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린 글을 가져온 것이어서
반말로 되어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
4월 초에 다녀왔기 때문에 현 시점의 전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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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eum of Mordern Art, MoMA를 구경하러 왔다.
개인적으로는 고전 예술작품들 보다는 현대 작품들이 이해하기 쉬워보여서
이번 뉴욕 여행의 박물관, 미술관 관람 중 MoMA를 가장 기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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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의 입장료는 $25.
나는 씨티패스를 사용해서 입장했다.
입장해서 보니 오디오 가이드가 무료였다! 낼름 대여함.
모마는 총 6층으로 되어있었고 층마다 분야가 달랐다.
나는 5층으로 올라가서 내려오며 관람을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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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앤디 워홀의 Campbell's Soup Cans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명당(?)에 위치해 있었고 관람객들의 인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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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전시관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작품.
폴 세잔의 'The B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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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Portrait of Joseph Roulin'.
두번째 그림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작품, 쇠라(Georges Pierre Seurat)의 'Evening, Honfl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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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유명한 고흐의 스타리 나잇~
앤디워홀에 고흐에 나중엔 피카소까지...
유명한 작품들이 모마에 다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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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아갔을 때가 마침 '뭉크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었다. (~2013년 4월 29일)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저 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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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뭉크의 '절규'!!
위 그림은 색연필로 그린 것 같네 =ㅂ=;
내가 알고 있던 채색된 버전과는 다른 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뭉크의 절규는 총 네 가지 버전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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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그 유명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혹은 여인들)
이 유명한 걸 눈 앞에서, 가림막이나 접근 제한선 같은 것 없이 볼 수 있다니!
놀라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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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도 예외일 수 없는 '떼거지 디스플레이'
전시할 게 남아도는 가보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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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의 모습.
복도 디자인도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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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작품명은 모르겠지만 작품은 둘째치고
이런 비싼 땅 위에 위치한 미술관이
하나의 작품을 위해 이만한 공간을 내어준 것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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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가 '날로 먹는' 작품 같아서 흥미로웠다. ^^;
Barnett Newman의 'Vir Heroicus Sublimis'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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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인상적이었던 작품들.
아 역시 -일부- 현대미술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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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Edward Ruscha의 'OOF'라는 작품.
왠지 나도 비슷한 걸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OMG라고 써서 이 옆에 전시하면 멋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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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의 'Gold Marilyn Monroe',
오른쪽은 '행복한 눈물'을 그린 'Roy Lichtenstein'의 'Girl with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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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전시관에서는 이런 건축물 관련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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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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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디자이너가 Massoud Hassani가 만든 '지뢰 제거기'(Mine Kafon).
아프간에 수없이 많이 묻혀있는 지뢰들을 제거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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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내용인지, 누구의 작품인지는 모르겠고
에펠탑이 뽀큐를 날리는 모습이 강렬해서 사진에 담았다. =ㅂ=;
프랑스 사람들이 이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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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1층엔 이런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있었다.
계속 돌아다녔더니 허리가 아파서 이곳에 앉아 잠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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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1층이었나 그 옆 건물이었나, 그곳엔 모마 기념품 샵이 있었다.
선물용으로 엽서를 하나 샀더니 이런 봉투에 담아주었다.
봉투 디자인도 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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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데
앞 건물에서 뭔가 촬영중인듯, 조명과 촬영 장비들이 설치되어있었다.
뉴욕은 곳곳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는 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여행 중 그런 광경을 본 것은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 그 외 뉴욕 여행기들 : http://www.guraband.com/ngboard/ngboard.php?dbname=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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