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2012년의 9월의 어느날들로... 어느새 어언 1년이 흐른 사건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저의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그대로라 반말임에 양해부탁드립니다 ![]()
얼굴이 나온 사진은 지워서.. 말이 앞뒤가 안맞을수도 있으니.. 그 또한 양해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사진은.. 이웃이 되시면 ![]()
뉴욕관광의 마지막날~
엄청 슬픈 아침이었다...![]()
앤디워홀의 캠벨숲을 어제 MET에서 보고 오니 요고한번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낼롬 구입~
토스트 하나 구워서 먹으니 든든한 아침!!
오늘의 목표는 요고요고!!
룸메 언니랑 아침일찍 서둘러 링컨 센터 가는길~
요기가 우리가 필하모닉 오픈리허설을 관람할 Avery fisher hall!!
이미 복잡복잡 사람이 길게 줄서 있는..!!
쨔잔!!! 아침일찍 서두른 보람이 있어~
악 기분죠아기분죠아~~ ㅎㅎ
티켓 사공 빠르게 커피 마시러 무브무브!!
커피를 빠르게 흡입하고~~
내부로 들어가보니!!
우와아앙~~~
요기가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홀이로군화!!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았다.. 그냥 죠은거돠~ ㅎㅎ
오픈리허설이라서 모두 청바지 입고 편안하게 연주하는~ ㅎㅎ
아 규모가 크진 않지만,,, 소리를 듣고 있으니 괜히 필하모닉이아니구나...
마지막 20분정도 되는 연주를 듣고~~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는 마음을 안고..
햄볶는 마지막 아침을 보냈다고 뿌듯해 하며 퇴장~~
오페라 하우스 앞에 분수랑 하늘이랑 건물이랑 다 이뻐서 한컷!!
뚜둥~~ 요기는 오디??
줄리어드 대학 건물~!!
멋드러지게 지어진 건물..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옴 ㅎㅎ
배고파배고파...
마침 길거리에 벌여진 마켓이 있어서 거기서 애플 파이 하나 사먹공~
꽤 큰데.. 생각보다 배가 안차 ㅡ.ㅡ
커피 먹어야겠어~~ 하고 스벅으로 다시 궈궈
내 사랑 쏠티드 카라멜 모카 아이스로 주문하공~
마쉬멜로우가 잔뜩 들은 크리스피 어쩌구~
칼로리가 대박이겠지만.. 괜찮아 난 걸을거니까 라며 ㅋㅋㅋㅋ
우기두기~~
오늘은 Christine!!
링컨센터 앞에도 애플이 있더라는~ ㅎㅎ
버스타고 마지막으로 쭉 훑어보면서 다시 내려온 타임스퀘어~
사진찍공~ ㅎㅎ 구경하고~~
어느새 해가진 타임스퀘어에 동물 천국 ㅎㅎㅎㅎ
저녁으로 첼시에 있는 그리말디 피자집에 갔당~
브루클린에 있다는데 거기까지 가긴 귀찮고..
혼자 한판을 어케 먹나 싶어 안가려다가 일단 가긔 ㅎㅎ
혜민이 신랑이 죠아라 하던 진저에일 하나 시키고~
우와앙 왕 큰 피자 흡입!!!
우와앙~~~~~
기본으로 시켰다. 토핑 추가 하면 짜다그래서 기본으로!!
맛나맛나 엄청 맛나~~
한판을 다 먹진 못했지만.. 반판은 먹었다 ㅋㅋㅋ 그리고 나머지는 to go~
피자 다 먹궁~~
링컨센터에 다시 갔다.
밤에 무료공연있다길래 갔는데, 어딘지 못찾겠음.. ㅎㅎ
그리고 좀 늦어서 이미 못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서 걍 앞에 앉아서 분수 구경하며 마지막 저녁시간을 보냄
바로 옆에 있는 줄리어드에 가서 한바퀴 돌아주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이 마침 끝났는지 드레스업 한 사람들이 줄줄이 나왔다~
나도 봤는뎅 히힛~
그 무리에 껴서 같이 분위기 즐겨주다가 이제 빠빠이 할 시간... ㅜㅜ
그렇게 마지막날 관광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와 짐을 싸고 뉴욕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공항가는 에어트레인...
슬픕니다... ㅜㅜ
뉴욕하늘도 날 보내기가 슬픈지 그동안 보이지 않던 빗방울을 한없이 뿌려주심.. ㅜㅜ
공항 면세점에서 놀 생각으로 2시간의 여유를 주고 왔지만...
정말... 동네 구멍가게 만한 샵 4-5개가 전부인... ㅠㅠ
달러 동전까지 다 쓰기 도전!해서 1센트 부족하지만 머핀과 커피 사기 성공!!
That's okay, baby~ 라며 푸짐한 아줌마가 쿨하게 주심 ㅎㅎㅎ
날 이제 한국으로 끌어다 놓을 뱅기....
1시 비행기를 탄나는.. 이제 한창 놀 시간이기 떄문에 눈이 말똥말똥~
절대 잠이 오지 않아..
개콘, 무한도전, 1박2일, 모든 영화들을 다 보고..
계속 승무원에게 마실것을 요구하고 ㅋㅋㅋ
과자 먹고 빵먹고 ㅎㅎㅎㅎ
그렇게... 큰 터뷸런스 없는 비행을 마칠즈음...
창밖엔 너무 이쁘게 구름이 쫙 깔려있어~~ ^0^
애인이 사준 웰컴케익 ㅎㅎ
보름만에 만남을 기념하며~ 초불고~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