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원스 러쉬티켓 후기.

안녕하세요~뉴욕에서 열흘 정도 머물고 있는 방랑객입니다.

 

23일 저녁에 TKTS에서 50%할인으로 피핀을 보고...

 

아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더 많이 많이 보고 가야겠다 생각하여.

 

뉴욕 시간 25일 오늘 새벽 6시 20분에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23일 저녁에 부슬부슬 비가 내린 후로 어제부터 급격하게 추워졌네요... 따뜻한 옷은 별로 챙겨 오지 못한저...

 

다행이도 스타벅스 텀블러에 따뜻한 커피와 1달러짜리 치즈베이글을 사들고 갔네요.

 

원스 극장앞에 거의 다왔을때 아무도 보이지 않길래 .. ' 음 내가 1등이군 역시 한국인이여' 라고 하고

 

자세하게 앞을 보니 간이 의자까지 겸비한 외국인이!!!!

 

건너편에 피핀 극장에도 동양인으로 보이는 분 한분이 이미 앉아 계시더군요.

 

둘이 어색어색하게 앉아서 있은지 10분 후 외국인 말을 걸더군요...

 

'롱아일랜드에서 3시30분기차를 타고 5시부터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저는 그말을 듣고...작은 눈이 0_0 이렇게 떠지더군요...건너편 피핀에 앉아 있는 사람은 자기보다 더 일찍왔다며...

 

음 7시가 조금 넘으니 외국인 아버지와 딸이 같이 표를 사러 왔고,

 

건너편 피핀에도 동양인으로 보이는 커플과 여성분이 오시던군요.

 

8시가 좀 넘자 피핀과 원스 둘다 15명~20명정도 뒤에 줄이 서있었습니다.

 

9시쯤에는 두극장다 30명넘는 인원이 서있었고요.

 

그리고 드디어 10시!!! 약 4시간 가까이 기다리던 ㅠㅠ 문이 열리고

 

표를 샀습니다. 40불! 저는 2장을 샀기에 80불!

 

크 피핀을 50%해서 75불에 봤었기에 정말 싸게 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리도 맨앞자리!!! 흐흐 다시 숙소로돌아와...몸을 녹이고 몇일 안남은 뉴욕일정을 위해

 

다시 나가야겠네요!!! 원스하고 피핀 뮤지컬 관람 후기도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사진은...파일 첨부가 안되네요 더 리얼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다시 수정할게요)

 

라이온킹이나, 위키드 처럼 정말 좋은 작품을 정가 주고 보고싶지만.

 

여행경비에 부담되시는 분들은 러쉬티켓 혹은 TKTS할인으로 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나중에 또 올리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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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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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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