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뉴욕앓이를 하고 있는 1인 입니다.
뉴욕의 모든 곳이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좋았던 곳이 첼시, 하이라인파크였어요.
하이라인파크 침대벤치에 누워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바람을 맞는 여유..
언제 또 누려볼수 있을까요..ㅠㅠ
첼시마켓 가는길에.. 첨에 견인되는 차인줄 알았다는ㅋㅋ
뉴욕엔 곳곳에 이런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첼시마켓 내에있는 ninth street espresso
착한 가격에 깜찍한 로고까지...
여기서 커피한잔 사들고 하이라인 파크로 올라갔지요.
첼시마켓 내에 있던 멋진 벽화..
첼시마켓에는 기존에 있던 조형물들을 이용해서 만든 볼거리가 많았어요.
하이라인 파크 올라가는길.
주차장 안에도 이런 멋진 그림이 있었어요.
숨겨진 곳에서 발견하는 이런 것들이 뉴욕의 매력인거 같아요.
하이라인 파크 벤치에 누워서..
커피마시면서 사람들 구경하는거 넘 좋아요ㅎㅎ
모델같은 엄마와 귀요미 아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풍경이었어요.
여행오신 노부부의 모습도 어찌나 멋지던지..
세련된 커플룩을 입고 다정하게 지도를 보고계신 모습이 넘 보기 좋았어요.
하이라인 파크 위 프레츨 가게.
하얀색 카트가 넘 이뻐요~
이름모를 꽃들이 많이 피어있는 하이라인 파크..
기차선로 위에 만들어진 공원이지만
곳곳에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많고 그늘도 꽤 있더라구요.
쉬엄쉬엄 하이라인 파크 끝까지 걸었어요.
끝으로 가니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어요.
지붕밑 그늘에서 바람 맞으며 또 앉아있었다는ㅋㅋ
요즘 뉴욕은 정말 걷기 좋은 날씨 일거 같아요~
가을 바람을 맞으며 또 하이라인파크를 걷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