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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머무르는 한 달 동안 하루 시간을 내어서 보스턴에 다녀왔어요.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하는 MEGABUS를 타고
달리고달리고 4시간을 달려서 보스턴에 도착했답니다.
이날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버스를 놓칠까봐 처음으로 혼자 택시를 탔던 날인데요.
걱정했던 것 보다, 친절하시고 간단히 말해도 잘 이해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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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간 곳은 HARVARD입니다!!
저는 이 곳에와서 하버드 T-Shirt를 사서 돌아가겠노라 마음을 먹었죠ㅎㅎㅎㅎ
(왠지 그곳에 가면 그래야만 할 것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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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론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냠냠 묵었어요.
저 가게는 어찌나 메뉴판이 오밀조밀 촘촘히 적혀있던지-
근데 이 때 뉴욕은 그렇게 추운지 몰랐는데, 보스턴이 조금 위에 있어서 그런지
더 쌀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늦 가을이나 겨울에 여행가시는 분들은 붙이는 핫팩을 추천해드려요!!
그게 효과가 정-말 좋아요♥
배에 하나 등에 하나 무장해주면 두려울게 없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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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HAVARD안으로 들어가서 학교를 구경하는건 안되더라구요
그 유명하다던 동상을 보고 오고 싶었으나, 실패하고 말았답니다T^T
학생들은 모두 ID카드로 신분을 확인하고 출입할 수 있는데요,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보호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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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아버지는 HARVARD역 안에서 너무나 멋진 연주를 하고계시던 분이예요.
아, 설명을 들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0_0
아마도 저 악기는 엄-청엄청 엄--청 오래 된 건데
이제 저 악기도, 연주할 수 있는 사람도 거의 없다고 했던 것 같아요.
저도 저렇게 생긴 악기는 처음 봤는데요,
실제로 들어보면 그 소리가 참 맑고 신비로와서
주변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귀 귀울이게 되는 소리예요-
실제로 제가 잠시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도 몇몇 분들이 CD를 사가시더라구요
지금도 여전히 저곳에서 멋지게 연주를 하고 계실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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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하철을 타고
모두가 Boston에 오면 반드시 해봐야 한다는 Freedom Trail투어를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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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Trail은 Boston Downtown에 있는 Boston Common에서 시작하여
Charlestown에 있는 Bunker Hill Monument까지
총 16개의 역사적인 사적지들을 한번에 둘러 볼 수 있게
하나의 붉은 길로 연결시켜 놓은 것을 말하는 데요,
사진은 Freedom Trail 시작점인
Boston Common 이구요
저렇게 전통의상을 입은 분들이 가이드 투어를 해주시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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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빨간 선이나 벽돌로 표시 된 길을 따라서 걷기만 하면 되요, 차암-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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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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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 Chapel의 모습입니다.
보스턴은 뉴욕과 아주 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였어요.
뉴욕은 화려하고 언제나 분주한 도시라면,
보스턴은 정적이고 고즈넉한 동네예요.
하루뿐이 안되는 일정이라 빠듯해서 맘 놓고 둘러 보지를 못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1박 2일 코스를 추천해드려요!!