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피핀, 킨키부츠, 위키드, 시카고

안녕하세요, 뉴행디를 통해 많은 정보 얻고 뉴욕에서 뮤지컬 재밌게 관람하고 현재는 워싱턴에 와있습니다.

저는 뉴욕에 있던 동안이 모두 평일이라 러쉬랑 로터리 모두 평일에 시도했습니다.

피핀은 새벽 6시에 극장앞에 도착했는데 제 앞에 6명 있었습니다.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7시쯤 되니까 20명 정도 됐구요, 줄은 계속 길어졌습니다.
9시 30분~40분 사이에, 매표소 아줌마가 나와서 앞에서부터 차례로 번호표를 주는데 그거 못받으면 표 못사니까,
저 시간때에는 꼭 줄에서 기다리고 계시구요, 한 20명 정도까지 번호표를 주더니, 나머지는 표 없다고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날 비도 왔는데, 기다린 사람들 불쌍.
그리고 피핀은 러쉬지만 1인당 1장밖에 못삽니다. 값은 37불이구요.

결론은, 피핀은 평일에도 최소 6시에는 가야하고, 20명 넘으면 가능성 매우 낮습니다.
좌석은 partial view로 이층 사이드 쪽인데, 쪼끔 가리긴 했지만, 볼만 했습니다. 무대의 2/3는 보였던 것 같아요.



수요일에는 많은 공연들이 오후와 밤 공연이 두 번씩 있고, 위키드도 마찬가지라서 수요일에 위키드 로터리를 시도했습니다
위키드 2시공연과, 7시공연을 시도했고, 둘다 안돼서 수요일 8시에 있는 킨키부츠 로터리 시도했는데 당첨!
로터리는 공연 2시간 30분 전부터 이름을 적기 시작해서 공연 2시간 전에 추첨을 합니다.
항상 가지고 있는 ID와 이름을 똑같이 적으셔야 하며, 하나라도 다르면 추첨된 거 인정안해줍니다. 주의하세요

위키드는 1인당 2장을 살 수 있으며, 반드시 캐쉬로 한 장당 30불입니다. 
좌석은 정말 완전 무대 바로 앞에 있는 가장 맨 앞줄 배정해 줍니다. 
맨 앞줄에서도 가운데쯤 앉으려면 한 7번째쯤 당첨되는게 좋겠더라구요ㅋㅋㅋ

킨키부츠도 공연 2시간30분전에 이름적어서 2시간전에 추첨하는데, 추첨하는 분이 재밌더라구요,
이름만 딱 부르는게 아니라 어느나라에서 오신 분입니다~ 먼저 해서 해당국에서 온사람들 긴장타게 만들더라구요
대강 10명정도 추첨되는 듯 합니다.

1인당 2장씩 살 수 있으며, 카드로도 됩니다. 1장당 37불이구요 partial view로 피핀과 마찬가지로 이층 사이드 좌석인데, 피핀보다는 조금 더 잘 보이더군요.



사실 수요일에 위키드 두 번 다 실패해서, 목요일에 위키드 마지막으로 시도해보기 전에 혹시 또 안될까 싶어서
아침에 보험으로 시카고 러쉬사러 갔었습니다.
아침 8시 30분쯤 갔는데 제 앞에 한 8명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마찬가지로 1인당 2장씩 살 수 있으며, 1장당 37불이고, partial view라고는 하지만 이층 사이드인 것 같지는 않아요(오후에 위키드 되서 시카고는 안봐서 확실히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서 오후에 했던 마지막 위키드 로터리 도전에서 당첨됐습니다!
그냥 왠지 모를 될 것 같은 엄청난 자신감이 있었는데, 정말 제 이름을 불러주더군요ㅎㅎㅎㅎㅎ
시카고 티켓 바로 팔고 위키드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저와 비슷한 정보 주셨겠지만, 남겨봅니다.
성공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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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3-08-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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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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