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행디에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고 지난 10월 초 10박 12일간 뉴욕을 샅샅히 방문하고 온 여자입니다:)
우드버리 아울렛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다시피, 포트오소리티 터미널에서 타고요!
버스표는 2층에서, 버스는 3층에서 탑승합니다.. 다녀온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버스타는 곳 넘버도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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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사는 줄이 길까봐, 우드버리 가기 전 날 표는 끊었구요! 2층 데스크에서 당연히 쿠폰북+버스왕복티켓 가격으로 42불인가 끊을려고 하길래 '이봐, 난 쿠폰복 필요없어'라고 말했더니, 32불 버스왕복티켓만 끊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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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드버리 오픈시간인 10시에 맞추기위에 8시 반차를 탑승하려고 갔더니, 이게왠걸 이미 줄이 기~~일게
서있더라구요. 물론 현지인은 거의 없습니다. 동양인도 없습니다. 그냥 키 크고 코높은 미국 외 서양인들만 줄을 섰더라구요
물론 캐리어는 당연히 갖고 가셔야 됩니다. 저는 안가져갈뻔 했죠. 그랬으면 전 이렇게 쇼핑하지 못했을 겁니다!
8시15분쯤 3층 버스탑승하는 곳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선 사람들을 보아하니 전 이번 버스는 못타겠구나..했죠
그런데 웬걸 버스는 계속 있습니다!
제앞에서 첫번째 출발하는 버스 줄이 끊기는 바람에 전 2번째 버스를 탑승했고, 덕분에 맨앞자리에서 풍경 구경하면서
잘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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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10분정도 달리니 우드버리 도착했습니다. 10월 첫째주 금요일이었는데..사람도 없고 바람은 횡횡 불고.. 딱 도착하자마자
아! 춥다! 아..시골이구나...역시 뉴욕이 최고야..조금만 더 나가면 이렇게 횡횡하구나..아 춥다 계속 이생각 뿐이었어요..
전 인포메이션 센터도 안갔습니다..이유는......! 이미 우드버리 아울렛 가입해서 쿠폰을 출력 해서 갔지요.
하지만 딱히 쓸만한 곳은 또 없습니다:)
어찌됐든 많은 여성분들의 조언에 따라 코치 매장에 먼저 갔구요. 50분쯤 매장앞에 갔는데 한국분들 2~3명 보이시고, 그 외 외국인 여자들 몇명 서있더라구요. 저도 10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갔습니다.(매장 오픈 전이라..)
오홍 말로만 듣던 50% 할인 쿠폰(종이)을 점원이 문열면서 들어오는 손님 모두에게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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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치 매장 좋지요! 하지만 딱히 예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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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 여자라, 엄마와 어머니 가방을 하나씩 고르고요. 제 가방은 빅사이즈 파란색 백, 작은 핑크 숄더 백 하나 샀습니다.
위의 사진은 우드버리에서만 쇼핑한 물건들입니다.
코치백은 100불~200불 사이구요. 저 자그만한 미니 지갑은(핑크) 약 30불에 샀습니다.
참! 캘빈클라인과 토미힐피거 매장은 반드시 가세요!
남자 벨트는 30불, 넥타이는 26불입니다. 아래 회색가디건은 60불 정도고요
토미힐피거에서는 아래 회색 줄무늬 가디건 25불 정도에 득템했습니다.
한국 백화점에서는 10~20만원 사이인데, 여긴 정말 저렴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이키 매장에 갑니다~ 티는 10~20불, 나이키 츄리닝 바지는 20불, 저 운동화는 단돈 40불 입니다:)
역시 쇼핑천국이라고 할만하죠!
그외 아메리칸 이글즈, 컨버스, 토리버치, 스와로브스키 등 방문했구요! 프라다도 방문했지만 역시 신상은 없구요,
이태리 피렌체의 프라다 아울렛만큼 값싼 상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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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 가져간 캐리어는 이미 코치에서 산 가방만 넣어도 꽉 찼구요! 전 그리 쇼핑을 즐기지 않는데, 막상 10시부터~4시까지는 죙일 돌아다니며 매장 구경, 쇼핑을 한 것 같습니다. 역시 하루 꼬박 투자해야 되는 곳이에요! 그만한 가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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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뉴욕으로 가는 버스를 탈 때는 정해진 타임테이블보다 30분은 먼저가서 줄서야 합니다. 저는 버스 한 대 보내고, 사람이 이미 길게 줄 서있어요! 두번째 버스 탑승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뉴욕 5th ave 에서 산 티파니 입니다.
5번가를 걷다보니 티파니가 눈에 띄고, 3층 실버매장에서는 부담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 올라갔습니다.
오~ 너무 아름답게 쥬얼리들이 반짝이구요, 매장에는 사람이 넘실넘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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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자분들은 공감 하실 것 같아요! 저 청록색 케이스와 흰색 리본을 보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딱 보자마자 제일 마음에 드는 이 두개를 골랐구요. 한국에서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뉴욕에서 사기에도 비싸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센츄리21과 저지가든몰도 방문했었는데, 그 후기도 곧 올리겠습니다.
뉴욕은 역시 쇼핑의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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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여행기를 이제부터 차근차근 올려 많은 정보 제공해 드려야겠네요!
뉴욕은 볼 것도 살 것도 많은 도시입니다!
I ♡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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