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의 봄을 알리는 메이시스 플라워 쇼 (Macy's Flower Show)

 

Macy's Flower Show

Macy's Herald Square Broadway Plaza

Sunday, March 24 - Sunday, April 7

10 am - 9 pm

12 pm - 5 pm ( only Easter Sunday )

 

 

뉴욕의 봄을 느끼고 싶어 오늘은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열리는 무료 플라워 쇼를 보고 왔다.

Show라는게 다른게 아니고 그냥 피어있는 이쁜 꽃들 보고 나오면 되는거다.

저 바로 뒤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보인다.

 


메이시스 백화점 바로 앞에 있어 길을 헤맬일은 없다.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줄이 길었다.

 



처음들어가자마자 본 코끼리...

 

아니 코끼리랑 뉴욕이랑 뭔상관이 있나 싶어 입장할때 나눠준 팸플릿을 보니

celebrate India and the southern regions of Asia... 이런 문구가 써 있는걸로 봐서

아무튼 올해 컨셉은 인디아 쪽이라는 얘기 인듯...ㅎㅎ

포스팅 하다 생각났는데 작년엔 브라질이었던거 같다.ㅎㅎ

 


귀여운 코끼리 상!!



4월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뉴욕은 눈발이 날리고 바람이 심하게 분다.

 

그나마 오늘은 낮에 날씨가 따뜻해서 좋았는데..

하루 빨리 따뜻해 졌으면 좋겠다.



이 이쁜 아기는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뒤를 돌아보고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찍는데 애좀 먹었다...ㅎㅎ

 


나중에 이런 이쁜 아들하나 낳아야 할텐데..ㅎㅎ

 

사실 이쁜딸을 더 원하지만..ㅎㅎ



이게 팸플릿에서 말한 오아시스 인가보다..ㅎㅎ 오아시스 발견해라 막 이런거 써있던데..

 

영어는 항상 직역하고 보면 뭔가 오글거리는 그런느낌..




뉴욕에 봄이 빨리 왔으면...

 






꽃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다.

 


 




정말 이국적인 풍경이긴 하다


끝~~ 텐트 안 구경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메이시스 백화점 앞에도 이렇게 이쁘게 디스플레이 해놨다.

 


가만보면 메이시스는 매달 뭐 할때마다 여길 바꾸고 바꾸고 바꾼다.. 직원들이 불쌍할 뿐..ㅎㅎ

 

  

여긴 건물 내부의 모습!!

20주년이다 뭐 이런걸까나??

아님 말고..

 

무료로 이렇게 꽃도 보고 향기로운 냄새도 맡고

하루빨리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져서 벚꽃피고..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들으며 벚꽃 구경하러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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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3-03-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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