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뉴욕에 가면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한편이상은 관람하고 싶어하십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죠. (거의 한국돈으로 15~20만원 정도 하니..) 그래서 최선의 선택을 하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짧은 기간동안 뮤지컬을 8개 본 후기를 정리해서 조금이나마 뮤지컬 선택에 참고하시라고
제 짧은 뮤지컬 관람을 정리해보려구요~
참고로 저는 공연에 무지 미쳐있는 사람(?) 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0대 남자구요. 작년 내한공연온 위키드를 보고 (그전까진 소극장에서 하던 빨래와 김종욱 찾기 2편 봤습니다.)
아 대형극장에서 하는 뮤지컬이 이런 거구나를 감동을 받고 한국에서 레미제라블, 아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이렇게 봤습니다. 평소에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기에. 작년부터 새로이 뮤지컬에 관심이 가면서
미국의 대표적인 뮤지컬 시상식인 토니어워즈를 보게 되면서 아.. 현지에서 최신작을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1년, 2012년 시상식을 통해서 접하게 된 뮤지컬, 북오브몰몬, 원스, 뉴지즈 가 제 위시리스트에 올랐고,
내한 공연때 주인공 엘파바를 언더로 봐서 다시 한번 보고 싶어서 위키드, 그리고 다들 추천 하는 라이온킹 (만화를 어릴 때 너무 재미있게도 봤고, 주변에서 많이 추천들 하셔서)
이렇게 5편을 보기로 하고 2013년 2월 뉴욕여행을 계획하였으나... 무산되고 다시 7월로 계획을 잡습니다.
그사이에 2013년 토니상을 보게 되고.. 그래서 추가로 킨키부츠, 마틸다, 피핀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완성된 제 뮤지컬 희망 리스트는
1. 북오브 몰몬 2. 위키드 3. 라이온킹 4. 원스 5. 뉴지즈 6. 마틸다 7. 킨키부츠 8. 피핀 순입니다.
그리고 무리하게 6일 동안 8편을 봅니다. (토요일 2편, 수요일 2편 하면 6일동안 8편이 가능합니다!)
뮤지컬을 보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지 않나요?
예. 영어 못하면 이해 다 못하죠.
근데 전 영어 못합니다. 뮤지컬 이해를 가장 많이 한 것은 몰몬과 위키드 (둘은 내용을 거의 다 파악하고 갔기에~)
일단 제가 생각할 때 영어 이해도에 따른 난이도(뮤지컬 극에 대한 이해도)는
난이도 하 : 뉴지즈, 킨키부츠, 라이온킹
---> 영어가 쉽다는게 아니라 잘 못알아들어도 내용 파악이 거의 다 됩니다.
난이도 중: 마틸다, 위키드, 북오브 몰몬
---> 위키드와 몰몬은 갠적으로 보고 간거라서 일 수도.. 마틸다는 내용은 단순한 듯 한데... 도중에 마틸다가 지어내는 이야기가 도통 먼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노래를 많이 부르는 뮤지컬은 노래에서 대충 분위기가 파악이 되는데.. 말을 많이 하면.. 모르겠습니다.. 먼말인지..ㅠㅠ
난이도 상: 원스, 피핀
---> 원스는 여자주인공이 설정이 체코쪽인가 그래서 발음이 잘 못알아 듣겠고, 2막에 둘이서 오랫동안 대화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난감합니다. 먼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피핀은 영어가 어렵다기 보단.. 극자체가 약간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극의 흐름은 알겠는데..) 주제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못알아 듣는데 재미있었냐구요?? 예.. 전 재미있었습니다. 미술관가서 그림이 먼지 몰라도 음.. 좋네 하는 것 처럼.
먼 말인지 몰라도 배우의 연기와 무대, 노래 들로 충분히 감동을 넘치게 받았습니다.
어떤 뮤지컬이 재미있나요?(뮤지컬 고르기)
뮤지컬을 8편 보고 왔다는 말을 하면 일단 안 비싸냐? 와 무슨 뮤지컬이 가장 재미있었냐고 물어봅니다.
난감합니다. 8편중에 최고를 말해야한다는게... (일단 라이온킹은 극의 1/3을 졸았기에 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바뀝니다. 위키드가 최고로 좋았다가... 몰몬이 좋았다가... 이해를 못한 피핀의 묘한 매력을 파악해보다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킨키부츠, 아름다운 음악과 무대가 매력인 마틸다... 잔잔한 여운의 원스.. 화려한 군무와 멋진 남자들의 합창.. 뉴지즈... 아.. 무엇이 최고일까요? 뮤지컬 2~3개 이상 보신분들은 무엇을 최고라고 이야기 할수 있나요??
라이온킹 : 현재 오페라 유령 다음으로 오랫동안 (1997년 11월 초연 ~ , 약 16년) 브로드웨이에서 사랑받는 공연으로 아직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공연입니다. 디즈니 만화 라이온킹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로 강점은 동물을 표현한 동물분장과 무대들인 것 같아요. 아이들을 데려오는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
위키드 : 2000년 들어와 최고의 흥행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뮤지컬. 소설 위키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오즈의 마법사의 서쪽의 초록마녀 위키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멋진 무대와 연출 뿐 아니라 매력있는 캐릭터와 노래, 압도적인 노래가 강점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기에 외국관광객도 많지만 아직도 현지 미국인들도 많이 관람하는 뮤지컬 인 것 같아요 . 위키드 후기
북오브몰몬 : 2011년 초연으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티켓값을 받는 뮤지컬입니다. 그럼에도 매번 매진이네요. 장르는 코미디 입니다. B급 유머도 많구요.(미국적인 유머인거 같아요.)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하지만 2011년 TONY 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습니다. 미국에서 유명한 만화 사우스파크를 만든 분들이 극을 만들고 작곡은 에비뉴Q의 작곡자가 참여합니다. 보통 프리뷰를 거치지지만 프리뷰 없이 바로 본 공연을 거치면서 큰 히트를 치고 있는 작품이에요. 강점은 파격적인 풍자와 유머와 멋진 노래!!! 흑인 배우들의 파워풀한 노래~ 북오브몰몬후기
뉴지즈 : 2012년 디즈니에서 만든 작품으로 신문팔이(NEWSIES) 들의 이야기를 다르고 있습니다. 여자배우는 딱 2명 나오고 다 싸그리 남자배우들입니다. 훈남의 남자배우들이 멋진 군무와 합창을 보여줘서 인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인 듯 해요. 강점은 군무!! 3층 구조물의 연출 뉴지즈 후기
원스 : 2012년 작품이구요. 원스라는 영화가 원작입니다. 뮤지컬 제작과 작곡에도 영화에서 나오는 그 두분이 참여했구요. 2012년 토니상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등 주요부분을 받습니다. 공연전과 인터미션에 무대에서 음료를 팔아 무대에 올라갈 기회가 있고, 공연전에 미리 배우가 나와서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도 합니다. 오케스트라가 따로 없이 무대에 나온 배우들이 직접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합니다. 화려한 다른 뮤지컬과 달리 잔잔한 내용의 뮤지컬(영화도 아주 잔잔하지만 진한 감동을 주었듯이)로 2012년 토니상 작품상을 수상합니다. 강점은 직접 배우들이 연주하고 노래부르는.. 잔잔한 감동! 원스후기
킨키부츠 : 2013년 작품. 토니어워즈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신디루퍼라는 80년대 마돈나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유명한 팝가수가 노래를 맡아서 그런지 노래가 다른 뮤지컬 보다 팝적이라 쉽게 다가옵니다. 배우들의 열연과 신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이 강점입니다. 킨키부츠 후기
피핀 : 1973년 작품을 2013년 다시 리바이벌 했구요. 옛날엔 극을 이끄는 리딩플레이어가 남자였다면 지금은 여자 이고, 무대는 더 화려해지고, 세련되어졌습니다. 토니어워즈에서 최고의 리바이벌 상을 수상했으면 여우주연상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의 강점은 무대 중간중간 보여지는 서커스 무대와 마술.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 또 위키드의 작곡자가 만든 노래 입니다. 피핀 후기
마틸다 : 2012년 영국에서 만들어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선 보인 뮤지컬 입니다. 지금 영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뮤지컬로 영국의 뮤지컬 상인 올리버 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습니다. 아동소설 마틸다, 영화 마틸다 가 원작으로 다소 우스꽝 스럽고 과장된 아동틱하 인물들이 나오지만 어른들이 봐도 마음이 따뜻해 질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아름다운 무대, 아이들의 열연이 장점인 뮤지컬 입니다. 마틸다 후기
1) 취향대로~
유머와 퍼포먼스 : 북오브몰몬, 마틸다 (둘의 유머코드와 퍼포먼스는 극단적으로 다릅니다.)
화려한 퍼포먼스 : 뉴지즈, 피핀, 킨키부츠
잔잔한 감동 : 원스
화려한 무대와 압도적인 스케일 : 위키드, 라이온킹
이 정도네오. 한편을 골라야 한다면 뭐... 취향대로 고르세요... 이것이 최선이란 건 없는 것 같아요.
2) 극장규모~
하지만 2편 이상 보실 분은
대형극장 : 위키드, 라이온 킹, (스파이더맨) ---> 에서 하나 고르시고
중형극장 : 마틸다, 원스, 북오브몰몬, 킨키부츠, 피핀, 뉴지즈 ---> 에서 하나 고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대부분 중형극장들은 오랜된 극장이 많아 좌석이 좁고 불편하지만 특유의 브로드웨이 무대를 느낄 수 있어요.
위키드 극장과 라이온킹 극장은 새로 지은 극장인지 시설이 좋고 큽니다. 그냥 한국극장하고 비슷해요.
하지만 중형극장들은 왠지 분위기가 엔틱하고 옛스럽고(박스석도 있는데도 있구요.) 새로운 느낌도 납니다. 저희는 관광객이니 미국 특유의 극장도 구경할 수 있죠~~ ㅎㅎ 그리고 극장이 작지만 무대는 커서 집중이 잘 되고 좌우 구석탱이만 아니면 어느 좌석도 잘 보여서 집중이 상당히 잘되고, 2층 좌석도 멀지 않아 2층도 좋습니다. (오히려 무대를 2층에서 보는게 시야가 가리지 않고 좋을 수도 있어요. ) 그리고 중형극장의 공연들은 관광객이 적어 실제 뉴욕사람들의 공연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어요.. 저 볼때도 거의 동양인들을 찾아 볼수 없고 나이드신 백인들이 다수 입니다. (흑인분들도 거의 없다는..)
3) 오리지널 캐스팅
주인공들은 1년정도만 하고 바뀌나봐요. 2012년 원스에서 남우주연상 받은 분은 바뀌었습니다. 제가 토니상에서 원래 오리지널 배우를 너무 좋게 봐서 인지 바뀐 배우는.. ㅡㅡ;; 기대이하 더라구요.
하지만 아직 2013년 작품에서 상을 받은 배우, 킨키부츠 남자 배우, 피핀의 여자 배우는 정말 잘합디다~~ ㅋ
그리고 초연배우들로 이루어진 따끈따끈한 뮤지컬들은 배우들의 열연이 정말 빛을 발하더라구요.
그래서 최신작 킨키부츠, 마틸다, 피핀 중에 한편은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배우들의 호흡이 장난 아닙니다!!
뮤지컬 구매는 어떻게 하나요?
1. 현장구매
해당 극장에 가시면 구매가능합니다. 표가 있을 때 이야기 입니다. 당일 표 아니더도 보니깐 평일에 오셔서 주말표 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2. 예매
해당 뮤지컬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BUY TICKETS 이라는 것을 클릭하면 예매 사이트로 안내 됩니다. 거기서 사시는 방법이 있구요. (보통 www.telecharge.com )
예매대행 업체 오쇼(www.ohshow.net) 에서도 구매가능합니다. 오쇼는 수수료가 좀 비싸요. 하지만 수수료를 더해도 할인가격에 파는 것은 정가보다 쌉니다. 대신 좌석 선택이 불가합니다. 1층 좌석으로 배정해주지만 구석탱이.. (저 같은 경우는 7편을 오쇼에서 했는데. 라이온킹과 뉴지즈만 가운데 이고.. 나머진 다 앞쪽 사이드 거의 끝이였습니다. 공연보는데 큰 무리는 없지만.. 무대가 조금 가리기도 합니다.)
3. 할인 티켓
1) 로터리
공연 2~3 시간 전에 자신의 이름을 뽑으면 제비뽑기 처럼 뽑아서 저렴한 가격 30불 정도에 팜.
2) 러쉬
극장 오픈 시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30불 정도에 팜. 인기있는 작품은 2시간 전부터 줄을 선다고 함.
3) tkts
당일 공연에 한하여 미 판매량을 20%~50% 할인해서 팜. 타임스퀘어 가운데 있는 tkts 에서 팜.
4) 스탠딩
당일 공연이 매진일 때, 극장에서 서서 보는 티켓을 팜. 20~30불 정도.
저 같은 경우는 할인티켓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일정이 짧아서 그 시간에 다른 구경이나 쉬고 싶어서 다 예매했습니다.
원스와 뉴지즈 같은 경우는 tkts도 잘 나오고, (어떤 분은 원스 tkts 에서 구매했는데 오쇼에서 구매한 저보다 자리가 더 좋았습니다. ) 뉴지즈는 로터리도 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공연이 다 로터리와 러시가 있진 않구요.(라이온킹은 로터리, 러쉬 없습니다) tkts에도 인기있는 뮤지컬 (위키드, 라이온킹, 북오브몰몬, 마틸다,모타운 최근엔 킨키부츠, 피핀 도 거의 안나오더라구요.)은 거의 안나옵니다.
어플 있으니 tkts 어플로 어떤 뮤지컬이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뮤지컬 아는 만큼 보인다.
1) 음원 찾아 듣기
저 영어 못하고 뮤지컬도 잘 알지 못하고.. 근데 보고 싶고...
알아듣지 못하면 어쩌지.. 고민스럽습니다.
그래서 음원들을 사서 미리 들어 봅니다.
이미 위키드와 북오브 몰몬은 2012년 부터 찾아서 들었었고,
뉴욕여행을 다짐한 후 원스와 뉴지즈는 국내 음원 사이트에 다 나와 있어서 쉽게 찾아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최신작 킨키부츠와 마틸다, 피핀.. 국내에 음원이 없습니다. 그러면.. 뭐.. 해외에서 음원 구입하면 되죠.
아이튠즈에서 음원 구입합니다.
2) 미리 내용 파악하기
오쇼 대행 사이트를 찾아가지면 지금 현재 공연하는 뮤지컬과 내용들이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거기서 파악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스크립트도 책으로 팔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블루스퀘어 1층에 드레스 서클이라고
스크립트와 악보책들이 팔더라구요~ 기념품이랑 프로그램북도... 몇가지 있구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구글 같은데 가면 찾아볼 수도 있구요.
3) 유투브에서 찾아보기
제가 밑에 후기에 올린 영상들은 전부 유투브에서 막 돌아댕기는 영상 입니다.
관심있는 뮤지컬들은 유투브에서 검색해 보세요.. 영상 많습니다.
심지어 위키드는 공연 풀영상도 있더라구요.(불법촬영한 것..)
피핀도 1973년 작품도 올라와 있구요.
유투브에서 보시면 어떤 뮤지컬인지 파악 되면서 뮤지컬 선정에도 도움이 될 꺼에요.
뉴행디를 이용하세요~
이 모든 내용은 머.. 뉴행디 게시글들을 찾아보면 쉽게 파악 할 수 있는 글이고..
저도 여기 뉴행디 게시물을 읽어보면서 많이 배우고 알아보고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뭐.. 이글은 아마 많이 보신분들은 중복글일꺼에요.. 처음 뮤지컬을 접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글을 찾아보지 않고.. 그냥 질문만 냅다 하시는데... 티켓은 어떻게 구매해요? 좌석은 어떻게 해요?? 뉴행디 찾아보시면 엄청나게 중복된 내용들 입니다. 시간내서 발품하시면 더 좋은 후기들과 팁들이 가득합니다.ㅎㅎ
이제.... 다 털어버리고.. 한국에서의 일상으로 복귀해야겠습니다.
뉴욕에선 시차적응 잘 해놓곤.. 한국에선 매일 새벽에 잠을 못자네요.
개인적으로 못봐서 아쉬운 작품은
유명한 작품인 오페라 유령, 시카고, 맘마미아
현지에서 인기있다는 모타운
오프 브로드웨이 에비뉴Q외 여러 작품들...
p.s.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오프 브로드웨이 작품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최신작들 재미있는 거 많아요. 다들 한국에서 유명한 많이 들어본 작품들
(라이온킹,오페리의유령,맘마미아,위키드 ) 중에서만 고르시는뎅.. ㅎㅎ 최신작들도 함 찾아보시길~
p.p.s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다 예매하시지 마시고 후기 남겨주시는 라벤더 님 처럼 로터리, 러쉬, 스탠딩 등등 저렴한 티켓 구매를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오쇼에서 예매한다고 그닥 자리는...ㅡㅡ;; 그리고 지금 전 자금압박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또다른 여행 휴우증에..
p.p.p.s 아래 제가 올린 후기들은 다시 좀 정리해서 올렸어요. 뉴욕에 있을 때 핸드폰으로 올린 글들이라.. 다시 정리하고 동영상 링크 했으니 참고해서 보시면 도움이 더 되실 꺼구요..
전문가가 아닌 그냥 일반인으로 뮤지컬을 감상한 것이니.. 후기는 참고만 해주세요.
제가 라이온킹은 생각보다 별로였고.. 졸았다 그러니.. 댓글로 라이온킹 보지 말아야겠다는 식으로 달아주셔서..
아.. 라이온킹 관계자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멋진 뮤지컬 입니다. 제에게... 좀.. 지루했을 뿐..ㅜㅜ
아. 후기도 길었졌네요.. 이 글도 지루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