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기 전부터 입생로랑 샘플세일로 들떠있던 저 ... !
도착한 어제부터 입생로랑 샘플세일이었죠 ~ : )
근데 어젠 피곤하기도하고 비도 너무 많이와서 오늘 오전에 다녀왔어요!
사람이 많을것 같아서 9시부터가서 대기하려고 했지만 느즈막히 11시쯤 갔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은 많이 없었어요!
한 40분 줄스고 입장하였습니다 대기하는동안 무얼살까 ... 뭘사면 좋을까 살게 너무 많으면 어떡하지? 라는
쓸데없이 행복한 고민을 했드랬죠^^!!!!!!
그리고 내려오는 사람들 전부 쇼핑백 한가득씩 안고 내려오길래 아 살게많구나 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입장했는데
솔직히 되게 실망했어요 ... 샘플세일이라고 해도 ... 물건이 좀...^^
가방은 예쁜 디자인 하나두 없구 구두도 별루... ㅠㅠ 클러치랑 지갑은 색이 바랬거나 스크래치 대박...
구두도 기본살려고 딱 들었더니 밑창이^^ㅎㅎㅎㅎㅎ
그래서 고르고 골라 기스도 없고 얼룩도 없는 그냥 기본 애나멜슈즈만 사고 나왔어용 !
생각보다 기대 이하이더라구요 ..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뭐 저만 그랬을지도.. 다른분들은 한아름씩 안고가는거보니 제가 너무 기대했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내일이랑 토요일 이렇게 남았으니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꺼같아요 !
매의눈으로 잘 뒤지면 기본아이템은 건질 수 있을꺼 같습니당 ..ㅋㅋㅋ
이상 입생로랑 샘플세일 후기였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