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극일시 : 2013. 7.20. pm 8:00
♥ 관극장소 : SAM S. SHUBERT THEATRE (New York)
♥ 좌 석 : D26
♥ 티켓구매 : www.telecharge.com
- 원래 위시리스트에 없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표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듣고, 이번 토니상 시상식 공연도 보고..
여기저기 찾아보다 보니.. ㅎㅎ 질렀습니다.. ㅜㅜ
- 북오브몰몬을 제일 보고 싶었는데 오쇼에서 예매가 되지 않아서 이메일로 오쇼에 문의했습니다. 그랬더니.. 무료 수수료를 40불 넘게 지불해서... 200불이 넘었습니다. 나중에 위의 사이트에 가보니.. 정가에 수수료 10불 정도 붙어서.. 180불이면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ㅜㅜ 완죤.. 후회를 하던 도중.. 마틸다도 역시 오쇼에서 예매가 안되서.. 이번에도 수수료 많이 가져갈꺼 같아..
그냥 공식 홈페이지에 링크된 텔레차지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좌석 지정 어느정도(좌석을 알려주고 그 다음에 결재함.)되기에..
아.. 좋은 좌석은 자리도 없을 뿐 더러.. 너무 비싸더라구요..200불이 역시 훌쩍 넘어가니.. 어쩔 수 없이.. 우측 끝으로...ㅜㅜ
그냥 앞이 낳겠지 하고 예매 합니다.
- 내용:
영화 마틸다(책도 있는 걸로 알아요.)를 뮤지컬로 옮긴 것으로 무관심한 부모 아래 매우 똑똑한 아이 마틸다가 강압적인 교장이 있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다. 마틸다는 총명할 뿐 아니라 염력도 있는 아이로 지극히 아이들 수준의 이야기 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오쇼) 참조
http://cafe.naver.com/showticket/553
후기 :
너무 이쁜 뮤지컬입니다. 애들이 너무 귀엽고 좀 황당한 부모도 나오지만 웃깁니다..나오는 어른들은 유치할 정도로 과장됩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뮤지컬 도중에 마틸다가 도서관 아주머니에게 지어내는 이야기는 못알아들었지만...
그 이야기가 극의 내용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기에..마틸다는 내용 파악을 다 못했습니다.
머.. 글애도 넘 잼있었군요.. 그리고 when i grow up 이란 노래가 너무 대박...ㅠㅜ 감동의 쓰나미 입니다. 울뻔 했어요..
노래가 이뻐서..
마틸다만 멀쩡(?) 하고 다른 배우들은 다 과정된 코믹 연기를 보여줍니다. 다 대박!! 잘합니다. 와... 넘 웃기고.. 마틸다 아버지랑 교장(여자 교장인데 덩치큰 남자분이 여장하고 나옵니다.) 정말 웃깁니다!!! ㅋㅋ
유치하다라고 판단될 수 있지만.. 전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배우들이 엄청나게 1층 무대에서 등장 퇴장 합니다.
1층이 생각보다 낮아서 무대를 다 올려봐야해서 2층에서 보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아닙니다. 1층에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1층 복도쪽 자리 강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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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틸다 극장밖에 잔뜩 줄을 서 있더라구요..위키드는 극장에 들어가서 대기했는데.. 마틸다는 극장안에 대기 장소가 따로 없이 바로 공연장입니당.. 글애서 공연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밖에서 줄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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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좌석은 위키드랑 비슷하게 앞에서 5번째우측 사이드 입니다.. 아.. 목아프네요.. 극장이 위키드보다 훨 작구요. . 2층이 생각보다 낮아 보여 2층에서 보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배우들 1층 관객석을 무지하게 돌아댕기므로 1층 추천 입니다. 아.. 근데 저는 또 1층 앞 거의 끝 사이드라.. 배우들 얼굴은 잘 보이는데.. 반대편 스텝들도 넘 잘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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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끝나고와 커튼콜 때 입니다. 위키드는 막찍던데... 마틸다는 못찍게 해서.. 몰래 찍었습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죄송해요)
영국 의 뮤지컬 상 올리버 시상식에서의 when i grow up 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 인 거 같아요..
보고나서 한 2일 정도 이 노래만 흥얼 거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