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맘마미아 러쉬, 위키드 로터리 성공!

맘마미아 러쉬.
오늘(수) 아침 8시 10분정도부터 줄을 섰던거같아요.
9시정도까지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그 이후로 많이들 오더라구요.
저녁 8시 공연이였고 가격은 32불이였습니다.
좌석은 맨앞줄 맨 왼쪽 사이드였는데, 걱정과는 달리 배우들 표정도 생생하고 오케스트라도 간간이 구경하면서 재밌게 잘 봤네요.
다만 스피커 앞이라..소리가 좀 컸어요.ㅋ

위키드 로터리.
맘마미아 러쉬티켓을 사고는 기분이 좋아져서 어제 실패한 위키드 로터리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2시 공연으로요.
운 좋게도 첫번째로 불렸네요~ㅋ
BB석이라 씌여진 오케스트라석이였고 중간쯤이여서 오케스트라와 잘생긴 지휘자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들이랑 눈도 맞추고.. 정말 좋았습니다.
로터리 가격은 30불인데 말이죠~ㅋㅋ
참..맘마미아 저녁공연 끝나고 숙소 가는길에 위키드극장 지나갔는데 하얀마녀 글린다님(?)이 스탭들과 얘기나누고 있길래 싸인받고 같이 사진 찍었어요~~(대박 신남)

러쉬와 로터리 덕에 미리 짠 일정이 뒤죽박죽 되었지만, 어떤날보다 신나는 하루였어요.
여러분도 공연과 더불어 즐거운 여행되세요~^^
굿 럭 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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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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