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머릿 속에 들어가보니..

핵심요약

뉴욕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탐방 후기, 예약은 최소 2개월 전 필수이며 받침대·크라운 티켓 줄이 따로 구분됩니다.

  • 크라운 예약은 최소 2개월 전에 해야 함
  • 받침대용과 받침대+크라운용 입장 줄이 별도로 구분됨
  • 크라운 입장자만 신분증 검사 후 팔찌 착용, 양도 불가
  • 계단 입구 락커에 휴대폰·카메라 외 소지품 보관해야 함
  • 종이 팔찌는 하산 시 직원이 바로 제거해 재입장 차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예약은 얼마나 미리 해야 하나요?

최소 2개월 전에는 예약해야 합니다. 크라운 내부 수용 인원이 적어 예약이 금방 마감된다고 저자는 적었습니다.

2.자유의 여신상 크라운과 받침대 티켓은 어떻게 다른가요?

입장 줄이 받침대용과 받침대+크라운용으로 나뉘며 소지한 티켓에 맞는 줄에 서야 합니다. 크라운 티켓 소지자만 신분증 검사 후 팔찌를 받으며, 티켓 양도나 판매가 금지되어 예약자 본인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3.크라운 올라갈 때 소지품은 어떻게 하나요?

휴대폰과 카메라 외 소지품은 크라운 계단 입구 락커에 맡겨야 합니다. 계단 통로가 좁고 어두워 소지품을 제한하는 이유를 직접 보고 이해했다고 저자는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크라운 예약은 최소 2개월 전 필요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페리에서 멀리 바라보거나 받침대까지만 관람할 계획인 사람에게는 크라운 관련 정보가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전년도 허리케인 샌디 직후 여행 때는 스태튼 아일랜드 무료 페리에서 멀리 바라보기만 했고, 이번엔 에싸베이글에 들렀다 매표소 출발 5분 전에 겨우 도착해 크라운까지 올라갔다고 적었습니다.

작년 겨울 허리케인 샌디 직후에 여행을 가는 바람에 스태튼 아일랜드 무료 페리를 타고 멀찌감치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던 뉴욕 자유의 여신상.. 


하지만 저번 달 추석연휴에 드디어!!! 

리버티 아일랜드에도 가보고 내친김에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까지 올라갔다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버티 아일랜드에 발을 내딛었던게 첫 뉴욕 여행이자 10년도 더 된 2002년이었는데,
당시 911 이후 얼마 안된 시점이라 내부 관람은 안되고 섬에만 내려서 사진만 찍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드디어 안에 들어가보는구나 하는 기대감에 우중충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당장이라도 날아오를 듯한 기분이었네요ㅎㅎ

이 날 아침 에싸베이글에 들렸다 갔는데 너무 여유를 부리는 바람에 매표소까지 출발 5분전에 겨우겨우 도착하고..ㅠ 그렇게 간신히 배에 탔습니다.




리버티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 내부. 화장실도 있고 각종 기념품이나 간식도 팔지만 가격은 그닥 착하지 않으니 쿨하게 무시! ~_~




선착장에 도착하니 저 멀리 맨해튼이 한눈에~!! +_+ 




오디오 가이드를 받고 자유의 여신상 뒷편으로 돌아가보면 내부에 들어가는 줄이 있는데, 양옆으로 받침대 입장, 그리고 받침대+크라운 입장 둘로 나뉘어져 있어서 반드시 소지한 티켓에 맞는 줄을 구분해서 서야 합니다. 크라운 티켓 없는데 크라운 줄에서 한참 기다리다가 뒤늦게 알아차리고 발길 돌리는 사람들 많이 봤네요. 저는 물론 크라운 줄에 섰습니다!



건물안까지 들어가면 푯말로 여기가 크라운 줄임을 재차 확인시켜줍니다.




한명 한명 정말 꼼꼼히 신분증 검사를 하고 나서 이 팔찌를 채워주는데, 티켓 양도나 판매를 금지해서 예약자 본인 외에는 절대 못들어가게 되어있다는게 제대로 실감이 나더군요. (참고로 신분증 검사는 크라운 티켓만 한다고 합니다.)



여신상 받침대 내부. 여신상과 관련된 이런저런 조형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실물크기 여신상 얼굴 앞에서 기념촬영도 가능! *-*




그리고 여기가 바로 크라운으로 올라가는 계단 통로!! 여기부터는 크라운 팔찌를 찬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데, 소지품은 핸드폰이나 카메라 외에는 모두 입구에 있는 락커에 맡겨놓고 올라가야 됩니다. 근데 안에 들어가보니 왜 그러는지 100% 이해가 가더군요. 통로 내부가 생각보다 훨씬 비좁고 어둡거든요;



손잡이를 잡고 한발 한발 조심해서 올라가다보니 왠지 식은 땀이...^^;



정상에 다다를 때 쯤 되면 전망대에서 사람들 사진 찍는 시간 때문에 계단 통로 안에 줄이 꽉 막혀서... 어둠 속에서 한참을 기다린 끝에야 드디어 크라운 입성!! +_+



내부 공간은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상상했던 크기보다 많이 작았는데.. 그래도 두세명 정도 나란히 서서 사진 찍을 정도는 되는 듯 하더군요.



좁은 계단이랑 전망대 내부를 두 눈으로 직접 보니 수용인원이 적어 예약이 금방 차버리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진짜 여기에 와있구나 하는 감격에 젖어 맘속으론 한참을 머무르고 싶었지만, 뒷사람들을 위해 기념사진이 몇 장만 찍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가 훨씬 스릴 만점이더군요 -_-; 저도 모르게 다리가 후덜덜..

*종이 팔찌는 중복 관람을 막기 위해 올라갔다 내려오면 직원이 바로 뜯어버립니다ㅎ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징물의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왔다는게 정말 신기하면서도 특별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뉴욕 여행 계획하시는 모든 뉴행디 회원분들께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대신 최소한 2개월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는거 잊지마시길~!!!!!!!!!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10-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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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5 · 댓글 9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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