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 후기]미국 최대규모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이날은 아침을 먹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갔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최대규모의 미술관이라고 한다.
그만큼 크기도 굉장히 크고 작품 수도 정말 많다.
그래서 하루에 다 보는 것은 좀 무리일 것 같다.




메트로폴리탄 입구 앞의 계단인데 

이 계단이 익숙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가십걸 시즌1에서 세레나와 블레어가 계단에 앉아서

점심을 먹던 곳이 바로 이 곳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계단에 앉아있다.

단체로 온 학생들도 있고 관광객, 가족 등등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무언가를 먹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그 사이에 뉴요커인 양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입장권을 살 때는 원래 성인 가격인 $20을 지불해도 되지만

$1 이상의 기부금으로 입장을 할 수도 있다.

현금으로 입장권을 사는 곳으로 가서

원하는 기부금을 내고

Donation Please라고 말하면

하늘색 뱃지를 준다.

그 뱃지를 옷에 달고 관람을 시작하면 된다.

아마 내 기억으론 원래 가격의 입장권을 산 사람들에게는

초록색 뱃지를 줬던 것 같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엄청 넓어서 길 잃기가 쉽다.

그러니 한국어로 된 지도를 꼭 챙겨야 한다.


아래부터는 미술관에 있던 작품들 일부의 사진이다.




이런 알 수 없는 인물들의 초상화가 많았다.




이곳은 한국관인데 다른 나라의 전시관들보다 작았다.

도자기나 토기, 신라시대 유물 같은 것들이 주로 있었다.








이렇게 고흐의 그림도 몇점 있었다.






이렇게 옛날 인테리어를 재현 해 놓은 곳도 많았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아까도 말했지만
너무 커서 하루에 보기는 무리이고
기부금 입장이 가능하니 이틀로 나눠서 보면
작품 모두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작품이 많은 만큼 모르는 작품들도 엄청 나게 많다.
(사실 대부분이 모르는.. 낯익지 않은 작품들이다.)
정말이지 중고등학교 때 미술시간에 공부 열심히 할 걸 그랬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죄다 모르는 작품들이니
나한텐 좀 지루한 곳이었다.
그리고 너무 커서 발이 너무 아팠다..

오픈시간: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금, 토 : ~오후 9시)
휴무일:월요일, 공휴일
가는방법:지하철 1, 4, 5, 6호선 86th St.역 하차
주소:1000 Fifth Ave. (at 82nd St.)
전화번호:212-535-7710
요금:어른 $20  학생 $10  12세 미만 어린이 무료 ($1 이상의 기부금으로도 입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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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2-06-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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