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4일 월요일 다녀왔습니다.
마음은 크라운으로 머리까지 올라가고 싶었지만 이미 올해 예약이 끝나 있던터라
어쩔수 없이 발아래까지만 다녀와야 했습니다.
예약은 잘 아시듯 http://www.statuecruises.com/ 에서 하시면 됩니다.
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약간의 검색으로도 정보가 많아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발아래까지 입장함에도 불구하고 12시 예약을 했고
매표소에 도착은 11시에 했습니다.
우선 매표소에서는 예약 한 관광객은 1번부스에서 티켓으로 교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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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예약한 내용을 확인할수 있는 이메일을 출력하시거나 이메일로 내용이
확인되는 휴대폰을 직접 직원에게 보여줘도 티켓으로 교환가능하더군요.
저는 휴대폰으로 예약을 한터라 이메일로 확약되어도 출력을 할수 없어
폰으로 이메일 내용을 직접 보여주는 방식으로 티켓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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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교환이 끝나고는 곧장 탑승하러 갔는데 제 경우 12시 예약임에도
출발시간에 관계없는지 11시 30분 출발하는 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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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보안검사를 하는터라 왠만하면 소지품은 가볍게 가져가세요.
타고가면서 맨하튼쪽으로 한번 촬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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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 도착후 걸어나오면 좌측으로 가면 자유의 여신상 정면으로 바로 관광이 가능하며
우측으로 가면 곧장 음성안내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아쉽게도 한국어
서비스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패스하고 좌측으로 가서 사진촬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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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좌측으로 계속 돌아 자유의 여신상 우측편으로 들어서면 소지품을 보관하며
기념품을 판매하는 큰 천막같은 것을 보게 됩니다.
크라운이던 발 아래까지 가던 입장을 하려면 모든 소지품은 다 사물함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가능한건 카메라나 휴대폰, 지갑 정도가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물함은 물건을 찾는 버튼과 보관하는 버튼 두가지 메뉴가 보이는 초기화면에서
보관을 터치한 다음 2달러를 투입하면 보관가능한 사물함 번호가 선택되며 지문인증을 합니다.
(사물함이 가득차면 보관하는 버튼이 비활성화 됩니다.)
지문인증이 끝나면 해당 사물함에 불이 들어오며 문을 열어 소지품을 넣고 닫으면 끝납니다.
반대로 찾을때는 찾는 버튼을 터치후 사물함 번호를 입력하고 지문인증을 하면 됩니다.
참고로 크라운은 천막내에서 입장하지만 발아래까지 가는 사람은 천막을 나와 우측으로
입장을 합니다.
이렇게 입장을 하면 처음 배를 타기전 했던 보안검사를 또다시 정밀하게 합니다.
이런 과정이 끝나야 드디어 건물 입구로 들어서게 됩니다.
건물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최초의 횃불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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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계단으로 올라가면 엘리베이터 탑승 또는 계단 선택이 나오는데 저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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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발아래까지 가서는 촬영한 선착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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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크라운으로 올라갈수 있는 분들은 걸어서 사진에서 보이는 계단을
따라 정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만 아쉽게도 저는 여기서 하산.
끝으로 방문등록을 해준다기에 했더니 아래와 같은 PDF파일을 보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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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자유의 여신상 관람은 일찍 할수록 좋을것 같습니다.
어중간한 시간대에 가면 섬에서 나오려는 사람들이 많아 배를 타며 나오는데
꽤나 기다려야 한답니다. 저도 배타는데만 1시간 30분 기다렸습니다. 떱
특히 겨울에 가시면 날이 추운터라 칼바람에 옷 단디 입어야 배를 기다리는데
문제 없을듯 싶네요.
이상 영어라곤 초딩 수준의 어리버리한 관광객의 자유의 여신상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