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미술관 관람 후기 및 정보(팁?)

1. MoMA

 



 

 

① RockMoMA Combo ($42) 모마에서 구입



MoMA + Top of the Rock 티켓입니다.

유효기간( ~ 2013년 12월 31일)중 각각 1회씩 관람 가능합니다.

② 월요일 점심 이후 입장해서 약 4시간 정도 관람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시간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③ 한국어 오디어 가이드 대여시

사진있는 신분증(여권제외) 맡기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너무 많은 작품을 한정된 시간내에 봤어야했기에..)

④ 백팩과 카메라 가방 들고 갔었는데

백팩은 물품보관소에 맡겨야했습니다.

   사람이 적지 않았으나 보관소는 한가했습니다.

    부러 작은 가방만 들고 가야겠다.. 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부담없이 맡기고 가볍게 움직이세요

(근데 모르죠 도네이션하는 날엔

훨씬 복잡할테니 작은 가방이 편하겠죠?)

⑤ 관람은 위에서 부터 내려오시는게 좋습니다.

5, 4층에 익숙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카메라 촬영은 특별전시 빼고는 어느곳이나 가능했습니다.

⑥ 한국어 안내서 들고 움직이시면 좋겠죠? ^^ 

 

⑦ 작품 맛보기

Claude Monet(French 1840~1926)

Water Lilies (1914~26)

Oil on canvas, Three panels





Pablo Piccasso(Spanish 1881~1973)

Head of a Warrior(1933)

Plaster, metal, and wood





Piet Mondrian(Dutch 1872~1944)

Composition No. Ⅱ with Red and Blue(1929)

Oil on canvas





Donald Judd (American, 1928~94)

Untitled(stack)(1967)

Lacquer on galvanized iron

 

Tristan Perich(American, born 1982~)

Microtonal Wall(2011)

미술관 복도에 전시되어 있던 일종의 설치미술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소리도 나고... ^^

 

2. Metropolitan Museum

 

 

 

① 2013년 7월부터 메트 매일 개관하는 거 아시죠?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 있으시니

상대적으로 월요일이 한가할 수도 있겠죠?

외관 공사중이라 그 멋진 모습을 다 담을 수 없던것이 아쉬웠습니다.



 

② 도네이션 입장했습니다.

뱃지 안 줬습니다.

그냥 1회용 작은 스티커 줍니다.

그 뱃지 가지고 싶었는데...

(아래 입장권 왼쪽 "M" 이부분이 스티커입니다.)

그냥 들고 다니니까.. 몸에 붙이라고 하던데..

그럼 버려야하는거라 그냥 보여주면서

들고 다니다가 가지고 왔습니다.

 

 

티켓 보시면 알겠지만 이 입장권으로

클로이스터 무료로 갈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약 1주일쯤 되네요.

 언젠가 여유있게 온다면

클로이스터 꼭 가보고 싶습니다.

 

③ 안내데스크에 들려서 한글 안내도 꼭 받으세요.

안내도 들고 움직여도 헤매기 쉽상입니다.

길 헤매지 마시고 곳곳에 있는 안내원들에게 문의하세요.

 아주 친절하십니다.

(근데 한글 안내도를 들고 여기 어떻게

가느냐고 물으면 약간 버벅거리시기도 합니다.)



④ 2층부터 보세요. 우리에게 익숙한 작품들 많습니다.

오전 11시정도 입장 약 5시간 정도 관람했는데

여유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여유 있다면 하루를 길게 보는 것보다는 나눠서

 이틀, 사흘 이렇게 보는게 훨씬 좋을듯합니다.



⑤ 작품 맛보기



Edgar Degas(French 1834~1917)

The Little Fourteen-Year-Old Dancer

modeled ca.1880, this cast 1922

Bronze, partially, tinted, with cotton skirt and satin hair ribbon





John Singer Sargant(1856~1925)

Madame Ⅹ (Madame Pierre Gautreau)(1883~84)

oil on canvas





Vincent van Gogh(Dutch, 1853~1890)

Irises(1890)

Oil on canvas

 

⑥ 5~10월에 가신다면 5층 Roof Garden

(1층  전용 엘리베이터로만  이용) 반드시 올라가세요.

거기서 바라보는 풍경이 근사합니다.

금, 토요일엔 밤9시까지 문엽니다.

그렇다면 야경도 멋있겠죠?

잘 계획하셔서 다른 풍경들을 맛보세요.



 

3. Chelsea Gallery

 

월요일은 문을 닫는 곳이 많다고 들었고,

오전보다는 오후에 들리시는게 그나마

문 열려 있는 곳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MoMA와 The Met를 들리신 다음이라면

시시할 수도 있습니다. 많아봐야 1~10 여작품뿐이니까요.

그래도 신선하고 독특해 보이는 작품들도 보이고,

사람이 오든 말든 별로 신경쓰지 않는 관계자들을

우리도 신경쓰지 않고 닫힌 문을 열고 들어가기만 하신다면

사진도 맘껏 찍을 수 있는,

돌아다니는 내내 심심하지 않았던 곳입니다.

저는 2시간 30분정도? 둘러봤었습니다. 재밌던데요?

..추천갤러리들..

21th street : Gagosian / Paula Gooper

22nd street : Meulensteen / Sonnabend

24th street: Marianne Boesky /

Babara Gladstone /

Mathew Marks /

Andrea Rosen / Luhring Augustine

Hasted Hunt Kraeulter /

Mary Boone

25th street : Agora/

그러나 이곳들이 문 닫혔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맘에 드는 작품들을 다른 갤러리에서 발견할 수 있으니까요.

거리풍경만으로는 그냥 건물들인데? 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1층뿐아니라 다른층들까지 틈틈히 갤러리들이 많습니다.

올라가보세요. 생각보다는 좋습니다.

 

 

 

 

 

 

 

4. Neue Galerie

 

 



① 토요일 오전에 들렸습니다. 근데 도네이션을?

   첫째주 금요일에 만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좋았습니다. 왠일이래~~

   근데, 원래 그렇게 작품이 적게 있나요?

   그래서 도네이션을 했던걸까요?

   클림트와 쉴레 작품 몇 개 진짜 몇 개와 가구들 몇 개를

   2층에서만  전시하고 말더군요.

   입장권도 없이 그냥 돈내라 그럴때 눈치챘어야하는데..

   그래도 몇 개 안되는 작품들이 근사해서~~ ^^

   그리고 물 반입 안됩니다. 거의 먹지 않은 물통 그냥 버렸습니다.

   백팩은 맡기고 들어갔고 카메라는 들고 들어갈 수는 있으나 촬영은 금지.

 

② 1층 기념품샵 : 볼것도 제법 있고 살것도 조금 있더군요.

갤러리보다 더 오래 머물렀습니다.

    선물용으로 책갈피 ($2.5)들을 그림별로

넉넉히 구입, 선물하니 좋아하더군요.

짐만 들 수 있었다면 화집 한권 정도 사오고 싶었으나

   클림트 그림이 잔뜩 담긴 다이어리 하나로 만족했습니다.



 

③ 지하 카페 사바스키 : 역시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요? 당연히 안 들렸습니다. ㅎㅎ

   복잡한 곳은 왠만하면 피하게 되더군요.

한가하면 커피 한잔 마셔볼까 했는데..

 

 

5. Guggenheim Museum 

 

 



현재 작품을 많이 전시하지 않다고 듣기도 했고

또 노이에처럼 그럴까? 하는 생각에

(일정도 빠듯했고) 그냥 외관만 몇컷 찍고 말았네요.

역시 건물은 진짜 근사하죠?

 

 

6. Dumbo Arts Festival

 

 



이것도 덤보 지역의 숨겨진 갤러리들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거리공연, 퍼포먼스 그리고 넘치는 사람들 덕분에

페스티벌의 기운만 맘껏 느끼고 왔습니다.

활기찬 덤보페스티벌 덕에 혼자 다녀도 심시하지 않더군요.

여행하시는 동안 이런 페스티벌 있다면 한번쯤 들려보세요.

거리 풍경이 확~ 달라집니다.

 

7. Fric Collceiton

 

여기를 들리려고 일정도 늘리고

못갈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오가는길 들려보지도 않았건만,

결국 오전에 주말 지하철 변경으로 버벅대는 바람에

다른 장소에서 헤매고 못가게 되어

이번 여행 중 가장 아쉬움으로 남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여기부터 들릴겁니다.

 

8. New Museum

여기도 그 주변을 몇번이나 갔으면서도 못 보고 왔네요.

건물의 장미꽃이 다른 작품으로 바뀌었을텐데..

그거라도 보고 오고 싶었는데..

혹시 최근에 가신 분 계신가요?

 

9. 관람을 마치며

뉴욕 여행을 계획할때 첫번째 고려한것이 미술관들이었습니다.

일단, 최소 하루에 1개씩 관람하자! 였는데

모든 일정들이 계획한대로 되는게 아니고

의외의 변수도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하지 않은 7일은,

미술관들을 나름 만족스럽게

구경하자는 계획을 이루기엔 너무 빠듯했습니다.

 

그림에 관심이 없으나 한번쯤은 들려봐야지 생각하면서

 시간의 여유가 있다 싶으신분들은

도네이션을 잘 이용하시고

그 미술관을 다 본다 생각하기 보다는

언젠가는 본듯한 작품들을 실제로 본다..에

의의를 두신다면 뉴욕 미술관 여행 어느 정도는 만족하실겁니다.

 

저는 목표에는 한참 못미치게 관람하고 돌아왔으나

그것만으로도 감사해하며 찍어온 작품들 보며

아쉬운 맘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시기전에

미술관 관련 책들 보고 가시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일단, 익숙해야 훨씬 눈에

잘 들어오니까요...

 

그럼 여러분들의 뉴욕미술관 투어를

응원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10-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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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6 · 댓글 31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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