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품 명 : wicked ♥ 관극일시 : 2013. 7.20. pm 2:00 ♥ 관극장소 : gersihwin theatre(New York) ♥ 좌 석 : A14 ♥ 티켓구매 : Ohshow
- 7월 20일 오전 7시에 공항에 도착. 당일 오후 2시 공연 봤습니다. - 예매는 오쇼에서 1했어요.. 위키드가 오쇼에서 낮공연이 싸다 해서.. 냅다 예매했습니다. - 좌석는 A14 앞에서 5~6번째 인가 줄인데.. 우측 사이드 거의 구석입니다.
- 내용: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사악한 서쪽 마녀 엘파바의 이야기 입니다. 과연 그녀는 정말 나쁜 마녀 인가에 대한 이야기 이죠. 오프닝은 사악한 서쪽마녀가 죽었다고 신나하는 오즈의 시민들의 웅장한 합창으로 시작됩니다. 처음보시고, 영어로 극을 이해하기 힘드신 분들은 내용을 어느정도 아시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오쇼) 참조 http://cafe.naver.com/showticket/3
후기 :
좌석 때문에 집중하기가 살짝 힘들었습니다. 무대 배경 맨 뒤는 절반 밖에 안보이고.. 좌측에서 등장 대기하는 스텝이나 배우들도 보이고..
한국 내한 공연을 봤기 때문에 어느정도 내용을 잘 알고 있고, 그 이후로도 음원을 수시로 들었기 때문에 거의 내용은 다 파악 하고 있었습니다. 내한 공연을 보고 다시 보니 비교가 되더라구요. 내한의 엘파바와 글린다와 피에로가 저는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한의 엘파바는 저는 언더로 봤기 때문에.. 노래는 정말 브로드웨이의 엘파바가 대박!!! 잘하더라구요. 소름이.. 쫘악~~~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엘파바는 신경질적으로 생긴 마녀의 이미지 인데.. 너무 푸근하게 생기셨습니다. 얼굴하며.. 몸매하며..그리고 조금 코믹하게 생기신듯... 그냥 슈렉닮은것 같습니다...
극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런지 여행피로와 엘파바의 외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함에 대한.. 실망.. 좌석의 불리함을 모두 극복할 정도로 극은 재미있고 배우들의 열연은 대박입니다. 외국말로 해도 그 감정이 그대로 전달이 되고, 앙상블들도 얼마나 잘하는 지...
또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2번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막 찍습니다. 근데 더 신기한것은.. 옆의 안내원이 전혀 제지 하지 않습니다. 머.. 극장마다 분위기 인듯 합니다.
위키드는 외국 관광객(한국인분들이 듬성듬성 보임)도 있는 듯 하지만 현지 분들도 많이 보는 듯 해요. 우측, 좌축, 앞의 여자 세분은 마지막 for good 나올때 막 우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popular 는 막 따라 불러요..(그아이 부모님이 못부르게 째려보시고 막음..ㅋㅋ)
(플레이 빌 입니다. 브로드웨이에선 극장안으로 들어가면 안내원들이 자리를 친철하게 안내해주고나서 인조이 쇼 하면서.. 이 플레이빌을 나누어 줍니다. 캐스팅과 배우들의 간단한 경력과 무수한 광고가 있어요..ㅎㅎ 버리고 가시는 분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제 좌석에서 바라본 무대 입니다. 완죤 앞이지만 완죤 우측이라는 ㅜㅜ 그래도 배우들 표정이 다 보여서 좋았어요. 무대가 다 안보여서 아쉬웠지만..)
(극장 맨 뒤에서 찍었어요. 맨 뒤 좌석도 아주 잘보이더라구요.)
토니시상식 에서 초연배우 이디나 멘젤이 부른 디파잉 그라비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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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wicked 를 치면 누군가가 풀공연 영상을 불법 촬영한것도 있더라구요.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유투브에서 검색해보세요. 영상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