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써서 일기처럼 간직할 목적이라 보시다가 웃기실수도 있겠네요^^;;
큰 도움은 안될수도 있지만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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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13.07.27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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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
주소:350 5th Ave, New York
시차적응이 안되어 넘 피곤했다.
소호를 갔다가 쇼핑한 짐을 가져다놓으러 숙소에 돌아온 후
정말 잠깐 누웠다.
잠깐 누웠는데 2시간이 지나있었다 허걱
그나마 아예 아침까지 자지 않고 그때 깬것만 해도 다행이다.
21시쯤 되었었고 오쇼(OHSHOW)에서 선결제했던 뉴욕시티패스(New York City pass)를 쓸시간이되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가겠다고 생각한건 아니었는데,
밤은 늦었고 가까이에 있으니 그시간에 할만한 괜찮은 액티비티였다.
뉴욕은 생각보다 더 작았다.
숙소가 있는 27ST에서 33ST까지 정말 10분?15분?금방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이 나왔다.
바로 옆에 한인타운이 있는데 길에 한식집있고 한국인들이 얘기하는 소리 들리니까 오오
교촌치킨도 있고 신기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올라가는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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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정도에 갔던것같은데..티켓확인할때 10시10~20분?전망대 올라가니깐 10시 40분 정도였던듯^^..
근데 이건 내가 중간에 의도치 않게 줄을 빨리통과할수 있어서 다른사람보다 빨리 통과해서 시간 단축된 것..
누가 뉴욕시티패스사면 줄안서도된대 진짜 그거 사용처 전부 티켓 교환하기위해서 줄 다섰다.
줄 안서는 데는 티켓구매줄도 별로 없는곳!!!
그래도 그거 전부 다 쓰고 왔으니 후회는 안한다..
오오 뉴욕의 남산타워같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네여
빌딩 근처에 오면 형광초록색조끼를 입은 분들이 안내를 해주는건지 호객행위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있다.
생각해보니 미국은 땅덩이가 커서 그런지 로비들이 이렇게 널찍널찍 하다.
검색대 안내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딱딱하지 않고 친절친절
이제 검색대를 지나고 나는 뉴욕시티패스가 있으니깐 줄안서고 가면 되겠지^^~했던건 나의 오산
티켓구매하는 다른사람과 마찬가지로 오랬동안 줄을 섰다...
줄 안서고 입장대로 바로 간 사람들이 있었는데 뭔가 출력해온걸 보니 온라인으로 산 사람들인듯 했다.
와 근데 티켓구매줄이 진짜 안없어진다 정말!!!
숙소에서 잠깐 자고 왔음에도 서서 꾸벅꾸벅 졸았다..ㅠㅠ
거기다가 오랫동안 있다보니 화장실이 급해짐!!!
혼자 서있으나 누구한테 말도 못하도 일단 줄을 포기하고 안내하는분한테 가서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안쪽으로 들어가라고 한다??근데 그쪽은 아까 줄 단축한 사람들이 간곳?오오??
*화장실 가고 싶다고 했다가 줄 서는걸 좀 단축했다*
화장실 가는길에 한번더 표 체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사람들한테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니 일단 표부터 사라고 한다.
그래서 나 뉴욕시티패스 있다고 하니 그럼 이쪽으로 와보라고 하면서 중간에 바로 티켓 구매처로 보내줘서 티켓을 바꿔줬다 오???
티켓구매후 화장실 갔다왔는데, 티켓구매한데로 가지 않고 어쩌다 보니 다른 사람들을 따라 반대 방향으로 갔는데...
뭔가 시간을 상당히 단축한 느낌이었다. 아까 화장실 가기전에 뭔갈 출력해와서 나보다 한참먼저 입장한 사람들이 내 뒤에 있었다;;;
근데 직원들이 정말 나이스한게 막 애기들한테 말걸어주고 놀아준다.
지금 저 아기들이랑도 하이파이브 하고있는 상황 ㅎㅎ뭔가 따듯한 광경이었다
집에와서 아까 소호에서 산 컵케익을 먹었다.
BLACK & WHITE 였는데 초콜렛과 크림맛
짱 달았다
그래서 이게 처음&마지막 뉴욕컵케익이 되었다.
이날까지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다.
엠파이어스테이트의 야경도 더 즐길수 있었을텐데 몸이 안좋다보니 더 즐기지 못한것같다.
그리고 다시한번 느끼지만
신발은 편한거...ㅠㅠ 이날 이후로 무릎관절에 위협을 느껴서 높은거 다신 안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