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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기 보단 스승님 같은..??
알게 모르게 많은 걸 배웠고..음.. 그냥 조금 실력도 늘은것 같고..??(자화자찬 얼씨구!!)
덤보는 밑에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무한도전에서 나온 뒤로 한국인들에게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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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친구들과 여기 와서 정장 입고 멋지게 찍고 싶다..
현실에서 영웅의 모습이란.. 웃기지만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정말 웃프다.
거리 구석까지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이것이 바로 브루클린 브릿지 이다.
여긴 도대체 언제쯤 공사가 끝나려는지..
요즘 한동안 비가 와서 그런지 다리 위에 천막을 설치 해 놔서
다리 안에서는 딱히 별로 본게 없었다는..
난 모델보다 저 반사판(?) 들고 있는 여자분이 더 이뻐 보이던데..
이 사진엔 가려서 안보이지만,
아무튼.. 브런치로 이미 배가 빵빵한 상태라 그냥 구경만 했다.
이렇게 멋진 공원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다.
가족,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앉아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이런 모습은 언제봐도 좋다.
What'up, Man~
나도 이런거 미국오면 한번은 쓸 줄 알았지만.. 개뿔.ㅎㅎ
바람도 서늘해서 걸어다니기엔 좋았지만.. 사진 찍기엔 영...
그리고 실제 내가 원하던 대로 나와서 너무 마음에 들었던 사진.
미국에는 아버지의 날과 어머니의 날이 따로 있다.
일요일엔 아버지의 날이 었고
아버지와 딸이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흐믓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보고 싶어지더라는..ㅎㅎ
사진으로 담을 수 없었던 표현력은
포토샵이 대신 담아 줄 수 있습니다..ㅎㅎ (색 보정만 살짝하면..)
DSLR은 바로바로 담기던데.. 이게 미러리스 카메라의 한계가 아닌가 싶다..
자꾸 지름신이 강림하려 하지만 사진은 취미일 뿐이라며 그러게 나 자신을 아직까진 잘 타일르고 있다....
자유롭게 BBQ도 하고 해가 지는 맨해튼도 바라 볼 수 있다는 것!!
나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그리고 9시쯤 되서 야경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아직도 해가 지지 않았다.
야경을 찍으며 비로서 이해할 수 있었다.
야경 사진엔 삼각대가 필수.
정말 이제 알았다..
오랜만에 건너보는 브루클린 브릿지.
요즘 한동안 비가 와서 그런지 다리 중간중간에 위에 천막을 쳐놨는데..
이것 때문에 밖이 보이지도 않고
사실 하루종일 브루클린을 돌아다녔더니 마지막에 너무 힘들어서
빠르게 건너서 집으로 왔다는..ㅎㅎ
몇장 찍었는데 그것도 다 흔들려서 ... 그나마 가장 괜찮은 사진인데.. 이 마져도..
밑에 다니는 차 진동때문에 삼각대가 계속 흔들려서 아쉽지만 좋은 사진은 건질 수가 없었다.
아무튼!! 앞으론 야경사진 많이 찍으로 돌아다녀야 겠다.
한동안은 야경사진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