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마켓을 나와 그리니치 빌리지와 웨스트 빌리지로 향했다.
제일 먼저 찾아 간 곳은
섹스 엔 더 시티에 나와 유명해진
매그놀리아 베이커리(Magnolia Bakery)였다.
유명한 곳 답게 이렇게 관광객들도 많았다.
들어가면 이런 컵케잌들이 아주 많다.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바로 위에 사진 오른쪽 끝을 보면
빨간 컵케잌이 살짝 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레드벨벳 컵케잌이다.
사진을 못 찍은 것이 정말 아쉽지만 정말 맛있었다.
또한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에서는 레드벨벳컵케잌 다음으로
바나나 푸딩이 유명한데
사진은 못찍었지만(ㅜㅜ) 그것 또한 정말 맛있다.
바나나 푸딩은 카운터에서 달라고 하면 냉장고에서 꺼내준다.
포장을 원하면 가게 안에있는 포장박스에 컵케잌을 담으면되고
가게 밖에서 먹고 싶다면
일회용 종이 접시에 담아서 카운터에 계산하면 된다.
- 가는방법:지하철 1, 2, 3호선 14th St.역 하차 또는 F, V선 14th St.역 하차
- 주소:401 Bleecker St.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바로 앞에
BOOK MARK가 있는데 기념품을 파는 곳이다.
나는 저곳에서 마크제이콥스 맥북 파우치를 구매하였다.
안에 일하는 점원들이 굉장히 친절했다.
그리니치 빌리지에는 이렇게 외관 벽이
빨간 집이 굉장히 많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발견한 곳인데
철망에 화장실 타일같은 곳에 그림이나 편지가 적혀있었다.
자세히 읽어보니 거의 9/11 테러관련 희생자를 추모하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