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뉴욕 우드버리아울렛 쇼핑

안녕하세요! 샤방화이입니다 -

 

미국 뉴욕은 맛있는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고 보고 싶은 것도 많더라고요.

특히, 쇼핑 같은 경우는 한국으로 오면 값이 껑충 뛰는 것들이 많아서 더 눈돌아간다는!

 

그래서 하루는 뉴욕에서 가까운 우드버리 아울렛(Woodbury Common Premium Outlets)을 다녀왔어요.

 

 

이건 2013년 7월 말 이야기라 조금 뒷북감이 있지요ㅠㅠ

 

 

 

 

우드버리아울렛 가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여러가지 가는 방법이 있지만, 저는 Port Authority Bus Terminal에서 코치버스를 타고 가는걸로 갔어요.

 

제가 탄 지하철 E 라인에는 42st. PABT역이 있거든요!

PABT가 Port Authority Bus Terminal의 약자예요. 그래서 거기서 내리면 된다는 

 

 

 

 

터미널 가는길에 안내가 딱! 우드버리 가는 버스는 3층 310 게이트라고 ㅎ 

 

 

 

 

그리고 2층에 Short Line Tickets에서 버스표를 사시면 됩니다 

 

여기예요! 보통은 쿠폰북을 함께 묶어서 판다고 해요 -

근데, 쿠폰북 받을 수 있는 종이를 가져와서, 쿠폰북 없이 round trip(왕복)으로 달라고 했어요.

쿠폰없이 우드버리아울렛 왕복버스표는 32.4 달러 줬습니다.

 

그냥 표 주라고 하면 42달러 정도 하고, 쿠폰북 주니까 미리 쿠폰북 홈페이지에서 출력하거나 해서 그냥 쿠폰없이 버스표 사세요!

 

 


 

우드버리 아울렛 영업시간이 Open daily: 10am-9pm라고 들어서 -

시간 맞추기 위해 8시 30분 버스를 타려고 했거든요.

 

근데,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티켓에는 따로 버스 시간은 없어요. 그냥 오는대로 줄 서서 기다렸다가 타는거라는

 

 

 

 

 

아울렛 가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저는 ShortLine/Coach USAFrequent daily bus service to Woodbury Common from Port Authority in New York City (42nd St & Eight Ave) 방법으로!

8시 30분 버스를 이용했어요.

 

 

버스시간표는

https://www.coachusa.com/shortline/booking.asp?action=ProductDetail&productId=1985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리턴버스도 확인)

 

 

그 외 우드버리아울렛 가는 방법은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s/directions.asp?id=7 클릭!

 

 

 

 

이렇게 긴 버스더라고요. 우와 - 미국은 버스 스케일도 크구나 했지요 ㅎ

아래 캐리어 넣는 공간도 있었는데, 안그래도 여행 책자에서 캐리어 가져가라는거 봤는데

저는 뭐 얼마나 사겠어, 하면서 그냥 갔거든요 ㅠㅠㅠ

 

지름신이 미친듯이 올지는 몰랐어요. 캐리어는 정말 현명하다며!

 

 

아울렛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는데,

완전 운 좋게 자리가 딱! 나서 바로 갈 수 있었다는


 

 

 

우드버리 아울렛은 뉴욕에서도 1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위치는 저렇게 된다는! 뉴욕여행 부터 구글맵의 활용을 깨알같이 했어요.

 

홈페이지로 미리 브랜드도 확인하고!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s/outlet.asp?id=7

 

▲ 우드버리 아울렛(Woodbury Common Premium Outlets) 홈페이지 

 

 

 

 

버스에서 내려서 먼저 인포메이션으로! 

 


 

 

가져온 VIP 쿠폰북 교환권도 바꾸고

필요한 우드버리 아울렛 지도도 받았어요. 

 

이게 VIP 쿠폰북 -

많이 사실거면 이득이겠지만, 딱히 살거 없으면 그닥 필요없는!

 


 

 

 

쿠폰북이 10달러거든요 -

현대카드 소지 시 VIP 할인쿠폰 무료 증정한다고 해요! 저기 상기 외 모든 카드라면 현대카드는 다 되는건가봐요 ㅎㅎ

 

쿠폰북 돈내고 사기엔 좀 그렇고, 저렇게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방법 알아내서 그냥 받으세요.

 

 

 

 

 

아울렛이 왠만한 작은 동네 수준이더라고요 -

하나의 마을을 형성한다는!

 

아케이드 형식은 아니라서 비오면 좀 난감해요.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쇼핑 브랜드 중 하나인 토리버치(Tory Burch)! 

 

 

 

 

정각 10시에 오픈해요! 

 


 

 

 

짜잔 -

안쪽엔 신발코너도 있는데, 레바플랫인가? 플랫 종류도 있어서 살까말까 고민하게 되고!

 

확실히 한국보다 싸요 ㅠ

옷도 예쁜거 많더라고요. 100달러 선 옷들이 많고!

가방이나 지갑도 많았는데 딱히 제 스타일은 찾지 못 했어요.

 

미니 체인백 이런건 없더라고요.

 

이 매장에 오래 있었는데, 막상 산건 없었어요 ㅎㅎ

지금 와서 후회 좀 함 ㅠㅠ 

 

 

 

 

 

크랩트리앤에블린 Crabtree & Evelyn 도 있어요!

 


 

 

 

한국에선 만날 수 없던 다양한 향 라인들이 있더라고요 -

미국에선 크랩트리앤에블린 말고도 빅토리아시크릿(이 아울렛엔 없어요)에도 바디용품 세일애서 질러댐 ㅎ

 


 

 

이 때가 7월이라 시트러스 가든이라고 매장언니가 시향도 해주고, 샘플도 주고 그랬어요.

 

 

 

 

고디바(Godiva Chocolatier)도 있다는!

아울렛이라고 특별히 파는지 알았는데, 일반 고디바 매장과 별 다를거 없더라고요.

 


 

 

키플링(Kipling), 스타벅스(Starbucks Coffee),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은 어린이들 라인도 있고 팩토리도 있어요.


 

 

 

지르기 좋은 것들이 많았어요!

키플링의 상징 고릴라도 따로 팔았는데, 9달러, 10달러 이랬던 기억이 ㅎㅎ

 

 

 

 

코치(Coach) 매장은 완전 인기!

이날은 50% 세일해서, 다들 한가득 사더라고요.

저도 가방하나 사올걸 ㅠㅠ 100달러 대 크로스백도 많았어요.

 

 

 

 

마이클코어스(Michael Kors)도 있었어요!

저 여기서 명함지갑 39달러에 샀는데,

얼마전 인천공항 마이클코어스 면세점에서 78달러에 팔더라고요

 

 

 

 

 

점심도 먹어야지요! 푸드 파빌리온에 푸드코트들이 모여있어요!

 

 

 

 

제가 먹은건 이거! 코울슬로가 완전 맛있었어요 -

나머지는 쏘쏘ㅠ

 


 

 

 

그리고 캔들화이!

안쪽에 양키캔들(Yankee Candle) 발견!

토이저러스 옆에 있어요.

 

 

 

 

12개 들이 티라이트가 5달러 정도 해요!

면세점보다 훨씬 싸더라고요 - 향도 다양함 ㅠ

 

근데, 있는 티라이트도 많고, 얘는 파라핀베이스 양초라 그냥 구경만 했어요 ㅠㅠ

 

 

 

 

타르트는 1달러씩 -

이건 타르트워머에 녹이는거예요.

 

향은 신상향은 많이 없는데, 유명한 향들은 거의 있었어요.

 

 

 

 

디즈니스토어 아울렛(Disney Store Outlet )도 있더라고요 -

이 물컵 왠지 예뻐보임 ㅎㅎ

 

 

매장이 너무 많아서, 하루안에 다 보긴 힘들것 같아요.

그래더 미리 브랜드리스트랑 지도 보면서 동선 잘 짜셔야할듯!

 

 

저는 쥬시꾸띄르(Juicy Couture)나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Kate Spade New York),

캘빈클라인(Calvin Klein),나인웨스트(Nine West Outlet) 가격들이 참 매력적이더라는!

 

 프라다(Prada)에선 미우미우 신발 보고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못 사옴 ㅠㅠ

 

가격이 싼건 알겠는데, 쉽게 못 지르겠더라고요 -

 

 

그렇게 10시부터 시작한 쇼핑은 오후 6시까지 했던거 같아요.

돌아가는 버스는 시간이 있었는데, 정류장가니까 시간표에 없는 버스가 기다리길래 바로 잡아서 타고 다시 맨하탄으로 돌아왔어요.

 

 

 

 

돌아오면서 이걸 맨하탄 야경으로 찍을만큼 피곤했었음 ㅎㅎ

 

 

저의 우드버리아울렛 쇼핑후기를 보자면!

 

일단, 저는 처음엔 쇼핑의지가 없었어요. 그냥 구경하다 살거있으면 사야지 하는 마음으로 갔거든요.

한국보다 싼 제품들이 확실히 많지만, 막상 고르면 이걸 사야하나? 싸다고 지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옷도 저렴했지만, 선물하려면 브랜드 사이즈를 제대로 알고 가셔야할 듯 -

 

그래서 초반에 저는 지를 생각이 없다가, 후반에 급 지름신이 와서

쇼핑으로 스트레스 풀었지요.

 

 

브랜드 리스트는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s/store_listing.asp?id=7 여기서 확인하세요.

 

 

 

 

득템은 고디바에서!

저거 초콜릿 비싼데, 저 틴케이스에 담을수만 있으면 갯수 상관 없던 거였거든요.

열심히 담음! 근데 누가 다 먹은건지 ㅠㅠㅠㅠ

 


 

 

마이클코어스에서도, 크랩트리앤에블린에서도, 양키캔들에서도 질렀어요 ㅎㅎㅎ

 

 

 

 

레스포삭 라지 위켄더가 너무 사고 싶었는데, 한국에선 면세점에서 아무리 사도 10만원이 넘었거든요.

근데, 레스포삭에서 55달러인가? 득템

 

타미힐피거나, 폴로 옷도 사고

나이키 운동화도 샀지요 

 

옷은 입어보고 사세요! 대충 샀더니 크더라고요ㅠ

 

 

 

 

양키캔들은 향이 오래가지 않는거 알지만 카자와

타르트 종류로 사왔는데, 다 어디간건지 ㅎㅎㅎ

 

 

왜 다들 미국에서 가방사오고, 옷사오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여기 말고 다른 아울렛도 있다는데, 아울렛 쇼핑하실거면 잘 생각해보세요.

 

 

 

 

Woodbury Common Premium Outlets

498 Red Apple CourtCentral Valley, NY 10917

 

Regular Hours Open daily: 10am-9pm

 

XOXO-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11-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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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3 · 댓글 27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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