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진으로 보는 뉴욕 9박 10일 쇼핑 총정리 (우드버리,센츄리21,TJ max)

여행 다녀온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염-

후기를 남기기는 커녕, 평일엔 야근하며 회사 업무.. 주말에도

옴총 바빴네요-

 

그치만 자꾸 후기 쓰는걸 늦추다보면 다 까먹을 것 같아서,

일단 재미있는?! 쇼핑 후기부터 남기는 걸로..

 

친구와 저는 명품쇼핑 보다는,

소소하게 아울렛에서 미국브랜드를 왕창 저렴하게 사는 걸 목표로 했어요-

날짜별로 그날의 득템을 정리할께요-

 

 

9/14 (둘째 날)

 

일정 : 하이라인파크 - 첼시마켓 - 미트패킹 - 타임스퀘어 - m&m's

- forever21 - Victoria secrect - 타임워너센터 - 홀푸드마켓

 

뉴욕에서의 둘 째날, 아침부터 하이라인파크 걸으며 뉴욕체력여행을 본격적으로 알림!!!

근데, 바람이 정말 엄청 부는거예요- 슬슬 춥고 배고프고 ....

결국, 타임스퀘어 쪽으로 넘어가, forever21에서 자켓을 샀어요- ㅋㅋㅋ

저는 쇼핑해서 입으려고 옷을 별로 안가져갔거든요-

친구는 옷 많이 가져온 편이었는데, 대부분 얇은 옷들 뿐.. ㅠㅠ

정말 급변하는 뉴욕날씨를 체감했지요-

자켓 많이 챙기세욤!!

 

 

 

 


 

쇼핑 목록

forever21 - 자켓 ($39.80)

                  팬츠 ($19.80)

Victoria Secrect - 속옷 ,향수, 쉐도우

Wholefood market - 초콜렛, 과자, 트리트먼트 등

 

지난주에 명동 forver21에 갔더니, 제가 산 바지 팔더라구요!

뉴욕보다 5,000원정도 비쌌던것 같아욤!

우리나라 매장도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뉴욕은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구요-

평소에 친구와 자주 가는 매장이라, 재밌게 구경했어요

 

 

자켓 구입한 건, 그 다음 날도 입어주는 센스!! (계속 입었다며.. 한국에서도 입고있다며..ㅎㅎ)


 


이 사진 찍고있으니, 지나가던 외쿡인이 엄지 번뜩 치켜올려줬쪄!

 

 

9/15 (셋째 날)

 

일정 : 센트럴파크 - 프릭컬렉션 - 홀푸드마켓 - 타임워너센터

- abercrombie - 뮤지컬"라이온킹" - 타임스퀘어 - 디즈니스토어

 

 

오늘도 반짝! 빛나는 하루!

가고 싶었던 센츄럴파크를 아침부터 가로 질러가서 더더 상쾌하게 시작했어요-

일요일! 바로 프릭컬렉션 기부입장 가능한 날~

우린 정각에 딱 도착!

금요일 MOMA 무료입장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줄이 초큼 있었어요-

역시나 금방 들어가서, 아름다운 프릭아저씨의 집을 우와우와 연발하며 느끼고 왔지요 :)

 

오늘 쇼핑의 컨셉은?

바로, 선물!!


 


 

쇼핑 목록

디즈니스토어 - 여섯짤 조카용 디즈니 발레복 ($19.99)

Abercrombie - 머슬핏 남성 반팔T 2장 (각 $30)

 

하얀색은 남친님꺼~

회색은 스터디 동생꺼~!

머슬핏 원래 입던 두사람이라, 머슬핏 머슬핏 노래를 불러댔어요-

아, 더 사올껄 ㅠ_ㅠ 질이 정말좋아요! 입으면 핏이 정말 예술이라네요-ㅋㅋ

매장도 이쁘고~ 앞에있는 모델이랑 들어가며 나오며 (본의아니게) 두번 사진찍었네요-

 

 

9/16 (넷째 날)

 

일정 : 우드버리아울렛

 

그 이름도 찬란한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정말 꼭 가세요!! 전 가기 전에 우린 어차피 명품 안사니깐, 교통비도 더 저렴하고 TAX도 더 싼 저지가든몰 갈까?

살짝 고민했다가, 그냥 우드버리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대박!!!!!

우린 우드버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아울렛 쇼핑의 매력에 퐁당~!!!

 

오픈시간에 맞춰도착해서, 셔틀버스 거의 막차 8시반? 차 타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리어 꼭 가져가세요..

진짜 팔 아파서 ㅠ_ㅠ 나중에 버스내려서 숙소가는데.. 정말 1분이 1시간 같았다는,,

하지만 숙소와서 짐들을 땋!! 내려놓는 순간~

샤랄랄라라라~

 

 

전체샷 나갑니다!!!!!!


 

 

 

우드버리에선 제껏 보다, 선물도 많이 샀어효~

 

쇼핑 목록 (위쪽부터 시계방향)

Coach - 가족들꺼 가방3, 스카프3개, 키홀더2개 ($406.7)

marc by - 검정가죽가방

Kate Spade - 검정가방,회색가방

레스포삭 - 빅사이즈가방 ($48.44)

Tommy - 남자셔츠2, 남자니트1, 남자가디건1, 남자T1, 내꺼니트1,남자패딩누빔1,아가들옷3 ($372.02)

랄프로렌키즈- 여자아가원피스1, 남자아가폴로티1  ($51)

노스페이스 - 아빠점퍼1($60), 내꺼바람막이1($57)

DKNY - 내꺼패딩

라코스떼 - 양말들8개 ($60)

 

 

진짜 .. 무거웠.. 어요..

다음에 갈땐 꼭!! 캐리어를 가져갈꺼예요~ 꼭 가져가세요!!

 

자자, 이제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정말 가장 득템이라고 할 수 있는 TOMMY!!!

랄프로렌보다 더 이쁜것도 많고 질도 좋고!!

VIP쿠폰 출력해가고, 타미도 따로 가져갔었는데요- 혜택 좀 받았어요!!

타미 짱!!!

함정은... 한국에선 비싸.. 못 사 이제 ...



 

타미에서 제껀 요고 두개~ 가디건과 니트-

가디건은 다음 날 록펠러센터에서 예쁘게 입어줬어요-

 

 

다음은 제 껏들만 모아모아서 한 장-


 

레스포삭 금색가방은.. 도저히 너무 짐이 많아서.. 안되겠다!!! 싶어서 막판에 산거예요-

키플링 캐리어 사려고했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고, 맘에 안들었어염-

근데 요고요고 이뻐요!! 이쁘기도하고 실용성도 있고, 제 뉴욕쇼핑에서 의류부분은 레스포삭이 다 커버해줬어요!! 짱!!

나중에 한쿡들어올 때, 캐리어위에 살포시 얹혀서 얌전히 나오게도 도와줬지예!!


 


 

Kate spade 가방!! 이쁘죵!

우리나라에선 안 파는 듯해요- 진짜 가죽이고, 매장이 50% 할인을 더하고 있지 뭐예요!! 홍홍-

가격은 $180.5

가격도 제품도 이쁘죠잉~!!


 

kate spade 블랙 프라다소재 가방-

이 녀석은 저희엄마가 이쁘다고 가져가신...

전 뉴욕에서 한 번 메고 지금껏 못 메고 있어요....

얜 더 저렴해요! $107.5

아름답다~가격!!

 

 

정말정말 잘 메고있는 marc by marcjacobs가방!

한국에선 가죽재질 말고 천재질은 판매되고 있는 것 같아요-

얘는 아울렛 편집샵에서 득템-!! 이 날 이후로ㅡ 우린 아울렛중에서도 편집샵을 젤먼저가요!

그리고 언제나 득템을 하고 왔지요 :)

뉴욕에서도, 지금 한국와서도 계속계속 들고있는 데일리가방!

가격은요?

$196.23 ♡


 

 

자네.. 지금 겨울 옷도 사갖고 온겐가?

네에...

 

짐을 한 껏 들고, 다음 매장으로 이동하다가, DKNY 매장이 커서 좀 쉬어가자- 앉아있다가 발견한

패딩!!!

예쁘고 싸고 따뜻하고 가볍고!

이젠 돈 보다도.. 짐이 너무 무거워서 무엇하나 사기에 엄청난 고민을 하게되는 지경 ..

"언니, 사사! 이런거 한국 캐쥬얼 매장에서도 비싸!"

그래도 잘 샀어요!! $190.05

(근데 다다다음날 뉴욕에 아울렛 매장갔는데, 같은 옷을 발견 ㅠ_ㅠ 그치만 XS 사이즌 없었어요!! 나 잘산거 맞을꺼여! ㅋㅋ)


 

 

아빠 티셔츠 사주려고 찾았던 노스페이스매장-

으잉? 샘플세일을 하고 있었드래요-!!

샘플세일이라 엄청엄청 싸지만, 자세히보니, 남자는 M사이즈, 여자도 M사이즈만 한 가득 ㅠ_ㅠ

 

아부지는 한국에선 L사이즈 입으셔서 안되려나 하고 봤더니,

미쿡분들 M사이즈면 한국의 100, 105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부지꺼 자켓 한개사고, 우연히 얻어걸린 XS의 바람막이- 색도 블랙이 아니고 진회색이라 고상한 느낌-

역시 서양인 기준이라 소매는 초큼 길어요- ㅎㅎ

아부지 자켓+내꺼 자켓 총 $132.75

저렴하다고 말하기도 입아포~

 

우드버리 팁은 정말 많지만 크게 정리하자면,

1. 캐리어를 가져간다.

2. 지도를 갖고 원하는 매장만 정해서 구경한다.

3. 편집샵은 꼭 간다.

4. 마음에 들면 다 사오세요.

5. 지름신이 강림할 예정이니 꼭 현명한 구매 하셔요.

 

9/17 (다섯째 날)

 

일정 : 브라이언파크 - 그랜드센트럴역 - 푸드코트식사 - UN한국어투어

- 록펠러센터 - TJ max - 디지스클럽 코카콜라 - 홀푸드마켓 


 

 

TJ MAX는 하와이 쇼핑 써치 중에 발견한 매장인데, 뉴욕걷기여행 중에 우연히 발견!

우와, 들어가보자-

정말 정리는 잘 안되어있어서, 득템하긴 어렵지만..

같이 간 내친구가 이런거 정말 잘봐서 덕분에 득템!!

RL 스트라이프 목폴라 $24.99

RL 스트라이프 니트 $34.99

 

참고로 목폴라는 그 다음날 역시 입어줬고 ㅋㅋ

니트는.. 같이 간 내친구 하나, 나 하나, 줄무늬를 좋아하는 내 베프꺼까지 샀대요 ㅋㅋㅋㅋ

아울렛이라 사이즈가 없어서, 여기선 XS 두개밖에없었고.

다음에 다른 아울렛 갔는데 우연히 있어서 줄무늬덕후베프 생각에 마침 작은사이즈 남아있길래 한 개 더 샀어요!

 

 

 

 

쇼핑목록

CK - 홈웨어

marc by - 보라색 보조백 ($79.97)

ASH - 스니커즈 ($119.97)

브띠크9 - 블랙 단화 ($59.97)

CK - 머플러2

nike - 내꺼 양말3

비비안웨스트우드♡ - 가디건 ($199.97)

CK - 아가옷

폴프랭크 - 양말


 

 

센츄리21안 크리니크 매장에서 30불 이상 사면 파우치,리무버,볼터치,크림,립스틱등을 사은품으로 주더라구요!!

이번에 면세점에서 1등인 크리니크마스카라를 구입해서 써봤는데, 가볍고 얇게 발려 좋더라구요-

사은품도 얻고 마스카라도 더 사자- 해서, 사은품 득템 ㅋㅋㅋㅋ

 

저 이날 센츄리21에서 적립카드 만들었는데,

메일 날라와요-

아, 저도 사러 가고 싶다구요~! ㅋㅋㅋㅋ

 

센츄리21 잠깐 구경하실까요오~?




 

 

9/19 (마지막 날)

 

일정 : 메트로폴리탄뮤지엄 - 그리니치빌리지 - 다리미빌딩 - 홀푸드마켓

- DSW - TJ max - 워싱턴스퀘어 - 타임스퀘어

 

 

 

쇼핑 목록 (위쪽부터 시계방향)

nike - 트레이닝복 ($20)

바나나리퍼블릭 - 스트라이프 쭉티 (11.99)

뉴욕 길거리샵 - 자켓 ($140.45)

RL - 나도 너도 산 니트 ㅋ

마이클코어스 - 빨강 가디건 ($39.99)

마이클코어스 - 블랙 가디건 ($49.99)

디즈니 - 조카 잠옷 ($9.99)

예쁜 고무장갑 2개 ($7.98)

 

 

이렇게해서 뉴욕에서의 쇼핑 대장정은 막을 내립니다.

하지만, 하와이가 우릴 기다리고 있어효 +_+

기대 안했던,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또 한번의 득템을...

 

9/20-22 (하와이)


 

 

쇼핑 목록 (위쪽부터 시계방향)

tommy - 체크셔츠($35.70)

페이크 샤넬 에코백($28.20)

머플러($35.26)

clarks 슈즈 ($53.6)

Crocs 웨지힐($52.34)

CK 스커트($38.43)

트루릴리젼 - 스키니1($94.03), 부츠컷1($111.67)

tommy - 반팔셔츠($19.99), 패턴가디건($41.65)

 

여기서 산 타미셔츠는 남친 데일리 패션이라면서요? ㅋㅋㅋ

정말 잘입어요- 타미는 진짜 디테일의 끝장! 이뻐요 이뻐!

저 바지 잘 안입는데, 확실히 트루진!! 엄청 날씬해보여요 !! 뉴욕에서 살도 좀 빠진것도 있지만,

트루젼이라면 바지~ 입을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함정은 한국에서 못산다는점.. 무슨 왜케 비싸!!!

 

마지막으로 미쿡여행 전체 떼 샷!!

 

 

 

 

저 뉴욕 가기 몇달 전부터 뉴행디폐인으로써 출퇴근 길에 열독하고,

시간날때마다 포털에서 뉴욕쇼핑 검색검색 하면서 다짐했던게,

난 뉴욕 다녀와서 꼭 후기 잘 남길꺼야!! 했었는데....

벌써 한 달이나 지났네요-

 

더 미루면 안 될 것같아 틈틈히 써봤습니다.

 

뉴욕 가시는 분들-

현명하고 아름다운 쇼핑 하고 오셨으면 해요-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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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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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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