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Dia:Beacon 디아비콘 들어보셨나요? 기차타고가는 미술관. (1편)

 

 

Dia: Beacon _ 디아비콘

 

3 Beekman st, Beacon, NY 12508

 

엄마와 야외로 나가고 싶은데,

차를 타고 가는 것보다

기차여행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선택한 곳이랍니다.

 

기차를 타고

한시간 넘게 가야 나오는

"Beacon"이라는 마을

 

그곳에 있는 갤러리

"Dia: Beacon"

 

우선 우리 가족은

대중앙역

"Grand Central Terminal"

에 도착했습니다.

 

 

 

 

중앙홀로 들어오면



 

 

 

멋진 내부 전경이 쫘악~

펼쳐집니다.

 

정말 큰 대공간입니다.

 


 

 

저희는 북쪽으로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Harlem Line쪽으로 가서 표를 끊었습니다.

 

저희가 타는 기차가

MTA METRO-NORTH 이거든요.

 

매표소도 옛날 스타일의 느낌이지요.

 



 

 

가온양은 자리를 잡고

먹고 있네요~

 

이런 "Big eater" 같으니라구.. -_-;;

 



 

 

기차내부도 옛날 기차같아요.

한국의 최신식 기차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약간 꼬질꼬질하긴 하지만,

정겨운 맛이 있더라구요.



 

 

디아비콘에 갈 때는

비콘으로 가는 기차표를 살 때,

디아비콘 갤러리 표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할인도 받으실 수 있구요.

 

초록색 표가 디아비콘 갤러리 입장권이구요.

오른쪽 하늘색 표가 기차표입니다.

 

표검사할 때 기차표를 보여주셔야합니다..-_-;;

 



 

 

어랏~!

가온양이 왜이렇게 신났냐구요?

 

가온이를 위해

검표원 아저씨가 펀치로 스마일을 만들어 주셨네요.

 

가온양은 아저씨께서 주실 때는 무지 쑥쓰러워하더니

아저씨 가시고 헤벌쭉~

 

 



 

 

센스쟁이 검표원 아저씨가 남기고 가신

"스마일"



 

 

빡빡한 도시 속에서만 지내다가

이렇게 탁 트인 곳으로 나오니

가슴도 뻥 뚫리는 기분이더라구요.

 

하늘이 정말 예뻤던 날이었습니다.



 

 

가온양은 눈이 부시다며

벌써 선글라스를 준비하는.. ㅎㅎ



 

 

드디어 Beacon이라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타고간

Metro-North Railroad

겉모습은 KTX 수준이지만

속은 야매 가죽 시트라는 것~

 

ㅎㅎ

 

삶은 계란과 사이다가 어울렸던 그곳~

 



 

 

기차에 내려 나오니

Main Street 비콘의 다운타운(?)으로 가는 방향과

Dia: Beacon

디아비콘으로 가는 방향이 나와있습니다.

 

어디로 가나 모르실 때는

사람들이 가는 방향을 따라가세요.

 

기차에서 내린 사람의 2/3이

디아비콘으로 가거든요..ㅎㅎ

 

저희도 아리송해서

옆사람에게 물어보니

"우리도 잘 몰라, 근데 애들 다 저쪽으로 가서 따라가는 거야"

다들 똑같더라구요. -_-;;

 

여행의 시작은 요리 시작되었습니다.

 

내일은 디아비콘 가는 길과

갤러리 내부를 보여드릴께요.

 

영화보다가 블로그하다가

요리조리했더니

시간이 벌써 새벽 1시네요.

 

그래서 오늘은 요기까지~!!

큰 내용없지만~

내일 예고편이라 이해해주세요..ㅎㅎ

 

 

그럼 미국에 계신분들은 굿나잇~

한국에 계신분들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

I will be back~!!

 

 

- 뉴욕꼬맹드림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05-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02 · 댓글 1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