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목요일 피핀 러쉬에 도전했어요.
아들이 피곤해 하는 관계로 신랑과 줄이서만 줄을 섰어요.
숙소가 피핀 극장 옆이라 7시 03분에 도착하니 14,15번째,
잠시후 여자분 한분 오시고 7시20분부터 사람들이 조금씩 왔어요.
7시40분에 한 여자분이 출근하면서 피핀러쉬 20장이데,
지금 딱 20명 왔다며 축하한다고 하더군요.
번호표 나눠줄때 자리에 없으면 무효니 자리 꼭 지키라고 당부도 하고 갔어요.
그후에도 사람들이 조금씩 오고...
날이 꾸물꾸물 비가 오려오해서 그런지,
9시에 아까 그여자분이 나와서 번호표를 나눠 주시며
오늘은 러쉬티켓이 16장뿐이라고...
매일매일 티켓 갯수가 바뀐다고 하더군요.
저희 뒤에서 딱 잘린거예요.
어찌나 기쁘던지...
피핀러쉬는 7시에는 도착해야 승산이 있을듯 해요.
37달러에 러쉬티켓 샀고요.
자리는 1층 오케스트라 오른쪽 구석 끝에서 첫번째 두번째 ,앞에서 세째줄
제 앞에 줄서 계셨던 세모녀는 제앞줄에 있었어요.
구석이라 조금 가려지긴 했는데,
배우들이 구석 제일 앞줄에 앉은 사람들하고 악수도 해주고 좋더라구요.
뉴행디 덕분에 브로드웨이 공연 저렴하게 볼수 있어서
3편이나 보고
뉴욕여행이 너무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