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맘마미아러쉬, 위키드 로터리

별로 준비없이 뉴욕에 왔다가 뉴행디 보며 많은 정보 얻어서 즐겁게 공연 봤네요.

 

8월16일 금요일 오후에 뉴욕에 도착해서 '라이언 킹' 공연이나 볼까생각하고 있었는데,

8월19일 월요일 오후에 극장에 가보니 저희가 뉴욕에 머무르는 8월 23일까지 남아있는 좌석은 최하150불

-셋이서 보자니 너무 부답스러워 하고 있었는데

열심히 뉴행디 읽어보니 로터리와 러쉬가 있더군요.

 

우선 8월21일 수요일은 낮공연이 있으니 승산이 있다보고

 

8월21일 수요일 아침8시10분에 맘마미아 러쉬하러 갔습니다.

저희3명이 제일 처음 도착, 8시30분경 일행인듯한 3명이 오더군요.

한참동안 아무도 없다가 8시50분경부터 차츰차츰 사람들이 몰려왔네요. 

저녁 8시 공연티켓 한장당 32달러에 티켓샀네요.

2층 왼쪽 구석 앞에서 두번째 자리였는데 평일저녁이라그런지 빈자리가 조금 있어서 자리 옮겨서 봤습니다.

 

8월21일 수요일 위키드 2시공연 로터리 도전해보기로 하고

11시30분에 갔네요.

우리앞에 20명 정도 있었고요.

아들과 신랑은 줄서고,

저는 다른 사람들 한20명정도 오고 난후에 따로 줄섰습니다.

마지막까지 100명정도 모였던것 같아요.

제 이름이 7번째로 불려졌네요.

공연티켓 한장당 30달러에 샀어요.

다름분들이 말씀하시던 오페라석 제일 가운데 BB110, 111 이었습니다.

아들과 저만 둘이서 2시공연 봤습니다.

표들고 공연보러 가니 자리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축하한다고 인사해주시네요.

정말 운이 좋았어요.

뉴행디 아니었음 제가 어디서 이런걸 알았겠어요.

 

8월22일 목요일에 혹시나 해서 위키드 못본 신랑을 위해서

8시 로터리에 도전해 보았어요.

아들과 저희 신랑이 했는데,

300병쯤 모였던것 같아요.

로터리 당첨은 안되었어요.

로터리 당첨자들을 다뽑았는데,

당첨자중 한분이 신분증이 없어서인지 잘못적어인지 로터리당첨이 취소가 되었어요.

남아있는 사람중에 티켓 한장 신청한 사람 둘을 더 뽑더라고요.

그런데, 이름 불러도 사람들이 이미 갔는지 안나오니까

뽑고 또 뽑고.....

혹시 모르니 로터리 딸어졌다고 바로 자리 떠나지 말고 기다리면 행운의 여신이 자신에게

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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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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