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조지워싱턴(George Washington Bridge) 다리 밑에서 즐기는 BBQ 파티

 


George Washington Bridge

조지워싱턴다리

 

 

조지워싱턴 다리는 미국 뉴욕 시 맨해튼과 뉴져지 주 포트리 사이를 연결하는 허드슨강 위에 건설된 현수교다.

원래 명칭은 허더슨 강 다리 였으나 초대 대통령읜 조지워싱턴의 이름을 따서 바꿨다고 한다.

차량뿐만아니라 보행자, 자전거나 롤러스케이틀 탄 사람들도 지나갈 수 있어서 시간만 된다면

한번쯤 건너보고 싶었던 다리이다.

  

 

 

맨해튼에서 조지워싱턴 다리를 건너 뉴저지쪽으로 건너가 차로 15분정도 가면 있다.

평일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주말엔 아이스크림도 팔고 하는것 같다. 화장실도 있고

자리도 넓고 해서 간단하게 BBQ파티 하기엔 정말 좋은 곳인거 같다.

 

 

5월 7일 화요일 아침 갑작스럽게 전화가 왔다.

점심에 조다리 밑으로 고기꿔먹으로 가지 안겠냐는..

그래서..??

당연히 콜.

 

여기선 다들 "조~다리" 라고 부른다.

억양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정감이간다.ㅎㅎ

 

 

10명이 먹을 삼겹살!! 두둥!!

 

 

 


즐겁게 테이블도 세팅하고~~


아하~~ 우리가 먹을 소주도, 맥주도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빠뜨롱!!!!!!!!!!!!!!!!! 까지.ㅎㅎ

오늘 그냥 먹고 죽으면 되는거..

낮에 먹는 술이.. 다들 알죠..??ㅎㅎ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뉴욕은 한국만큼 술먹는게 자유롭지 못한 곳이라는거...

그래서 이렇게 뻔히 보이지만.. 술을 가리고 먹어야 한다.

그냥 먹다가 걸리면.. 음... 머... 알아서 생각하시길..

 

 

 

삼겹살도 노릇노릇하게 굽고~~

 


조개도 꿔먹고~~ 흥이 절로 나는구나.ㅋㅋ

 


이게 우리가 다 먹을 조개라는 사실!!!!!!!!

 


남자들만 보이는건 착각이겠지....

 


화요일 대낮이었는데.. 난 일요일인줄 알았다.ㅎㅎ

이렇게 피크닉을 즐기로온 가족들도 있었고,

사진엔 안보이지만.. 단체로와서 점심까지 먹고갔다는...

 


허더슨 강을 바라보며 먹는 고기 맛이란...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맥주로 가볍게 속을 달래고 있었다.ㅎㅎ

 


이건 과연 무엇일까요??ㅋㅋ

정답은 6컷이후 공개됩니다~

 


다음날 비가 온다는 소식에도 불과하고

하늘도 맑고 날도 따뜻하고 어찌나 좋던지 ^^

한국에서 봄 소풍 온 그런느낌???

 




드디어 삼겹살이 다 익고 먹기 시작했다.ㅎㅎ

아직까지 여자가 안보이는건 착시현상이겠지..

 


아까 화로안에 들어있던것은..!!

 


짜잔~~ 바로 수육이다.ㅎㅎ

아주 불에 잘 ... 아 또 먹고싶다.ㅠㅠ

이렇게 탄 부분을 잘라주고,

 

 

칼로 먹음직하게 썰어서

입안에 바로 넣어주면

알아서 살살 녹는다.

 


그동안 준비된 조개도 맛있게 먹고..

이제부턴 익는데로 그냥 배터지게 먹기만 하면 되는거임!!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다들 배도 부르고 취해서 하나둘씩 사라졌음..

그리고 난 이 사진이 언제 찍혔는지.. 그리고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는..

 


아.. 얘네는 오리인가..??

미국은 참 자연친화적인 나라인듯..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녁때가 되었다.

정말 비가올려고 구름이 모여들고 있었다.

너무 배불러서 저녁은 생략하고 다들 뉴져지에 있는

볼링장에가서 볼링비 내기를 했지만...

우리팀이 졌다는 안타까운 사연과 함께.. 오늘 포스팅도 끝~~!!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과 공감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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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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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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