쭈욱 펼쳐져 있어서 좋았답니다.
야경만 봐야지!! 라고 가시기 보다도, 일몰전에 가셔서 주경도 보시고 해가지고나서 야경도 보시면 일석이조이실거에요
조망도를 보니, 센트럴파크가 정말!! 거대하게 있던데, 밤이여서 볼 수 없어 아쉬웠어요
다음에 가면 되니까요 하하!!!!
그리고 한가지 더,
록펠러센터에 가시면 이 그림을 곳곳에서 보실 수 있으실 텐데요
무서울만큼 높은 록펠러센터 공사에 참여했던 인부들의 소소한 일상 점심사진인데요.
정말 짜릿짜릿하지 않았을까요?
정말 짜릿짜릿하지 않았을까요?
Men at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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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서 동영상으로 찾아보고 나서 더 감격에.... 하하
저한테는 큰 의미가 된, 현재 컴퓨터 배경화면인 한 장의 사진입니다.
동영상링크!
마지막으로
록펠러 센터 야경 맛보기.... "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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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한 마음으로 웃음공장돌아가려는데, 버스가 오지않아서 당황 * 500000 했었어요
설마 버스가 끊긴건가!!! 라면서 택시탈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버스배차시간이 길어질지라도! 뉴욕의 버스는 새벽까지 쭉쭉쭉있더라구요.
곧 버스가 와서 다행이 잘 돌아올 수 있었어요.
그래도 너무 늦게 다니지마세요 무서웠어요 ㅠ.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