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4시 조금안되어.. 전에 하도 잼나게 봐서 또 한번 볼까해서.. 러쉬가 있음 볼까해서 물어 보니까 .. 없다고 하더라구요.. 구러더니 갑자기 몇장이 필요하냐고 해서.. 한장이면 된다고 하니까..
헐 오케스트라 가장 앞자리 중간 자리를 32불에 줍디다.
쾌지나 칭칭나네..!!!
역시 앞자리 좋네요.
전에 이층에서 봐서 한번은 이쁜 배우 가까운곳에서 보고 싶었는데.. 오늘 소원 풀었습니다.
다른 뮤지컬은 조용히 봐야하는데.. 맘마미아는 춤추면서 보고 소리질러도 되고 마지막엔 두곡을 스탠딩으로 몸을 흔들어 주는 타임이 있어..
전 그래서 팬텀 오페라나 라이언킹보단 맘마미아가 좋더군요.!! 오늘도 혼자지만 얼굴 철판깔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미국애덜 오늘 왤케 얌전한지 ㅜㅜ
흔들어주세요!
어디까지나 제주관이지만
맘마미아는 3가지 카타르시스가 있습니다.
1.엄마역의 배우가 부르는 턱시도!! 목에 힘줄이 튀어 나올정도로 열창하는 부분
2. 마지막 엄마역과 그친구들이 멋쟁이 옷입고 부르는 맘마미아 부분
3. 마지막 앵콜인 워터루
위 2,3은 같이 춤출수 있어서 더더욱 신나요.
앞자리에서 마치 제가 무대의 한사람이 된듯한 착각이 들정도라니까요!!
아 대박!!! 한번 화욜에 한번 더 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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