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지막날 big fish 뮤지컬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날 못한 쇼핑을 더 할까
뮤지컬을 볼까 고민이 많았어요
이미 뮤지컬을3개나 본 상태였고
맘마미마,시카고, 져지보이스...
하지만 검색을 좀 해봤더니
빅피쉬 너무 보고 싶더라고요
심지어 2013년 가을 오픈한 정말 따땃한 뮤지컬
하지만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항상 빅피쉬 앞에 줄이 길게 서 있었고
다른곳은 관광객이 많았으나
빅피쉬는 현지인들이 많아보이더라고요
웬지 굉장히 떙겼지요
팀버튼이 만들었던 영화이고
노란꽃의 포스터도 생각이 나고
아침 일찍 싼 티켓을 구하려고 jay가 일찍 나가 줄을 서고 있는데
보통 9시면 티켓을 구했다고 연락이 오는데
알고보니
일욜이라고
12시에 티켓오픈을 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2등으로 줄서서 3시간 기다려서
티켓 샀어요
이렇게 3시간 기다리게 된게
앞에 1등으로 줄 선 여자분이 뮤지컬 전공자인데
자기는 새벽 6시에 이 뮤지컬 보러 왔다며
몇 번을 봤는데도
너무 감동적이라고 강추하셔서 저희도 기다리기로 했어요
일욜알날 러쉬 티켓 사실분은 참고하세요
12시 오픈이라는 것을
공식 사이트 http://www.bigfishthemusical.com/
극장 Neil Simon Theatre, 250 W. 52nd St., New York, NY
Box Office Hours: Mon-Sat: 10am-8pm; Sun: 12pm-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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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의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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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마녀
노래를 너무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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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남녀가 처음 만나는 서커스 장면
영화를 보신분들은 더 좋아하시겠지만
전 솔직히 영화보다 훨씬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들어요
영화는 어떤면에선 조금 지루하고
그런게 있는데
뮤지컬은 그런걸 노래와 극적인 장면들로 꾸며서
이야기 전개도 재미있고
너무 환상적인 느낌이에요
정말 동화속에 들어온 느낌이 들기도 하고
꽃, 서커스, 마녀
다채롭고 다양한 사람들과 장면들이 이어집니다
노래도 너무 좋아서
눈물이 막 흘렀어요
뮤지컬이 끝나고 찍은 사진들
뮤지컬이 끝나고 스텝들과의 대화시간입니다
이래저래 다양한 둿이야기들을 해주더군요
저희는 다음 일정이 있어서
참여를 못해서 아쉬웠어요
4개의 뮤지컬과 1개의 오페라
중에 무엇이 최고였는지
아니 뉴욕에서 한것중에 무엇이 젤 좋았는지
묻는다면 저는 빅피쉬...입니다
아직도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감정이 막 살아나는거 같아요
아버지와 아들
삶과 죽음
꿈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일캐워주면서도
감동적이고 재미있어요
그때 cd를 안팔아서 못사가지고 왔는데
꼭 cd로 소장하고 싶어요
그리고 노란 수선화의 포스터도 갖고 싶네요
올해 12월 29일까지 밖에 안한데요
꼭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더뮤지컬 빅피쉬 리뷰 포스팅 http://blog.naver.com/yangji80/50184041451
저만 최고의 뮤지컬로 뽑는게 아니란걸 뮤지컬 매거진에도 나오네요
이 뮤지컬 매거진 리뷰 읽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