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1 가을. 빈티지 샵 투어하기!!

 

이 날은 뉴욕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Vintage Shop 투어를 했어요-!!!!

 

빈티지는 언제나 기성품과는 색다른 재미를 주잖아용?!

디자인도 색감도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없어서 더 특별한,

또 세상에 하나 뿐인 아이템을 찾기위해 하루를 사용하기로 했답니당ㅎㅎㅎ

 

 

 

 

여기가 처음으로 들른 샵인데요.

East Village 어딘가에 위치했던 것 같은데,

친구들이 이끌어주는데로 따라가기만 하다보니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T^T

 

 

여기는 처음 들른 곳이니까, 슬쩍 둘러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맨하튼 내에 있는 샵은 이곳 말고 한군데에 더 들렀는데요.

거기서 엄청엄청 예쁜 부츠를 발겼했어요!!!!!!!가격도 $40 ♥.♥ 흠집도 거의없는 새거였는데 말예용^ㅡ^

제가 발이 235. 그러니까 미국사이즈로 6 1/2 인데 사이즈도 딱 맞더라구용 히힛

 보통 이 곳엔 예쁜 물건이 많지만 저처럼 키도 발도 작은 사이즈의 제품은 별로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그 부츠는 발견하자마자 한번 신어보곤 남은 여행기간 내내 저의 발이 되어줬답니다!

 

 

혹시 요 부츠가 보이실지 모르겠어용ㅎㅎㅎ제가 특템한 그 제품인데요

그 이후에 혼자 첼시 갤러리에 갈때도 열심히 신고 다녔답니다> _<

 

 

그렇게 맨하튼 내에 있는 빈티지 샵을 두세- 곳정도 둘러보고 브루클린으로 넘어왔어요!

 

 

이렇게 예-쁘고 고운 차도 만나서 사진도 찍어줍니다.

실제로 보면 좀 찐-득한 민트색인데요, 어찌나 예쁘던지 로맨틱 감성 뿅뿅

 

 

전 또 열심히 열심히 제 친구들을 뒤따라서 갑니다ㅎㅎㅎ

 

 

 

전 사실 브루클린의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그런 글들을 많이 읽고 가서 그런지 가기 전엔 뭔가 무서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굉장히 알록달록하고 컬러풀 하더라구요.

맨하튼보다 훨씬 조용했구요-

 

 

짜 - 짠!

가기 전에 보니까 각종 여행 책자에 Brooklyn의 Vintage Shop이 많이 거론되어있더라구요

저는 소개해 주어서 무작정 따라갔던 거였는데요

요 'Beacon's closet'이란 가게가 무지 유명한 곳이었더라구요.

전 정말 이렇게 넓고 물건이 다양한 빈티지 샵은 본적이 없을 정도였어요.

물건을 보다가...또 보다가보다가 지칠정도O_O!!!!!였으니 말 다했죠?

 

 

아참! 그리고 이곳은 특별히 여자들에게 더 좋은 곳이예요!

남자 옷 섹션에 비해 여자 옷 섹션이 훨~~씬 더 크고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는 저희가 마지막으로 들렀던

10ft. SINGLE by Stella Dallas 라는 곳이예요.

 

사람들이 주로 많이 찾는 Bedford St에서는

위치적으로 조금 벗어나 있는 곳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소개해 준 친구가 이 곳은 일본인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알려줬는데요

그래서인지 여느 빈티지 샵에 비해 알아보기 쉽고 깔끔한 DP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아훙.....애초에 Brooklyn에는..이런 아름다운 곳에는!!!

운동화를 신고 왔어야 했어요...ㅜㅜ

저에게 뉴욕에서 머물 몇일의 시간만 더 있었더라도..

돌아올 때 내 캐리어는 한 두개 쯤 더 늘어있었을거예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빈티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처럼 하루쯤 날잡아서 빈티지 샵 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생각보다 좋은 가격에 멋진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답니다!

가시려고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꼭! 운동화!!신고 다녀오세용-

저는 워커신고 다니느라 발이 아파서 금세 지쳐버렸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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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2-06-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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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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