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원스

 


 

♥ 작 품 명 : Once

 ♥ 관극일시 : 2013. 7.23. pm 7:00

 ♥ 관극장소 : BERNARD B. JACOBS THEATRE(New York)

 ♥ 좌    석  : AA105

 ♥ 티켓구매 : 오쇼

 

후기:

 

- Once 는 앞에서 본 뮤지컬과는 다소 다른 차이점을 확연히 보이는 뮤지컬 입니다. 

 



 

1.배우들이 직접 연주
일단 뮤지컬이라기 보다 배우들이 노래와 악기를 다루는 연극 같은 느낌 입니다. 앞에서 봤던 위키드. 마틸다. 몰몬. 뉴지즈. 와는 정말 다른 느낌이에요.
그리고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고. 뮤지컬에 맞는 춤이라기 보단 잔잔한 노래에 무용같은 동작들을 선보이니 새롭네요
오케스트라 없어요.

2.또 다른 특징점은. 무대에서 음료(와인13/25 불. 맥주12불. 생수5불)를 팔아요. 그래서 무대에 올라갈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사람들이 올라갈려고 많이 줄섭니다. 통제하시는 분이 조금씩 올라가게 하니. 서둘러 입장하셔서 줄을 스셔야...)


3. 7시 공연이면 6시 40분에서 공연하기 전까지 배우들이 나와서 노래부르고 악기 연주해요. 그때 무대에서 음료 사러 올라가신분은 무대에서 배우가 직접 노래하는 걸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 코 앞에서요~

4. 아쉬운점
- 오리지널 남주 캐스팅 분은 2012년 남우주연상을 받으신 분인데 올해 바뀐걸로 알고 있어요. 유명한(?) 영국배우라는데.. 시종일관 표정이.. 시니컬 하고 어둡더라구요. 노래실력도.. 좀 오리지널 분보다 못한거 같고.. 마지막 커튼콜 인사때도 웃음 한번 안보이고.. 먼가 심기가 계속 불편란 표정이고.. 그런 생각때문인지.. 좀.. 공연때도.. 좀 별로로 보였어요.

- 이건 공연의 문제는 아닌데. 저는 1층 맨 앞자리 였는데..(앞자리는 6석 밖에 없음..) 옆에 가족 4분이 앉으셨는데..초등학생 두명으로 보이는 학생은 계속 집중 못하고. 한명은 자꾸 나누어준 playbill 책자보고 옆에 애기 걸렸는지 코를 훌쩍 거리고 동양인 아저씨가 신기한지 자꾸 저를 쳐다봐서..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아버지는 핸폰 문자하고... 안글애도 저의 눈높이는 배우들의 발목이라.. 목을 쳐드는 라.. 힘들고.. 오전에 월가다니고 오후에 브룩클린 다리 건넌다고.. 다리는 너무 아픈데.. 여러가지가... 좀...

주연배우와 자리와 제 컨디션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잔잔한 음악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주와 호연을 볼 수있는 따뜻한 뮤지컬 입니다. 아마 다른 색다름을 느낄 수 있을꺼에요.

 

 

토니상에서의 공연 입니다. 아~~ 영화에서는 falling slowly 가 최고였다면.. 뮤지컬에선.. 아래 영상의 gold 가 저에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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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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